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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삼성 스마트폰

프리미엄 못지않은 강력한 하드캐리 갤럭시 A8 2018

갤럭시 최초 전면 듀얼 카메라 담은 갤럭시 A8 (SM-A53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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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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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스마트폰들은 가성비는 좋지만 성능이나 기능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최근 나오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은 가성비는 물론 훌륭한 스펙과 기능을 담아 경쟁력을 갖춰가는 모양새 입니다.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성능을 지원하는 준 프리미엄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갤럭시 A8 2018은 그동안 보여 준 모습보다 더 발전된 성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매년 하반기에 출시했는데, 2017년은 건너뛰고 2018년 시작을 갤럭시 A8이 문을 여는군요.



갤럭시 A8 2018은 항상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채용하는 A 라인답게 갤럭시 S8부터 적용된 18.5 : 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보다 넓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Super AMOLED FHD+ (2220 x 1080, 440.85 ppi) 디스플레이로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터리나 핸디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생각하면 FHD 정도면 훌륭하죠. 



하지만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엣지 디스플레이는 적용되지 않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엣지 디스플레이가 보기에는 좋아 보여도 악세서리 선택이나 내구성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론 이런 평편한 디스플레이가 좋더라구요.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하고 무난합니다. 5.6인치의 디스플레이지만 슬림한 베젤은 그립감 좋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세로로 약간 길다는 느낌을 받기는 하네요. 6.2인치인 갤럭시 S8 보다 약간 작습니다.


뒷 커버는 유광의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코팅이 되어 있어서 광택이 좋은 편이라 글라스 재질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만큼 새련되 보이기도 하구요. 지문이나 기름기에는 취약하긴 하네요.



UI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UI((Samsung Experience8.5)를 담고 있어서 사용감은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삼성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인 빅스비와 지갑이 필요 없을 정도로 편리한 삼성페이까지 지원돼서 소프트웨어적으론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지문인식은 물론 얼굴인식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홍채 인식은 빠져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 다르게 지문 센서가 카메라 아래 중앙으로 간게 가장 잘한 것 같네요. 카메라와 지문인식 부분은 먼지가 잘 낄것 같은 구조긴 합니다만...


하드웨어 스펙은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긴 하지만 AP는 엑시노스 7885 옥타코어 (ARM Cortex-A73 MP2 2.2 GHz + ARM Cortex-A53 MP6 1.9 GHz)가 사용되었고 4GB RAM(LPDDR4X SDRAM) 32GB의 내장 스토리지(MicroSD 최대 256 GB)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가 좀 아쉽긴 하지만 갤럭시 A 시리즈의 최상위인 A8답게 상당히 탄탄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사양 3D 게임을 좀 돌려봐도 꽤 잘 돌아가는 편인데, 물론 아주 원활하지는 않지만 설정을 좀 낮추면 할만 하더라구요. 갤럭시 A 시리즈 중 최초로 갤럭시 VR과도 호환된다고 하니 활용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배터리는 3,000mAh로 일체형 배터리입니다. 연속통화 시 최대 24시간 인터넷은 12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데 배터리는 꽤 오래 버텨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USB-C 타입 충전 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A8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바로 전면 듀얼 카메라의 적용인데요. 이를 통해 후면 듀얼 카메라에서 사용하던 프리미엄 기능을 전면 카메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듀얼 카메라는 삼성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도 들어가지 않은 갤럭시 A8만의 강력한 무기죠.


전면 카메라도 16MP(8MP)로 화소가 높은 편이라 화소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리개는 F1.9로 후면보다는 조금 어둡긴 하지만 꽤 밝은 편입니다.



2개의 카메라로 갤럭시 노트8과 같이 라이브 포커스를 구현할 수 있어서 손쉽게 아웃포커스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의 라이브 포커스는 후 적용도 가능하고 일반 사진도 저장할 수 있는 UI를 갖추고 있어서 매우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전면 카메라에서 라이브 포커스가 지원되니 후면 카메라로 어렵게 담던 고퀄리티 셀카도 쉽게 담을 수 있겠죠?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젊은 층을 겨냥해 야심 차게 만들었다고 하니 크게 어필할 수 있을듯싶네요.



하지만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는 미지원이라 광학적인 손떨림 보정이 되지 않아 흔들림이나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보단 좀 떨어집니다.


대신 VDIS(Video Digital Image Stabilization)라는 디지털 보정을 적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시리지의 카메라 성능이 꽤 괜찮아서 디지털 보정도 꽤 수준급이긴 합니다.


물론 IP68의 높은 방진/방수를 지원하는데, IP68은 수심 1.5M에서 30분 이내의 일시적인 침수에 대한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가벼운 물놀이나 샤워 같은 것은 충분히 보호됩니다. 요즘은 대부분 방수 지원이라 침수 걱정은 완전히 잊고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 KT에서 준비한 할인 혜택은? "


갤럭시 A8의 예약판매는 KT에서만 진행되었는데, 이제는 예약 판매가 끝나고 본 판매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출고가는 599,500원이지만 각종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해 지구요. 올레샵 기준으로 했을 때 단말기 할인보단 요금할인을 선택하는게 좀 더 저렴하긴 합니다.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매월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가드를 활용 하거나,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구매 가격은 더 낮아 질 수 있습니다. KT는 할부 원금의 5%까지 최대 5만원까지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한데,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는곳은 KT가 유일 합니다. 


특히, 76.6이나 87.8 요금제에 가입하면 VIP 멤버십 서비스, 단말보험-안심케어3 프리미엄(멤버십 포인트 차감), 스마트 기기 요금 반값 및 미디어팩 무료 이용 등 요금제에 따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고려해 볼 만 합니다.



KT Shop 직영 온라인 단독 사은품으로 샤오미 보조 배터리(10,000mAh), Micr SD 16GB, 투명 케이스와 커버 등 기본 악세서리를 증정하고 있어서 초기 사용 부담이 많이 줄어들겠네요. 2월 28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나 커버를 5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중저가 스마트폰도 기본 스펙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점점 옛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시되기 전에도 준수한 스펙이 유출되면서 꽤 매력적이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잡아보니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구요.
갤럭시 A8 2018은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폰의 틀을 깨고 있는데, 출고가가 599,500원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다소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편의 기능과 준수한 스펙이라 중저가 제품 중에선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스마트폰이니 굳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A8을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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