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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이 군포로 이사온지도 벌써 1년하고도 반이 지나 갔습니다.
처음 이곳으로 올때 지인도 없고 너무나 막막 했거든요, 머하나 사먹으려고 해도 어디가 맛집인지 몰라서 밥집하나 찾는데 1시간씩 빙빙 돌다가 배가 너무 고파져서 아무대나 들어가기도 하고, 머하나 시켜서 먹을려고 해도 어디가 맛이 좋은지, 서비스는 좋은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밖에 나가면 이런 고민들에 휩싸여서 먹는다는것 보다 찾는것이 더 고민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회식 한번을 가려고 해도 어디가 좋은지 한참 찾아 헤메여야 하고, 무었보다 직장인들의 가장 고민거리인 점심시간의 메뉴와 식당 선정도 너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죠.
하지만~ 이런 고민들을 덜어 줄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세요~^^
KT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컬 스토리'가 바로 그것 입니다.
로컬 스토리를 지금부터 한번 둘러 볼까요?^^
로컬스토리는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인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KT가, KT의 방대한 인프라를 이용하여 중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을 제공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KT가 자선단체는 아닐테니 서비스 활성화에서 오는 다른 영업이익을 가져 가겠죠?^^
그러나 국내 중소상공인에게는 무료로 사업용 홈페이지, 검색, 고객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일반고객에게는 지역상가 정보 및 지역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참여의 장 및 정보의 습득장구를 마련해 주는 서로가 Win Win 하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로컬스토리는 가상의 공간이 아닌 실제 지역의 상가들의 이야기를 웹상으로 옮겨 놓은것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소비자는 자신이 실제로 가 보았던 가게들의 장단점을 웹상의 공간에 올려 주고, 소상공인은 자신의 가게를PR하는 공간에 글을 올려 놓으면 소비자는 로컬스토리 이용자가 올려 놓은 리뷰를 일고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되는것 이거든요.
실제 공간의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휴대폰, PDA, IPTV등의 유 무선망을 통하여 원하는 정보를 습득할수 있고, KT가 제공하는 QOOK TV, QOOK 인터넷전화, SHOW, PARAN 등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김군이 집에서 접속을 하니 김군이 살고 있는 지역이 기본설정되어 나오는 군요.
맛집 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미용에 관한 정보 인터넷 까페나 금융권에 관한 정보, 공공기관이나 운수업 등 전반적인 정보등록과 상권의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물론 상가가 있다면 상가의 정보도 볼수 있습니다.
자신이 접속한 지역 외에도 물론 찾아 볼수 있죠.
로컬스토리의 유저는 크게 2그룹으로 나누어 집니다. 일반 소비자와 중소 상공인의 2그룹이되는것 이지요.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비즈로그”라는 무료홈페이지 성격의 블로그로 제공되고, 일반이용자에게도 “아이로그”라는 무료 개인 블로그가 제공됩니다.
중소상공인과 일반유저간의 소통은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QOOK TV, QOOK 인터넷전화, SHOW, PARAN 등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비즈로그”는 전화번호의 형태로 홈페이지주소가 제공되며, KT는 중소상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미 KT가 보유한 KT 114 등록업체 430만개를 “비즈로그”에 적용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가게를 114전화 번호부에 등록하는게 다 였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KT로컬스토리 비즈센터를 통해 개설한 “비즈로그”를 통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고객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소비자와 서비스제공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서비스 '로컬스토리'
사실 소규모영업장들의 홍보수단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소 상공인들은 정말 반길만한 서비스가 될것 같내요.
개별 홍보가 아닌 커뮤니티 이기 때문에 소비자도 한자리에서 쉽게 정보를 찾아 볼수 있고 사업자도 여기저기 소문을 내야 하는 수고를 덜수도 있고 말이죠.
또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실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이곳이 활성화 되어 어느정도 인지도를 갖게 된다면 최소한 이곳에 등록되어지는 곳은 서비스나 자신이 팔고 있는것들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할테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신뢰를 가질수 있겠죠?
항상 약속을 잡거나, 회식을 나갈때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는데 이곳을 이용하면 좋은곳을 미리 둘러 볼수 있겠내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어딘가 새로운곳을 가야 할때 그곳의 맛집이 어딘지 항상 검색을 해 보거든요. 검색을 해 보고 블로그나 커뮤니티등에서 추천해 주는 맛집을 가보는 편인데 이렇게 한곳에 리뷰나 주인장들의 자신의 PR을 읽을수 있다면 장단점과 특징을 파악해서, 장소 선정에 실패 하는 일이 적어 지리라 생각 됩니다.
물론 맛집만 있는건 아니니까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누군가를 기다릴만한 장소를 찾거나 자신이 가는곳의 서점을 찾는다던지, 근처 깨끗한 PC방을 찾던가, 선물을 살만한곳을 찾는등 활용도는 정말 무궁 무진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KT가 예전 유선 전화 시절부터 구축해온 방대한 인프라를 이용하니 , 유 무선시스템을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을것 이구요. 김군은 오랜만에 참 괜찮은 서비스 하나를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지는군요.^^
로컬스토리가 궁금하신분은 여기로 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처음 이곳으로 올때 지인도 없고 너무나 막막 했거든요, 머하나 사먹으려고 해도 어디가 맛집인지 몰라서 밥집하나 찾는데 1시간씩 빙빙 돌다가 배가 너무 고파져서 아무대나 들어가기도 하고, 머하나 시켜서 먹을려고 해도 어디가 맛이 좋은지, 서비스는 좋은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밖에 나가면 이런 고민들에 휩싸여서 먹는다는것 보다 찾는것이 더 고민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회식 한번을 가려고 해도 어디가 좋은지 한참 찾아 헤메여야 하고, 무었보다 직장인들의 가장 고민거리인 점심시간의 메뉴와 식당 선정도 너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죠.
KT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컬 스토리'가 바로 그것 입니다.
로컬 스토리를 지금부터 한번 둘러 볼까요?^^
| 로컬스토리! 왜 탄생 되었나? |
물론 KT가 자선단체는 아닐테니 서비스 활성화에서 오는 다른 영업이익을 가져 가겠죠?^^
그러나 국내 중소상공인에게는 무료로 사업용 홈페이지, 검색, 고객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일반고객에게는 지역상가 정보 및 지역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참여의 장 및 정보의 습득장구를 마련해 주는 서로가 Win Win 하는 그런 서비스 입니다.
| 로컬스토리? 넌 뭐야? |
소비자는 자신이 실제로 가 보았던 가게들의 장단점을 웹상의 공간에 올려 주고, 소상공인은 자신의 가게를PR하는 공간에 글을 올려 놓으면 소비자는 로컬스토리 이용자가 올려 놓은 리뷰를 일고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되는것 이거든요.
실제 공간의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휴대폰, PDA, IPTV등의 유 무선망을 통하여 원하는 정보를 습득할수 있고, KT가 제공하는 QOOK TV, QOOK 인터넷전화, SHOW, PARAN 등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김군이 집에서 접속을 하니 김군이 살고 있는 지역이 기본설정되어 나오는 군요.
맛집 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미용에 관한 정보 인터넷 까페나 금융권에 관한 정보, 공공기관이나 운수업 등 전반적인 정보등록과 상권의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물론 상가가 있다면 상가의 정보도 볼수 있습니다.
자신이 접속한 지역 외에도 물론 찾아 볼수 있죠.
| 로컬스토리! 누가 사용하는가? |
중소상공인과 일반유저간의 소통은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QOOK TV, QOOK 인터넷전화, SHOW, PARAN 등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비즈로그”는 전화번호의 형태로 홈페이지주소가 제공되며, KT는 중소상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미 KT가 보유한 KT 114 등록업체 430만개를 “비즈로그”에 적용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의 가게를 114전화 번호부에 등록하는게 다 였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KT로컬스토리 비즈센터를 통해 개설한 “비즈로그”를 통해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고객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사실 소규모영업장들의 홍보수단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소 상공인들은 정말 반길만한 서비스가 될것 같내요.
개별 홍보가 아닌 커뮤니티 이기 때문에 소비자도 한자리에서 쉽게 정보를 찾아 볼수 있고 사업자도 여기저기 소문을 내야 하는 수고를 덜수도 있고 말이죠.
또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실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이곳이 활성화 되어 어느정도 인지도를 갖게 된다면 최소한 이곳에 등록되어지는 곳은 서비스나 자신이 팔고 있는것들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할테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신뢰를 가질수 있겠죠?
항상 약속을 잡거나, 회식을 나갈때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는데 이곳을 이용하면 좋은곳을 미리 둘러 볼수 있겠내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어딘가 새로운곳을 가야 할때 그곳의 맛집이 어딘지 항상 검색을 해 보거든요. 검색을 해 보고 블로그나 커뮤니티등에서 추천해 주는 맛집을 가보는 편인데 이렇게 한곳에 리뷰나 주인장들의 자신의 PR을 읽을수 있다면 장단점과 특징을 파악해서, 장소 선정에 실패 하는 일이 적어 지리라 생각 됩니다.
물론 맛집만 있는건 아니니까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누군가를 기다릴만한 장소를 찾거나 자신이 가는곳의 서점을 찾는다던지, 근처 깨끗한 PC방을 찾던가, 선물을 살만한곳을 찾는등 활용도는 정말 무궁 무진 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KT가 예전 유선 전화 시절부터 구축해온 방대한 인프라를 이용하니 , 유 무선시스템을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을것 이구요. 김군은 오랜만에 참 괜찮은 서비스 하나를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지는군요.^^
로컬스토리가 궁금하신분은 여기로 가서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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