김군의글 전체보기 (45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입구에 서있는 입간판 매우 더운날씨라서 그런지 잘 움직이지 않는다. 더운 날씨에 털옷까지 입었으니.. 어르신이 더울까봐 우산을 씌워주고 계신다.ㅎ 저렇게 가까이 가서 쿡쿡 찔러봐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더럽다.. ㅡㅡ 목장 꼭대기에 서 있는 나무로 만든집 속안은 텅 비어 있다. 왜 있는 걸까? ㅋㅋ 2006년 여름.. 그 해 동해 바다의 일출 사진찍는 기술이 그다지 없던때(지금도 물론 별로이지만^^;) 똑딱이로 세상을 담으면서도 참 즐거웠다. 점점 사진이 아니라 사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 맘 한구석이 쓰리다. 지금은 아내가된 나의 반쪽과 찾아간 그해 여름의 동해바다. 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영원하자 다짐했다. 바닷가 앞 모텔같은 펜션에 묵어서 떠오르는 해를 방에 누워서 감상할수 있었다. 참 기분 좋은 기억이다. 2006 캐릭터페어 건담부스 필자는 프라모델링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 저당시만 해도 아주 열정적이었지만 지금은 세파에 시달리며, 잠시 손을 놓고 있다. 맨 위의 사진은 필자가 몸담은 동호회가 출품한 부스에 있던 전시품이고 나머지는 반다이 브스에마련된 전시품이다. 아직도 난 어린날의 나의 꿈을 꿈꾼다. 로봇을 타고 하늘을 날던 어린날의 나의 꿈을... 2006 매니아페스티벌의 한장면 2006년 서태지 컴퍼니에서 주관했고 Coex에서 개최되었던 캐릭터 페어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입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난 예기지만 블로그를 새로 열고 새로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에겐 못다한 이야기 들이 많이 있습니다.... [닌텐도스킨]그랜다간 요코 외부스킨 살짝 용자물 냄세가 나는 스킨이군요. ㅎㅎ 제 친구넘에게 하나 출력해서 줬더니 아~~ 주 좋아 죽더군요 ㅡ.ㅡ;; 더더 만들어 내라면서 매일 귀찮게 합니다.. 출력은 첨부파일을 이용해 주세요~~ [닌텐도스킨]딥스트라이커 외부스킨 한참 건담에 빠져 있을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많은 건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이 더 늘지도 않았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도 프라모델링을 즐겨 합니다. 언젠가 더 내공이 쌓이면.. 프라모델링에 관한 예기도 포스팅 해봐야 겠습니다.ㅎ 잘 사용하세요 출력은 첨부파일을 이용하세요~ [r4,닌텐도스킨]심플 블루 내부스킨 요 앞 포스트에 소개드린 핑크와 커플로 하면 좋을것 같은 스킨입니다. 요런 심플한 이미지 말고 용자물을 만들면 시선 집중되지 않을까요? ㅎㅎ 차마.. 용기 없어 그런 용자물은 건들지 못하겠나이다 ~ ㅋ [r4,닌텐도스킨]심플 핑크 내부스킨 심플한 핑크 내부 스킨입니다. 블루와 함께 해서 커플로 하고 다니면 좋겠내요.. 한대 더 살까... ㅎ 잘 사용해 주세요~ [r4,닌텐도스킨]늑대와향신료 내부스킨 늑대와향신료 입니다. 용자물 처럼 되어버렸군요.. ㅡㅡ 잘 사용하세요~ [r4,닌텐도스킨]아즈망가 내부 스킨 아즈망가 입니다. 요것을 아주 열심히 보던 때가 있었는데.. 나름 귀엽내요. 잘 사용하세요~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