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할인은과 매월 다양한 이벤트가 펑펑 터지는 KT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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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자이너김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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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마다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내 놓고 있지만 여전히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활용처를 잘 모르고 혜택이 크지 않고 쓸대가 없다는 생각에 항상 뒷전에 놓기 싶상이거든요. 모르고 놓치는 부분도 많은데, 이런거 좀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김군이 2017년 한해 동안 KT 토커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KT의 혜택과 서비스 그리고 정보를 전해 드렸는데, 가장 기억에 남고 잘 활용하고 있는 가족할인 프리미엄이나 스마트기기 반값 요금제 같은 혜택도 있지만, KT회원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실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KT 멤버십의 활용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저도 사실 활용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더 많은 사용법을 알게되어서 여기저기 많이 활용 했거든요.
가장 큰 혜택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더블할인 멤버십 혜택 일 것 같은데, 한달에 한번 제휴사에서 원하는 날짜에 2배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포인트를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다 보니 대부분 포인트가 많이 남는데, 자주 가는 곳에서 한번에 포인트를 왕창 사용할 수 있는 찬스가 되니 좋더라구요.
그것도 매달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좋죠? 예전에는 이런거 사용하려면 좀 덜 알려진 브랜드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국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베스킨라빈스나 도미노피자 같은 자주 접하는 브랜드라 좋더라구요.
연말에는 뜨레쥬르 30%를 활용해 저렴하게 케익을 구입해서 분위기좀 내 봤죠~ ㅋㅋㅋ
시즌별로 운영하는데 지금은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3이 종료 되었습니다. 곧 더 새롭고 알찬 더블할인 멤버십으로 돌아 오리라 기대하고 있구요. 작년처럼 봄에 맞춰 다시 시작 할 듯 싶네요.
얼마전에 소개해 드린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전' 같은 문화 행사 할인도 지원하는데, 할인 금액에 상관없이 1천 포인트로 50% 할인 받으니 완전 꿀 입니다.
아트 오브 더 브릭 전의 할인 지원은 끝났지만 지금은 거리로 나온 미술 Hi, POP전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니 추운겨울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할 때 도움이 많이 되겠죠?
50%는 아니지만 영화나 연극 등의 문화 공연 예매도 할인받아 할 수 있으니 전시회나 공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만 합니다.
시즌 혹은 월별로 이벤트나 혜택도 다양하게 진행 되는데, 이마트 할인 쿠폰 같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쿠폰도 포인트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 3 때는 G마켓 할인과 등급 상향 등의 혜택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많이 도움 돼었거든요. 현대 몰도 7%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스키와 보딩의 시즌을 맞이해 오크밸리 리프트 랜탈 할인도 지원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테마파크 할인 이었는데 금새 바뀌었네요. 그래도 최근에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 별빛 정원 우주가 추가 되어서 드라이브 삼아 한번 나가 봐야 할 곳이 생겼습니다.
매월 진행되는 득템 Free에서는 매월 시즌에 맞는 핫 이슈 품들을 추첨해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충전식 손난로군요. 저도 응모해서 한번 받은적이 있어요~
이 많은 헤택들을 모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KT 멤버십 앱의 사용은 필수~ 플라스틱 카드가 없어도 편하게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각종 혜택과 이벤트도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니 꼭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더블할인 멤버십은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야 하지만 기본적인 제휴사 할인은 계속 진행 됩니다. 물론 멤버십 앱에서 확인 가능한데, 85개의 여러 제휴사를 확보하고 있으니 다양한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 미차감으로 할인만 받는 제휴사도 많아요.
이제 새해가 되어서 1월 1일부로 멤버쉽 포인트는 다 초기화가 되는데, 작년에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가 너무 아깝네요. 올해는 더욱 분발해서 다 사용해 버릴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매 월 혹은 시즌별로 혜택이 계속 바뀌니 자주 확인 해 주는것도 중요해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으니 즐겨찾기 추가~
연말에 KT 토커로 활동하면서 만난 블로거 분들과 운영진과 함께 송년회를 했는데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KT 토커는 상당히 인간미가 있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라 언제나 만나면 즐겁습니다. KT 토커로 활동하면서 저도 잘 알지 못했던 KT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그리고 KT의 기술들을 공유하면서 저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KT 토커의 이야기는 쭈~욱 이어지니 관심있는 블로거 분들은 준비하고 계셨다가 함께 지원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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