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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LED 빛으로 만나는 텍스트, 람펙스 스윙 메신저 리뷰


LED 빛으로 만나는 텍스트, 람펙스 스윙 메신저 리뷰


블로그얌 이라는 메타 블로그에 신청한 람펙스 스윙 체험단에 덜커덕 당첨이 되어서 만나게된 람펙스 스윙~^^
사실 이런 체험단 당첨은 처음이라서.. 리뷰를 어떻게 쓸까 걱정이 되긴하지만 받은 느낌데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람펙스 스윙 메신저 체험단. 결혼 1주년을 맞이하여 어떤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데 , 시험삼아 해 보려고 신청한것이 덜커덕 당첨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패키지의 전체샷. 태극기가 인상적 입니다. 전체적으론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스윙 메신저 바가 빠져있는 전체 구성물 입니다.  USB표준 5핀케일블과 손목스트랩, 그리고 설명서 입니다.
간단한 설명서와 패키지 뒷면에 종이로된 설명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서가 숨어있어서.. 잘 찾기 힘들더군요. 요즘 포장용기나 종이는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따로 동봉해 주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스윙 메신저 좌측에 빨간 온오프 버튼을 올리고 내리는 방법으로 켤수 있습니다.
처음 물건을 오픈하면 건전지가 들어 있긴한데, 흔히 그렇듯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가 한장 끼워저 있습니다. 이때문에 켜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한참 고민했는데요. 건전지도 따로 동봉하면 처음 실행시 동선이 조금 수월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설명서가 있지 않아도 말이죠.

처음 스윙 메신저를 켜면 스윙바 가운데 있는  고휘도 LED들이 점멸하면서 살아 있음을 알립니다.
약간 눈이 부셔요. 정면으로 바라 보시면 좀 눈이 아픕니다.

텍스트를 보여주는것 이외에도 경광봉으나 방향 지시등으로 쓸수 있도록 이렇게 불빛만 비출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텍스트를 바꾸거나 경광봉 모드로 바꾸는것들은 모두 정면에 위치한 2개의 버튼으로 조작이 가능 합니다.

각 버튼을 누르면 LED에 순서에 따라 각 모드로 바뀌는데 LED가 밝기도 하고 해서, 어떤 모드인지 잘 알기 힘들더군요. 옆에 남는 공간에 작게 번호만이라도 표시해 주면 조금 더 편할 것 같습니다.

INTA 홈페이지 입니다. 람펙스 스윙의 메세지를 바꾸기 위해선 이곳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기본으로 메세지가 들어 있긴하지만, 이것을 바꿀수 없다면 응용범위가 줄어 들겠죠?^^
메세지를 바꿀수 있도록 별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A테크놀러지 홈페이지 :
http://www.intatech.co.kr

이것이 연결 프로그램 입니다. 사용 자체는 직관적이고 아주 쉽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4개언어를 지원 합니다. 아무래도 수출을 하기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프로그램에 약간의 버그가 있는건지 문장을 집어 넣는것이 맘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방법은 간단한데, 옴겨지는 과정에 약간의 버그가 있는것 같습니다.
4문장 정도라면 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그 이상을 넘어가면 생기는것 같더군요.












기본적으론 빛의 잔상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흔들어 줘야 합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에 무리가 약간 가겠더군요. ㅎㅎ
적당히 흔들어 주면서 최적으로 글씨가 보이는 스윙감각을 찾아 줘야 합니다.
사실 생각만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은 아주 많이 신기해 하더군요.
이벤트성으로 한두번 쓸만 하긴 하지만, 손으로 흔드는 것은 약간 개선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자전거에 달아 주는 모델도 있던데, 그건 상당히 좋아 보이더군요.












텍스트만을 보여지게 할 수도 있고 이렇게 램프와 함께 보여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람펙스 스윙! 빛의 잔상을 이용하여 텍스트를 보여주는 기술!
이것 아주 신기합니다. ㅎㅎ 처음 받아 들고 약간의 이벤트를 와이프에게 해 주었는데 아~주 좋아 하더군요.
하지만 김군의 손목이 좀 아팟답니다.
자전거에 달아주는 모델처럼 적은 힘으로 큰 효과를 내는것은 좋은데, 손으로 흔들어 주는것은 제품이 조금더 작으면 좋겠어요. 램프를 쓰기 위해선 크면 좋겠지만 흔들기에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람팩스 스윙을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더군요. 응원이나 콘서트에 갔을때, 혹은 자동차 사고시의 유도등 등등으로 쓰일수 있겠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계획했던 이벤트는 아직 진행을 못했지만, 잠시 진행해 본 바로는 아~주 좋습니다. 약간 어두운곳에서 사용하시면 좀더 잘 보입니다. 역시 빛의 잔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밝은 곳에선 잘 보이지 않더군요. 예들 들면 아인스월드 같은곳에 여인과 가서 연인을 좀 멀리 세워놓고 조금 멀리서 이걸 흔들어 보이시면 잘 보입니다. 야간에 말이죠~^^ 다른 빛들과 어울어저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사랑고백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야간에 놀이공원 같은 곳에서 사용하셔도 좋을듯.

날씨가 조금 따뜻해 지면 밖으로 가지고 나가야 겠어요~^^

INTA테크놀러지 홈페이지 : http://www.inta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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