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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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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있는 프린터 삼성레이저 프린터 체험단 모집~ 엣지 있는 프린터 삼성레이저 프린터 체험단 모집~ 스크랩 이벤트에 참가하는 방법! 1. 9월 14일~9월 22일까지 블로그나 활동하는 카페에 현재 페이지 (http://cafe.naver.com/samsungprinting/4)를 스크랩 해주세요. (하단의 담기를 누르면 블로그나 카페에 담을 수 있습니다. 기타 카페나 게시판에는 게시물 전체를 드래그해서 복사한 후에 붙혀넣기 하시면 됩니다.) 2. 스크랩된 블로그나 카페의 주소(URL)을 여기 게시물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꼭 이 게시물에 달아주세요!! 3. 9월 23일 24:00 기준으로 해당 게시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에만 이벤트 참가가 인정됩니다. 4. 당첨자 발표는 9월 24일(목)입니다. 5. 경품 추첨은 랜덤으로 선정하고 선정 과정을 동..
소중한 우리아이, 친환경 생활을 도와주는 몇가지 것들 예준이의 친환경 생활을 도와주는 몇가지 것들예전에 제가 자랄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요즘은 아토피다 환경호르몬이다 해서 많이들 친 환경적인 것들로 아이들을 키우곤 합니다.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극성 엄마 아빠는 아니지만 집에 그런 물건들이 생겨나더라구요. 아직 먹거리에는 신경쓸 나이가 아니어서 우리가 쓰고 있는 물건들이 무었이 있나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ㅋㅋ 예준이 얼굴이 완전 동~그랗게 나왔군요..자다 말고 아침에 나와서 완전 부었어요..찐빵맨 같아요.ㅋㅋ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다들 아이를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 합니다. 저희가 서울을 떠나 이곳 군포까지 오게된 여러가지이유 중에 한가지 이기도 하구요. 저희 집 뒤에는 수리산이 있고 집 근처에는 뒷산 수준이지만 산림욕장이 있습니..
배고픈 직장인을 위한, 아웃백 무료간식 아웃백에서 배달온 훈훈한 무료 간식 아웃백을 공짜로 먹는 방법 아세요?ㅋ 8월 초 주말, 주말을 맞이하여 예준이와 함께 집에서 뒹굴던 김군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띠리리링~~ 여보세요~ 님하~ 여기 아웃백인데요.. 평소 드자이너김군님의 블로그를 너무 잘보고 있삼. 감사의 표시로 훈훈한 간식타임을 만들어 줄려고 하니 닥치고 드셈~ 이라고 온게 아니구요.... 김군네 회사근처 아웃백인데 김군네 회사로 음식배달을 해 준다는것 입니다... 그것도 무료로 +_+ 가끔 점심 먹으로 회사 사람들이랑 갈때마다 명함을 한장씩 넣어 놓았거든요. 그것을 보고 전화를 했다는군요. 저희회사 사람들이 자주 오니까 서비스 차원에서 해 준것 같아요. 근처 회사분들에게 제공해 주는것 같더라구요. 자주 오라고.. ㅎㅎ 먹고나면 아..
[발표] 프레스 블로그 MP 기념 깜짝 이벤트 프레스 블로그 MP 기념 깜짝 이벤트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신 덕분에 김군이 이달의 MP가 되었습니다..^^ 더욱더 노력해서 더 좋은 글을 쓰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분발하는 김군이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MP에 선정된 기념으로 마련한 깜짝 이벤트~~ 김군의 영화티켓을 잡아라~!! 두둥~! 사실 많이 준비하고 싶은데.. 요즘 김군이 좀 어렵습니다..하하 갈수록 광고수입은 줄고.. 열심히 여기저기 오지랍넓게 다니고 있지만.. 방문자도 줄어서.. ㅠㅠ 깜짝 이벤트에 준비된 수량은 1장 입니다. 원래 2장이 있는데 각각 다른곳이라서... 한번에 2장을 예매는 못할것 같아서요. 나머지 한장은 또다른 깜짝 이벤트에 쓰도록 하겠습니다.ㅎ 3분을 뽑아서 1분에게는 영화예매권 1매를, 나머지 2분께..
닌자 거북이 밴이 나타 났습니다.TURTLES in Pax 닌자 거북이 밴이 나타 났습니다.TURTLES in Pax 지금 제 나이 쯤 되신 분들은 닌자 거북이를 다들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김군은 닌자 거북이가 그려진 티셔츠가 보물 1호 이기도 했는데 말이죠. 그 티셔츠를 사기 위해 어머니를 무던히 조르고 착한일(?)을 엄청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당시 영화로 개봉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그런대~ 닌자 거북이가 벤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김군에게 급 전해 졌습니다..^^ 물론 실제로 나타난 것은 아니고 시애틀에서 열린 2009 PAX(세계 게임 박람회)에 나타난 것 입니다.. ^^ 완벽하게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 밴을 제현해 놓았군요..^^ 미국 시애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PAX(Penny Arcade Expo) 2009’ 단순히 게임 전시를 넘어 이제는 북미..
닥터피쉬를 할수 있는 북 카페. 나무그늘을 아시나요? 저희 동내에는 중심상가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번화가가 없습니다. 산림욕장에서 산림욕을 마치고 주차비를 아끼기 위해 마트에 차를 세워놓고 상가 지역으로 나왔습니다. 와이프는 간만에 나온 외출이니 비싼 커피를 먹자는 제안을 해서 두리번 거리다가, 나무그늘이라는 북까페를 보게 된것이죠 ㅎㅎㅎ 까페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어요. 참 괞찮은 까페 같아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전에 저도 어디선가 이 까페에 관한 포스트를 본기억이 나내요. 까페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이었어요. 분점이 몇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그늘 이라는 까페 이름답게 나무로 인테리어 대부분이 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산본점. 산본 투데이몰(이미트옆) 건물 안에 있습니다. 나무 그늘 하면 생각나는 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를 펴고 ..
자전거를 타다 뺑소니사고 당했습니다... 보상은? 얼마전에 장모님이 뺑소니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어떤 놈(죄송합니다. 분이 가라 앉지를 않는군요)이 사고를 내고는 그대로 줄행랑.. 장모님이 자전거를 몰고 계셨는데 뒤에서 받았다는군요.. 아마 음주를 했을것 이라고 추정 됩니다.. ㅡ.ㅡ;; 목격자를 찾는 플랜카드 by kiyong2 다행이 목격자가 있었지만,, 차종과 색만 기억을 하실뿐.. 차량번호는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장모님은 병원으로 가셨습니다. 자전거는 완파 되었고.. 장모님은 처음에는 크게 아프지 않다고 하시더니.. 갈수록 점점더 아프시다는군요. 근처에 CCTV가 있는지 알아본다고 경찰이 그랬는데.. 서울이라면 CCTV가 여기저기 많겠지만.. 지방인데다 지금 한창 공사중은 구간이라 아쉽게도 CCTV는 없었다는군요.. 사람을..
BMW 미니 지붕 직접 그려볼까?..MINI 50주년 공모전 개최 BMW코리아는 24일 “미니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5일까지 ‘MINI 50주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미니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후 재해석한 참가자들의 디자인을 평가해 상금 및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 티셔츠(T-shirt)와 차량 지붕의 루프탑(Rooftop) 두 분야로 진행된다고 하는군요.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많이 많이 응모해 보아요~~ - 참여 자격 : MINI를 사랑하는 누구나 - 참여기간 : 2009년 8월 24일 ~ 9월 15일 / 발표 : 9월 21일 - 참여방법 : MINI 50주년 디자인 공모사이트 WWW.MINISPACEKOREA.COM 으로 접수 - 시상 : 현금 100만원 1명 / 50만원 상당의 MNI LIFESTYLE 상품..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행동요령 요즘 연일 이어지는 기사들을 보면.. 한국도 이제는 플루의 공포에 하루하루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사실 수치만 놓고 보면, 예전에 말 많던 싸스나 여타의 질병보다 발병율이 높지 않은데.. 이게 워낙 확산속도가 빠른데다가.. 신종이다보니.. 막연한 공포감도 들고.. 아직 정확한 치료나 정보가 없기때문에 더더욱 공포의 대상이 되는것 같아요. 건강한 성인이라면 그냥 일반 감기정도로 끝날수도 있다는군요. 하지만 항상 변수가 작용하고 주변인에게 전파가 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하고, 특히 유아가 있는집은 정말 많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저희 회사가 이번에 신종플루 예방캠페인을 하면서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포스터 입니다. 신종플루엔자에 대처하는 행동 요령이 일러스트와 함께 보기 쉽게 나열되어..
여행중에 만난 세계속을 누비는 우리나라 브랜드 김군은 여행을 떠난다는것이 실감나는 순간이 공항에 들어서서 체크인을 하고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을때 입니다. 항상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떠난다는 설레임에 몇일을 설쳐가며 준비하고 또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즐겁게 떠난 해외여행길.. 타국에 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모든것이 낯선 외국땅이 신기하고 재미 있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주위에서 들려오는 외국어가 짜증나기도 하고 티비에서 들려오는 한국방송의 소리를 듣고 싶어질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외국에서 만나는 우리상표가 반갑고, 갑자기 주위에서 한국말이라도 들려오는 날에는 정말 끌어안고 포옹이라도 해주고 싶더라구요..ㅎㅎ 김군이 첫 해외여행을 나갔을때 만난 클릭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마구마구 사진을 찍어 주었더랬죠..^^ 몇년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