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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의류 및 악세서리

연예인도 쓴다는 그 소다몬 미러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패션템! 도수 미러 선글라스 득템


예전에는 선글라스 쓰고 다니면 유난떠는것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선글라스 하나 정도는 필수 아이템이 될 정도로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세부 여행을 떠나면서 선글라스 하나 새로 장만해야겠구나~ 하면서 근처 안경점에 갔다가 소다몬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소다몬이라는 브랜드를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이번에 구입한 선글라스는 NPNG101-BU 입니다. 박스가 꽤 두툼한데 프레임이 일반 안경처럼 얇게 접히는 구조는 아니라서 그런것 같네요.



보관용 파우치가 물론 들어 있는데, 하드케이스가 아니라 소프트 케이스 입니다. 소프트케이스가 부피는 작아서 좋은데, 가방에 넣을 때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긴 하더라구요. 전 따로 가지고 있던 하드케이스에 넣어 다닙니다. 요건 차에다두고 차에서 쓸때 넣어 두구요.



LPNG나 OLLI라인이 가장 비싸더군요. 프레임은 여러가지 조합이 있으니 다리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겠습니다. 20만원에 육박하는 선글라스 치고는 부속 악세서리가 많이 들어 있진 않네요.


사실 전 눈이 나빠서 선글라스를 그냥 못씁니다. 렌즈를 끼거나 스포츠 선글라스에 도수렌즈를 별도로 장착해서 많이 썻는데, 이번에는 아예 렌즈 자체를 바꿔서 썻습니다. 콘택트렌즈 낄 때는 완전 불편했는데, 도수 선글라스 쓰니까 완전 신세계네요.



자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미러 렌즈를 도수렌즈로 바꿧는데, 원래 있던 렌즈랑 거의 비슷한 렌즈를 끼워서 느낌은 비슷 합니다. 



물론 미러 코팅이 되어 있고, 파란색이 아닌 진한 하늘색이라 눈의 피로가 적고 너무 어둡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UV차단지수도 원래 렌즈처럼 높아서 세부가서 얼굴은 거의 타지 않았네요.



프레임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포츠형 선글라스 입니다. 일반적인 캐주얼이나 야외활동 복장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구요.  얼굴 곡선을 따라 디자인 되어 있어서 접으면 살짝 튀어 나옵니다. 



소재는 부드러운 소재라 어느정도 충격에 강한 편입니다. 프레임 컬러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데, 저는 그냥 무난하게 블랙 프레임으로 선택 했네요.



사실 우리 아들녀석과 커플 입니다. 제가 착용샷이 없어서 한컷 올려 봤는데 아들녀석이 쓰고 있는 것도 소다몬 키즈제품 입니다. 뒤에 서 있는게 저구요. 원래 아들을 찍어주려고 했던것 같은데, 왜 촛점은 절 맞추고 있을까요?ㅋㅋㅋ



저는 어디 나가면 사진을 찍어야 하는 입장이니 제 사진은 별로 없는데, 요런 사진이 있었네요. 아마도 와이프가 찍어 준듯. 세부의 강한 햇살에도 잘 쓰고 다녀 왔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이면 시원해 보일것 같은데, 너무 튈것 같아서 그냥 블랙으로~


확실히 선글라스 하나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니 편리 합니다. 저처럼 눈이 나쁜 사람들은 아마 도수를 넣고 싶어 할텐데, 미러 렌즈도 도수가 들어간 렌즈가 있으니 쉽게 교체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좀 걸리던데, 소다몬 선글라스 렌즈 컬러가 좀 특이해서 일주일 정도 걸리더라구요. 하지만 기다린 만큼 퀄리티는 좋은 렌즈를 받았습니다. 이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데, 선글라스 하나 장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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