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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스마트씽큐가 만들어 준 스마트 홈, 세탁기 로봇 청소기 편

스마트씽큐 (Smart ThinQ)로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로봇청소기와 세탁기


가전과 사람이 네크워크로 이어지는 스마트 가전은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하지만 가전을 전부 바꿔야 하는 비용을 생각해 보면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죠. 하지만 스마트씽큐(Smart ThinQ)만 있으면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가전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요 작은 스마트 씽큐 센서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스마트 가전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쓰면 쓸수록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처럼 알아서 척척척 움직일 수는 없지만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고 이벤트를 노티 해 주는것 만으로 꽤 스마트 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 이제 빨래를 하고 잊어버리는 일은 그만~ "

요즘처럼 날이 더운 때는 빨래가 더 많아지게 마련이죠? 저희 집도 아이가 둘이나 되다 보니 매일 빨래가 쌓이고 여름에는 매일 샤워를 하게 되니 타월만 해도 꽤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빨래를 자주 하게 되는데, 세탁기에 빨래를 돌려놓고 잊어버려서 꿉꿉한 냄새가 나서 다시 세탁기를 돌려본 경험이 한두 번씩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



하지만 스마트 씽큐를 세탁기에 부착하기만 하면 세탁이 끝남과 동시에 알림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잊어버릴 일이 없습니다. 세탁기 문에 착 붙이기만 하면 돼서, 통돌이 세탁기나 드럼 세탁기 모두 사용할 수 있구요.



요즘은 더워서 베란다 문을 닫아두고 에어컨을 켜니, 세탁기 소리가 잘 안들려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세탁이 끝나면 알려주니 아주 좋습니다. 다른 기능들 보다 특히 이걸 와이프가 좋아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에 알림으로 알려주기도 하지만, 스마트씽큐 허브에서도 음성과 알림으로 알려주니 누워서 TV를 보다가도 세탁이 끝난 걸 쉽게 알 수 있더라구요. 스마트씽큐 허브에서 알림이 나오면 아이들이 엄마에게 어서 세탁물을 꺼내라고 잔소리를 하는 부작용이 있긴 하네요...^^



세탁기 문에 부착해서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식이라 장시간 움직임이 멈추는 불림코스나 움직임이 별로 없는 스팀, 건조 같은 코스에서는 세탁물 수거 알림이 종료 이전에 울릴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씽큐 앱에서 세탁기 사용에 관한 정보도 볼 수 있는데, 한 달에 내가 세탁기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표로 보여 주니 사용량도 파악이 되고, 세탁통 세척 시기도 통계를 바탕으로 알려주니 잊어버리지 않고 신경 써줄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집 세탁기 통 청소를 한번 했는데, 통 청소를 안 할 수가 없을 만큼 지저분 하더라구요. 잊지 말고 통 세척 한 번씩 해 주세요.



" 스케줄링과 원격 작동이 가능한 로봇 청소기 만들기 "

로봇 청소기도 스마트씽큐를 만나면 스마트한 IoT 가전으로 변신합니다. 아마 집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굉장히 반길 것 같네요.


로봇 청소기에도 예약을 설정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리모컨으로 일일이 세팅하기가 꽤 번거롭습니다. 스마트폰처럼 디테일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보기도 불편하고 꼭 로봇청소기 앞에서만 세팅해야 하니 집에 가야만 예약을 변경하거나 청소하도록 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씽큐 센서를 부착해 두면 간단한 예약 청소 설정으로 원하는 요일이나 시간에 알아서 작동 할 수 있도록 예약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은 주말에는 아이들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예약운전해 두면 아이들이 흘린 과자나 기타 먼지들을 싹 청소해 주니 좋더라구요.



물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예약 설정해서 로봇 청소기가 청소를 시작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예약 설정을 잘 쓰지 않더라도, 여행이나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경우에도 집안 청소를 하도록 할 수 있는 거죠.


저희 처갓집이 포항인데 바닷가라 항상 모레와 먼지가 많거든요. 이번에 로보킹 한대 놔 드렸더니 바닥이 먼지 없이 너무 좋더라구요. 하루만 집을 비워도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알아서 청소하도록 할 수 있으니 참 좋죠?



앱에서 예약 청소를 등록하는 게 하나 뿐이고, 바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메뉴가 없던데, 몇가지 예약을 등록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 예약 외에도 추가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요. 원터치로 바로 청소를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일상생활 중에도 편할 것 같구요.



스마트씽큐 센서는 앱을 통해 설정과 동작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는데, 간단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앱을 실행하면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스마트씽큐 허브(일반형)를 선택한 뒤 센서의 유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일반형 허브를 스마트씽큐 허브에서 하나의 IoT 기기로 인식하는데, 각 센서는 일반형 허브에서 인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좀 복잡해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해보면 아주 쉽습니다.



센서를 선택하고 나면 가이드가 나오니까 그대로 따라 하면 돼서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에는 좀 어려워하는 것 같더니 금방 하나하나 설치하더라구요.


간단히 센서만 부착하면 스마트 가전이 되는 게 참 신기하죠? 스마트 홈을 위한 IoT 가전들을 전부 바꾸기는 좀 부담인데, 센서만 부착해 두면 스마트 홈을 위한 기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합니다.

센서는 정해진 기능이 있는 게 아니라서 초기화를 거쳐 다른 가전에도 적용할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쓸모가 많더라구요. 가전이 아니라도 온/습도 센서의 역할과 도어 열림 감지기 등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나중에 가전제품을 다 바꾸게 돼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씽큐만 있으면 스마트 홈을 꾸미는 일은 어렵지 않으니 스마트씽큐로 우리 집을 스마트 홈으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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