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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호주

PITT STREET 에서 우연히 만난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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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 STREET 에서 우연히 만난 캐릭터들

호주에 갔을때 시드니타워를 나와서 어둔 밤거릴 와이프와 터벅터벅 걸어서 피자집을 찾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힘들고 지친 제 눈앞에 환한 빛이 밝아오며 힘이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바로 캐릭터 피규어를 파는 가게를 발견한 것이지요. +_+
피규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김군이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
쏜살같이 달려 갔지만 이미 문을 닫아 버렸더군요.... OTL

아~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녀석들부터 엄청난 카리스마를 내 뿜으며 서 있는 크로우 피규어 까지.. 너무나 가지고 싶었는데.. 문을 닫아 버렸다니 ㅠㅠ
역시 미국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갖가지 피규어들이 있습니다. 저 멋진 자태들.. 아아 아이언맨...
스타트랙의 비행선도 보이는 군요 . ^^

이떄는 아이언맨이 개봉하지 않았을때니까 마블코믹스의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것이겠죠?
서양의 피규어들은 일본의 것들과는 사뭇다른 귀여움과 특유의 선이 있어요.
좀 투박하다고나 할까요.
대신 일본의 피규어는 좀 야한것들이 많죠,ㅋㅋ 아닌것도 많지만 말이죠.
아~ 저 아이언맨 피규어 가지고 싶었는데.. 125달러..  저런건 한달을 굶더라도 꼭 질러주어야 했는데.. ㅠㅠ

스타워즈의 귀염둥이 R2도 있습니다. 요녀석이 정말 움직인다면 좋을탠데 말이죠.
R2같은 로봇하나 가지고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위험할때 도와주고, 비서 역활도 해주고 말이죠.
요녀석은 가격이 꾀 비쌋는데.. 아마 크기가 좀 되서 그런것 같아요.

문이 닫혀 있어서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ㅎㅎ
밤잠 못이루고 계신 분들과 함께 눈이라도 좀 즐겁게 해볼까 하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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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어릴 때 가장 싫었던 로보트가 알투였죠. 변신도 안되고 움직임도 기능도 생김새도 너무 단순무식하고...

    재미 없어서 부셔 버렸어요.

    • 네...지금 생각해 보면 인간으로서 로봇에게 못할 짓을 저질렀죠...그 후 계속 죄인된 심정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ㅠㅠ

  • 일본의 피규어 엄청나게 야한게 많죠..
    얼굴이 예쁘다 싶어서 보면 자세가 이상하고
    얼굴이 예쁘다 싶어서 또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옷을 안 입고 있더라구요..ㅎㅎㅎ

  • ㅋㅋㅋ 얼마나 아쉬웠을까...속으로 내심 짐작해봅니다. ^^

  • 저도 피구어 좋아라 하는데 절대 시작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자제하고 멀리하고...안샀어요~!!
    프라모델도 매우 자제해서 정말 좋아하는것 딱 하나 만들고, 몇년 지났네요..ㅡㅡㅎㅎㅎ

  • 앗~! 세탁소 옆에 있는(맞나?;) 피규어 가게군요!!
    사진으로 보니 다른 느낌이네요 ^^

  • 냐! R2D2 씨는 정말 귀엽게 생겨서 마음에 쏙 들어요…^-^
    (비싸지만 않다면 물어오고 싶을 정도로 말이에요…^0^)

    스타트랙의 엔터프라냐도 보이고 에어리냐의 무셔운 깜짱씨도 보여요…^-^

    친근한 아이들이 많아서 인기가 좋을 것 같아요…^-^

    김군님 포근하고 편안한 금요일 밤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