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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품은 베니스로 화려한 귀환 꿈꾼다

블랙베리 최초 안드로이드 품은 베니스, 부활의 신호탄 될까?

 

아이폰 VS 갤럭시의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블랙베리가 조용히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베니스와 같은 베니스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삼성과 함께 협업하고 있다고 해서 꽤나 신선하게 받아들인적이 있었더랬죠.

 



한때 잘나가던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의 강세에 밀려 힘을 못쓰면서 거의 퇴출 위기까지 갔는데, 아무래도 블랙베리의 골수팬들이 많아서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꽤나 신경을 많이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MWC2015에서 한차례 공개가 된적이 있어서 주목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다시한번 공개 혹은 유출이 되면서 다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베니스는 슬라이딩 방식의 키보드를 채용해서 평상시에는 바 형태의 제품으로 사용하다가 키보드가 필요하면 슬라이드를 열어서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출시가 될 예정 입니다.

 

 

예전에 LG에서 쿼티 키패드를 채용한 모델을 출시한 적이 있는데 비슷한 방식 이었죠. 이 때도 꽤나 골수팬들이 많았고 저도 상당히 편하게 사용했지만 후속 모델이 안나와서 안타까웠는데, 베니스 나오면 한번 갈아 타 볼만 하겠습니다.

 

 

베니스의 특징은 키패드에 있기도 하지만 블랙베리 최초로 안드로이드 OS가 탑제될 전망이라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BBS를 안드로이드 앱 형태로 배포 하기도 했고, 안드로이드 어플들을 블랙베리 OS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었지만, 아예 OS자체를 안드로이드로 가져 가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충격적 입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삼성과 협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랙베리 스마트폰들이 최적화가 잘 된 형태로 나와서 그런지 스펙에 그리 크게 연연하지 않고 나왔었는데, 베니스는 헥사코어의 스냅드래곤 808을 AP로하고 3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5.1인치의 2K 디스플레이,후면 1,600만 전면 500만화소의 카메라를 채용 하는 등 하드웨어 스펙도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을 전망 입니다. 삼성과 LG에 슬슬 질려가는 사람들에게 떡밥이 되어 줄만 하겠죠?^^

 

 

디자인은 반응이 좋았던 블랙베리 패스포드를 변형시킨 형태로 알려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벌써부터 사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직구가격만 메리트 있게 나온다면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갤럭시 엣지 시리즈 처럼 디스플레이 측면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삼성과 협업 하나요? 엣지 디스플레이는 카피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중국에서도 엣지 스마트폰이 나오질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11월 정도가 가장 유력한 출시일로 꼽히고 있습니다. 9월에는 아이폰6S의 출시도 있고, 그것때문에 갤럭시노트의 출시 일정도 앞당겨진다고 하니 지뢰는 피해 가려고 하겠죠.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출시가 크게 기다려진적이 많지 않은데, 참 오랜만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베니스가 좀 잘 되서 블랙베리가 좀 살아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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