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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손대면 빛나는 노트북 SONY VAIO CS 23L


김군이 넷북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넷북 체험단에는 절대 당첨도 되지 않아서 무척 심난해 하고 있었는데,, 김군의 손에 SONY VAIO CS 23L  노트북이 하나 들어 왔습니다.ㅎㅎ
체험단은 아니구요. 어쩌어찌 하다보니 정가의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김군의 손에 들어 오게된 VAIO CS노트북!^^
넷북이 아니라서 휴대는 좀 그렇고 집에서 세컨PC로써의 역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작업 하려면 예준이가 자꾸 달라 드는 통에 PC 앞에 앉을 수가 없거든요.
노트북만 들고 방에 콕 처박혀서 빠르게 일을 처리 할 수가 있게 되었내요~

김군의 바이오 노트북의 색상은 퓨어 화이트 입니다. 화이트가 요즘 왠지 끌리는군요..ㅋ
작년 9월에 나온 모델인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인지 재질이 플라스틱같지 않은 화이트 글레스 코팅 이라서 참 좋습니다.

두께는 제 손가락 한마디 보다 조금더 두껍습니다.
LCD가 14인치니까 크기도 그정도가 되겠군요. 결코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넷북 보다는 전 다른 작업도 할수 있는 이런 노트북이 더 좋긴해요. 그래도 항상 여행갈때는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 넷북 같은것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무게는 배터리를 장착 하고나면 2.4키로그램 입니다. 점이 안보인다고 24키로라고 생각하신다면 대략 낭패..ㅎ
썩 가벼운 무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무겁지도 않아요.

독립형 키보드라서 사용감이 좋더군요. 요즘은 다 저런식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예전 노트북의 키감과는 확실히 다른 특별함이 있더군요.

웹켐이 기본으로 달려 있습니다.
장모님 댁에 웹켐하나 사 드리면 예준이를 보고 싶어하실때 화싱채팅을 할수가 있겠내요. 이젠..ㅎㅎ
키패드 상단에 달린 캡쳐 라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면서 캠을 사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요즘 나오는 i패밀리의 CPU를 가진놈이면 좋겠지만, 작년 모델이다 보니 CPU는 펜티엄 입니다.
그래도 나름 듀얼코어라는....^^;
메모리 2기가에 하드는 250기가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기본으로 제공 됩니다.

전원을 넣으면 하단부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립니다.
이건 끌때도 조명이 다시 한번 들어 오더라구요. 색은 컬러풀하게 바뀌는데 파워를 켜 놓고 노트북을 쓰다듬거나 하면 거기에 반응해서 색이 변하거나 불이 들어 옵니다. 굉장히 신기하다는.. +_+

키보드 상단에 스피커 부분에 보면 AV Mode를 조절 할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때 따로 설정하지 않고 이 버튼만 누르면 넘기기, 볼륨조절 등의 기능을 쉽게 사용 할수가 있습니다. 주로 볼륨조절을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각 기능버튼을 사용하게 되면 이렇게 불이 들어 오면서 사용이 되고 있다는것이 표시가 됩니다.

볼륨조절을 하게 되면 LCD화면에 볼륨의 크기가 표시가 됩니다.
항상 터치가 되는 기기를 쓰다보니... 계속 터치를 하려고 하는 습관이 생겼더군요. 볼륨을 더 줄일려고 계속 LCD창의 - 버튼을 눌러 버렸다는.. ㅡ.ㅡ;;

키보드 좌측편에 붙어 있는 각종 인증 마크들, 돌비사운드도 지원이 됩니다.
윈도 비스타를 쓰니까 윈도 7으로 유상 업그레이드가 되려나요?

정면 하단에 보면 상태 표시를 하는 LED 3개가 있습니다.
가장 좌측에는 파워, 그다음은 배터리 알림 그다음은 하드가 돌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LED에요.

우측 하단부에 보면 무선통신 사용을 제어 할수 있는 wireless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을 꺼 놓으면 블루투스나 무선 인터넷 접속이 안되게 할수 있습니다. 보통은 무선 인터넷망을 사용해야 하니 켜 놓으면 자동으로 접속이 가능 합니다.

정면 좌측 하단부에는 SD카드 리더기와 메모리 스틱 리더기가 있습니다. 메모리 스틱을 사용할수 있는 Magic Gate, 아마 소니 정품만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는데, 정확히 실험을 해 보지는 못했군요.
Magic Gate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저작권 보호 기술. 메모리 스틱의 일부 제품이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2에 쓰는 메모리 카드 등에 도입되고 있다. 매직 게이트에는 저작권이 보호된 음악 등의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인증에 의해 정품이라고 인정된 기기 또는 기기 간에만 데이터의 재생이나 이동을 행할 수 있다. IBM사의 동종 기술인 EMMS(Electronic Media Management System)와의 상호 운용성이 확보되어 있다. 일본 소니사가 개발한 기술이다.                                                                            -  다음 백과사전 발췌 -

CS 23L 에는 USB포트가 3개가 있는데 그중 2개는 좌측편에 있습니다.
마이크와 이어폰을 꽂을수 있는 단자가 함께 좌측편에 위치 하고 있구요. 
그 중간에 있는 단자는 i링크 단자 입니다. 4핀 이구요.

외부 모니터의 연결을 위한 단자도 좌측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와 연결하면 훌륭한 이동형 컴퓨터가 되는거죠.
요즘은 노트북의 성능이 좋아서 대형 모니터와 노트북의 조합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우측편에는 3개의 USB포트중에 하나와 랜선을 꽂을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CD플레이어도 우측에 함께 자리하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크롬베젤이 둘러져 있어서 자칫 밋밋해 보일수 있는 디자인에 세련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4,400미리암페어의 2셀 배터리를 제공 합니다.  기본 제공 되는 배터리는 2.5 시간을 간다는군요.
더 용량이 큰 배터리를 구입해도.. 4.5시간.... 추가 배터리의 구입이 불가피 하군요...ㄷㄷㄷ

윈도우 비스타를 기본 제공 합니다. 비운의 비스타를..
이제 윈도7이 출시가 된지 좀 되었으니 업그레이드 해 주지 않을까요? 음.. 요것 돈을 좀 지불 하더라도 교체가 되는지 알아 봐야 겠군요.

무선 네트웍의 사용을 확인 할수 있는 창을 바탕화면 상단에 띄워 놓을수가 있습니다.
네트웍 연결상태를 한눈에 파악 할수 있기 때문에 편하기는 하던데, 자주 바꿀일이 없고 거의 무선인터넷만 쓸것 같으니 꺼두어도 별 상관 없을듯

VAIO CS23L 리뷰를 마치며  
아무래도 14인치에 2.4키로 라는 것은 압박으로 다가 올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도 점점 슬림해 지고 있고 거기에 넷북까지 경쟁자로 본다면 휴대성에는 그리 후한 점수를 줄수는 없는것 이죠.
가격대비 성능도 와~완전 좋아요~ 할 정도는 아닙니다.
소니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세련된 디자인에 반해서 덜컥 구매해 버렸지만 집에서 쓰는 세컨 피씨로의 역활로 만족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정도만 되도 다행이라는...ㅋ
워렌티 기간은 1년3개월이구요. 정품등록을 하면 집으로 검정 노트북 가방이 배달 된다고 하는군요.
전아직 받지 못해서 사진은 보여 드릴 수가 없습니다.
워크맨 이후에 집에 소니 제품은 찾아 볼수가 없었는데 다시금 소니제품이 저희집 한켠에 자리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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