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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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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아직은 2% 부족하다, 사용자 배려가 아쉬운 갤럭시 탭의 외관 살펴보기 갤럭시 탭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벌써 한주일이 다 되어 가는군요. 아직까지는 100% 만족은 아니지만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을 따라하기에 급급했다는 평이 많던데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 무었보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괜찮은 물건이 나왔다는것 만으로도 후한점수를 주고 싶기도 합니다. 전 삼성과 별로 친하지 못하다는것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요것은 꾀 괜찮내요. 대형 갤럭시S와 같은 느낌을 지워 낼 수는 없겠지만 갤럭시 탭 만의 감성을 담아 내려고 노력한 흔적들은 보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버그도 있고 아직은 안드로이드 자체가 타블릿 하고는 맞지 않아서 좀 아니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요.. 삼성과 SK가 쌍으로 가격 장난을 좀 안하면 괜찮을것 같은데.ㅎㅎㅎ 아직 ..
갤럭시 탭을 받아 들어 보니 갤럭시가 다시 보인다. 갤럭시 탭 개봉기 한동안 옵티머스원 초보자 가이드북의 막바지 작업을 하느라 블로깅을 소홀히 했습니다..ㅎㅎ 김군이 바쁘게 일하는 사이에 나온다 안나온다 말많던 갤럭시 탭의 출시가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와 서로 눈치 보면서 발표를 미루더니 둘이 갤럭시 탭이 출시를 하자마자 아이패드도 출시가 되었군요. 갤탭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갤탭을 받아 왔습니다. 9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IFA에서 만저 보았기 때문에 감흥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때 부터 출시되면 구입해야 겠다고 벼르고 있었던 터라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ㅎㅎ 개봉기는 조금 늦었내요. 갤탭의 세세한 설명은 다음 회로 미루고 오늘은 언박싱 포스팅 입니다. 아이패드를 연상시키는 갤탭의 박스 갤럭시s도 그랬지만 애플을 너무 의식한 티가 역력하죠? 그나마 갤럭시S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