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2006년 여름.. 그 해 동해 바다의 일출 드자이너김군 2008. 9. 2. 22:57 반응형 이전다음 01234567 사진찍는 기술이 그다지 없던때(지금도 물론 별로이지만^^;) 똑딱이로 세상을 담으면서도 참 즐거웠다. 점점 사진이 아니라 사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 맘 한구석이 쓰리다. 지금은 아내가된 나의 반쪽과 찾아간 그해 여름의 동해바다. 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영원하자 다짐했다. 바닷가 앞 모텔같은 펜션에 묵어서 떠오르는 해를 방에 누워서 감상할수 있었다. 참 기분 좋은 기억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군의 생각하는노리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Related Articles 거제도 신선대의 일몰 대관령 양떼목장~ [국내]한강의 2005 불꽃축제 [국내]석모도 바닷가와 보문사 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