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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대관령 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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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입구에 서있는 입간판




매우 더운날씨라서 그런지 잘 움직이지 않는다.
더운 날씨에 털옷까지 입었으니..


어르신이 더울까봐 우산을 씌워주고 계신다.ㅎ
저렇게 가까이 가서 쿡쿡 찔러봐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더럽다.. ㅡㅡ





목장 꼭대기에 서 있는 나무로 만든집
속안은 텅 비어 있다.
왜 있는 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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