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동대문 완구시장 창신동 장난감거리, 없는게 없는 장난감 천국

반응형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장난감 천국, 창신동 완구거리

 

아이들이 있는 집은 언제나 장난감 구입이 큰 숙제 같이 남습니다. 매번 인터넷으로 구입해 주는것도 너무 똑 같은것만 사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뭘 자꾸 사주는것도 좋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한 장난감들은 부모들에게 잠시 휴식을 주기도 하죠.

 

아마 동네마다 장난감 아웃렛같은 매장이 하나씩 있을것 같은데 그런데는 이름만 아울렛이지 정말 비싸더라구요. 동대문에도 장난감시장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아이들과 함께 나가 봤습니다.

 

 

시장 바로 근처에 사설 주차장들이 있긴한대 넘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성동공고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면 10분당 300원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주차할수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라 따뜻하니 좋더군요. 시장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5~10분정도 걸어야 하지만 여기 주차하는게 젤 저렴한듯 싶어요. 자리도 많구요.

 

 

주차장을 빠져 나와 우측 코너를 끼고 좀 걷다보면 완구 도매시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완구 뿐만아니라 문구점들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 학용품 구매하기도 좋아요. 근대 생각했던것 보다 크지는 않더라구요.

 

 

보통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곳이 많아서 평일이나 토요일에 가는게 좋습니다. 일요일에 갔더니 문을 닫은곳이 더 많았어요. 그래도~ 볼거리가 많고 구매하고 싶었던것은 다 구할 수 있었네요.

 

 

일명 짝퉁레고로 불리는 중국산 브릭들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나노블럭도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꽤 저렴하고 말만 잘하면 조금 더 깍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게 오프라인의 묘미죠. 중국 레고가 정말 많은데 정말 가격이 좋아서 나중에 장식장 들이면서 꼭 사와야 겠습니다.

 

 

 

근대 이런 브릭 제품들은 정말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나노블럭부터 해서 미피들만 따로 팔기도 하고 요즘 나오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많습니다. 정품도 있고 카피품도 있지만 중국 제품들의 품질이 날로 좋아지고 있어서 요즘은 신뢰의 상징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정품을 구입해야겠지만요...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터닝메카드도 좌판에 쫘~악 깔려 있습니다. 인기 있는 녀석들은 금방 빠지는것 같은데 그래도 요즘은 물건을 좀 풀어 주나 보내요. 가격도 정품가격에서 약간 할인 된 가격 입니다.

 

 

드론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고 RC 제품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RC제품들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아이들용으로 구입해줘도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DX얏타왕 같은 추억의 장난감도 있더라구요.

 

 

문 닫힌 상점 앞에 좌판을 벌이고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판매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물론 여기도 진품과 가품을 함께 팔고 있던데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구하기 힘든 피규어면 모르겠지만 좌판의 피규어는 안사는 걸로~ ㅋㅋㅋ

 

 

여기가 동대문 완구시장에서 가장 큰 판매점인것 같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고 안에 들어가보면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장난감 천지 입니다. 종류도 엄청많아요. 피규어부터 작은 브릭까지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중국산 제품도 조금 있긴한데 여긴 대부분 정품만 취급하고 있구요.

 

 

나노블럭 정품도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나노블럭 정품을 여기서 처음 봤네요... 워낙 가품이 많이 팔리고 있어서 정품을 볼 수가 없는데, 확실히 정품이 깔끔하더라구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토미카도 시리즈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타워즈 콜라보도 있고 다양한 라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고 싶었는데 와이프의 눈총에 구경만 했네요.

 

 

브릭들이 인기가 높아지니 이런 3D 퍼즐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치 프라모델처럼 퍼즐을 맞추면 3D형태로 된 모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슈퍼맨과 배트맨을 세트로 놓아두면 그럴싸 하겠죠?^^

 

 

 

요것도 3D퍼즐과 비슷한 크리스탈 블럭 입니다. 요건 투명한 재질의 블럭으로 되어 있고 연결연결하면 이런 녀석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3D퍼즐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원래 여길 갔던게 미니 스트리트라는걸 사러 갔던터라 언능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아이들 장난감도 하나씩 손에 들려 주고 제몫으로 스톰트루퍼도 하나 사왔네요. 미니 스트리트 종류가 8갠대 5종밖에 발견을 못해서 나중에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가격은 개당 3천원! 스톰트루퍼는 2천원! 싸죠?^^

간단하게 장난감을 둘러 봤는데, 언듯 봐도 종류가 상당 합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거리 자체의 규모는 작았지만 만날 수 있는 장난감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요즘은 저렴한 중국산 제품들이 많이 들어와서 저렴한 녀석들을 쉽게 찾아 볼수도 있어서 굳이 큰 돈 들이지 않아도 어깨에 힘좀 줄 수 있는 장난감들이 많더라구요. 장난감뿐만 아니라 아이들 지갑이나 악세서리 같은것도 많은데 이날은 일요일이라 문 닫은곳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중국산 제품은 가격이 많이 저렴한 편이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국내 장난감들은 인터넷가격정도 이거나 10~15%정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도매 시장이지만 소매 판매는 아주 저렴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인터넷 최저가 정도로는 살 수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이나 취미로 저처럼 피규어나 장난감 좋아 하는분들은 한번 방문하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곧 설이니 설 선물 준비하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