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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성 밀리언아서 친구코드 등록으로 크리스탈 받는방법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필수 아이템 크리스탈! 친구코드로 크리스탈을 모으자 밀리언아서의 후속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출시 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플레이를 좀 하고 있네요. 전작보다 확실히 편의성이나 그래픽이 좋아졌고 게임하는 맛도 좋아서 당분간은 요걸 플레이 할 생각 입니다. 시간 때우기가 꽤 괜찮더라구요. 밀리언아서 처음 나왔을 때는 현질유도가 좀 심했던것 같은데, 괴리성은 그나마 현질하지 않아도 할만 하더라구요. 아직은 초반이라서 그런지 특별히 힘들지도 않구요. 그런대 전작보다 즐길거리가 많아져서 그런지 좀 복잡한 구석도 있네요...ㅎㅎㅎ 아직은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렙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픽이 전작에 비해 꽤나 깔끔하고 보기 좋아 졌습니다. 간결하게 진행할 부분은 간결해지고..
모바일로 이어지는 전설 뮤 오리진, 플레이 후기와 아쉬움 기대만큼 아쉬움이 남는 뮤 오리진 플레이 후기 2015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바일 게임 중에 레이븐에 이어 뮤 오리진이 4월말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뮤는 아직도 올드팬층이 많고 온라인 게임의 거래나 플레이가 활발할 만큼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입니다. 요즘은 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저도 20대 때에 뮤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온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 온라인이 뮤 오리진이라는 이름으로 모바일로 나온다고 했을 때 많은 기대를 했던것도 사실 이구요. 오픈 초기는 아주 많은 사람이 당연히 몰릴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이제야 좀 접속을 해 보고 있는데, 초반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그런지 서버는 많이 늘여 놨더라구요. 1~10서버는 혼잡 혹은 폭주 상태이긴 한데, 뒤..
정통 MMORPG의 귀환 아제라, 쉽고 빠른 플레가 매력! 아이템쿠폰 나눔 접속만해도 경품이 쏟아지는 아제라! 상반기 추천 온라인게임 중국산 웹게임들이 넘쳐 나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 정통 MMORPG인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아제라가 드디어 기나긴 준비를 마치고 OBT에 돌입 했습니다. CBT를 치루면서 유저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더니 오픈 했네요. 지난 미디어 간담회를 마치고도 너무나 조용해서 오픈을 하는지 마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대 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최근에 너무 웹게임들만 있어서 정말 할만한 게임이 없었는데, 정통 MMOPRG의 특색을 잘 살려 내면서도 쉽고 빠른 플레이로 국내 유저층을 잘 사로 잡은 터라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국내 온라인 게임이 아닐 수 없네요. 검은 사막도 출시가 너무 늦었고... ㅎㅎㅎ 아제라는 DK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호쾌한 타격감과 쉬운 조작! 3D 웹 RPG 검 온라인, 캐시를 20% 돌려준다고? 3초면 바로시작! 클라 설치 없는 웹 RPG 검 온라인, 캐시아이템 20%할인 받는 방법 웹 3D RPG 검 온라인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 했습니다. 예전에는 웹게임 하면 정말 단순했는데, 웹게임도 정말 많이 발전 했네요. JNP게임즈의 게임인데 이젠 JNP게임즈가 친숙하게 느껴지는군요. 검온라인은 웹RPG게임 입니다. 보통 웹게임은 턴방식의 게임이 많은데 실시간으로 전투가 이루어지는 RPG방식이라서 좀 색다른 맛도 있더라구요. 6대문파가 각기 무림맹주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 되는데 대규모 전장과 경기장 영토전과 같은 PVP 시스템과 무림맹주를 선발하는 천하제일 비부대회같은 컨텐츠로 무협적인 요소가 잘 녹아 있는 게임 입니다. 6가지 각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를 키우게 되는..
플레이스테이션 드래곤볼 제노버스(Xenoverse) 발매, PS플러스 14일 이용권 누구나 증정 PS에서 드래곤볼 제노버스로 PS PLUS 가입 낚시 중... -_-;;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래곤볼 제노버스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드래곤볼의 인기가 예전만 하지는 않지만 기다리는 올드팬들이 아직도 많더라구요. 드래곤볼은 지금봐도 아주 명작임...ㅋ PS4, PS3, XBOX ONE, XBOX 360용으로 개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은 발매가 되었는데 엑스박스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같이 발매가 된듯. 물론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도 지원되지만 토키토키라는 도시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서 온라인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유저와 대전을 할 수도 있고 협력해서 적을 물릴칠 수도 있구요. 드래곤볼 제노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PS PLUS가 필수라서 그런지..
국민 웹게임 신선도의 정식후속 웹RPG 천년도! 250금화가 무료! 신선도의 프리퀄 천년도! 천년의 이야기, 펫 만들기 어렵네 -_-;; 지금은 인기가 조금 시들해 졌지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웹 게임중에 신선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신선도 엄청 했었는데...ㅋㅋㅋ 신선도의 프리퀄적인 성격을 담은 정식 후속작 천년도가 작년 말 공식적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20랩 정도까지만 일단 키워 봤는데, 역시나 신선도를 뛰어넘는 방대한 스토리 라인과 재미요소가 눈에 띄이는 명작 입니다. 천년도는 신선도의 프리퀄적인 성격이라 신선도의 두 주인공의 어릴적 이야기 부터 출발 합니다. 두 주인공이 어떻게 모험을 떠나게 되었는지부터 소소하게 스토리를 풀어 주고 있더라구요. 초반에는 스토리와 함께 기본적인 내용들을 익히는 튜토리얼 같은 개념이지만, 일반..
동방불패의 재림, 소오강호 온라인 서비스 오픈! 중국게임이 이정도 일줄은? 현지화에 성공한듯 보이는 소오강호 온라인, 중국게임의 편견을 깨다 지난 8월 28일 소오강호가 드디어 긴 OBT와 함께 사용화에 들어 갔습니다. 요즘 이렇다할 대작들이 오픈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소오강호에거는 기대가 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무협 MMORPG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열광하는 수준 입니다. 소오강호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방불패를 소재로한 김용 선생님의 원작 소설 '소오강호'를 기반으로 하는 무협 온라인 게임입니다. 이미 중국에서 TV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대만이나 홍콩등에서 방영 되기도 했구요. MMORPG이지만,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시네마틱 기법을 사용해서 상당히 멋지더라구요. 트레일러 영상을 볼 때 부터 소오강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갖기 시작 했는데, 이..
사육신 온라인 무신서버 오픈, 타격감 좋은 정통MMORPG를 만나다 타격감 좋은 PvP 특화 MMORPG 게임 사육신 온라인 C&C미디어에서 퍼블리싱 중인 사육신 온라인이 2번째 서버 '무신'을 오픈 하면서 인기 가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MMORPG게임들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MMORPG의 기본 재미인 타격과 PvP에서 그리 좋은 손맛을 보여주는 게임이 그동안 없었는데 정통 MMORPG의 재미를 찾아주겠다고 선언한 사육신이 그런 재미들을 제공하면서 조금씩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사육신을 보았을 때는 사실 중국게임이라서 별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거든요. 헌대 CBT를 지나 오면서 점점 유저들의 호평을 받기 시작해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사육신 온라인은 제작 기간만 5년이 걸린 게임 입니다. 그만큼 완성도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신경을 많이쓰고..
다크에덴 다섯번째 신서버 '스나고브' 오픈, 점핑 캐릭터는 기본 오래 기다렸다! 다크에덴 신서버 오픈! 뱀파이어 MMORPG! 근성있는 다크에덴의 다섯번째 신서버가 오픈 되었습니다. 다크에덴은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와 장르로 출시 초기부터 관심을 얻으며 장수해온 MMORPG 입니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종종간 대결과 차별화 된 종좆개성 그리고 시간에 따른 능력치의 변화등 재미요소도 가득하고 게임성도 탄탄해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오게 되었나 봅니다. Slayer, Vampire, Ousters의 종족으로 나누어 플레이 하게 되는데, 뱀파이어라는 종족이 있는게 참 독특 합니다. 직업이 정해지는 다른 종족과는 다르게 뱀파이어는 STR(힘), DEX(민첩), INT(지능)에 따라 공격타입이 달라져서 자신이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성향이 달라지는 시스템 입니다. 물..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온 네이비필드2, 베타테스트 후기 해전 RTS의 짜릿함! 네이비필드2, 복잡함을 버리고 깔끔하고 더욱 편리하게 돌아오다 해전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전략게임)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비필드가 , CBT를 시작으로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시스템으로 해전 RTS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 하도록 해 둔 부분이 인상적 이더군요. 이미 해외에서 배타와 서비스를 진행 했지만 국내에 들어오면서 조금씩 변경 된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RTS게임들 좋아해서 종종 즐기곤 하는데, 해전게임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네이비필드를 접했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도중에 그만 뒀는데 새롭게 출시가 된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되어서 CBT에 냉큼 참가~ CBT시간이 무척 짧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