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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새로텍 USB3.0 3포트 허브 + 기가랜 UHL-331G 사용기

맥북, 노트북, PC에서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랜포트를 가진 USB허브

최근 다양한 노트북과 태블릿이 출시가 되면서 휴대기기들의 성능은 높아지고 휴대성은 좋아 지고 있습니다. 슬림해지는 휴대기기들의 두께는 이제 USB포트를 위헙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럿고 무선만 강조하다보니 자연스레 랜포트는 사라지거나 미니포트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위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새로텍의 UHL-331G은 별도의 전원이나 케이블 없이 간편하게 USB허브와 기가랜 포트의 역활을 수행하는 제품 입니다.

 

 

별도의 전원없이 USB포트의 전원을 이용해 사용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도 아주 간편 합니다. 윈도우는 물론이고 맥OS 10.9 매버릭스까지 지원해서 맥북이나 맥북에어 혹은 아이맥에서도 사용이 가능 하구요.



특히나 아이맥 같은 경우는 USB포트가 뒷면에 위치해 있어서 USB를 사용하려면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런 USB 허브를 하나 사용하면 상당히 편해 지더라구요.

 

 

별도의 전원을 사용하지 않으니 구성도 아주 간단 합니다. 케이블 탈/부착식이면 더 좋을것 같긴한데, 일체형이라 케이블을 잃어버릴 염려는 않해도 되겠네요. 물론 단선방지 처리는 되어 있습니다. 메뉴얼도 들어 있긴한데, 메뉴얼을 읽을 필요도 없을 만큼 간단 합니다.

 

 

윈도우 계열은 거의 플러그인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할것 같은데, 하위 버전의 윈도우는 드라이버가 필요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맥북이나 울트라북 처럼 ODD기기가 없는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면 새로텍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습니다. 사이즈가 작으니 휴대에 대한 부담도 적구요. 집에서 사용한다면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이 적어서 숨겨 놓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무게는 물론 말할것도 없구요.

 

 

USB3.0을 지원하는 포트가 3개가 지원이 됩니다. 포트를 더 넣을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아마 하단의 LAN포트 때문에 3개까지만 지원 되는것 같습니다. 울트라북이나 윈도계열의 태블릿의 경우 USB포트가 적어서 상당히 불편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아주 유용 합니다. 요즘은 거의 USB를 이용한 무선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니 노트북 쓰다보면 포트가 부족하더라구요.

 

 

저는 윈도우 8.1을 사용하는데 USB 포트에 연결 하니 자동으로 인식 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맥 OS유저들은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쉽게 사용이 가능 하구요. 동작 여부는 새로텍의 로고 하단에 있는 파란색 LED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약 3기가 정도의 파일을 전송 하는데 30초 남짓 걸립니다. 역시 USB 3.0을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편하더라구요. 최근 나오는 울트라북 같은 경우는 저장공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외장하드가 거의 필수적인데 USB 3.0 지원 되는 녀석으로 하나 장만하면 데이터 전송에 대한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USB 2.0 제품들도 모두 지원하니 USB 3.0 을 지원하는 메모리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속도 측정을 할 수 있는 crystaldiskmark 프로그램을 이용해 속도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좌측이 새로택 UHL-331G에 연결해서 측정한 속도이고, 우측이 직접 노트북에 연결해서 측정한 속도 입니다. 당연하게도 둘의 차이가 거의 없죠? 새로택 UHL-331G가 USB 허브 이지만, 본연의 속도를 잘 뽑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충전과 동시에 데이터 전송까지 가능한 충전 어뎁터가 됩니다. 충전속도는 고속충전기보다는 느리지만 별도로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생기죠.

 

 

본체 하단에는 유선 LAN 연결을 위한 포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무선 보급이 잘 되어 있어서 유선랜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 아쉬울 때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저희집은 무선랜 속도가 오락가락 할 때가 있는데, 고객센터 문의도 할 수 없을 정도고 바쁠 때는 유선 LAN연결을 하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거든요.

 

 

LAN을 연결하면 LED에 불이 들어오면서 데이터 전송이 되는것을 알려 줍니다. 이것도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그냥 연결만 한건데 바로 인식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완전 편합니다. 윈도우8.0 이상 버전이라면 드라이버 설치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완전 편하죠?^^

 

 

랜포트는 1000/100/10 Mps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요즘 한창 나오는 기가 인터넷까지 지원이 가능 합니다. 저희집인터넷이 기가 인터넷이라면 아마 거의 맥스까지 나올것 같네요. 100MB 인터넷을 사용중인데 거의 90메가가 넘는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유선 LAN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도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둘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해서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이런 제품이 필요한 사람 이었다면 완전 완소한 아이템!

 

요즘은 벽면 단자에서 쉽게 LAN선을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구성되기 때문에, 쉽게 네트워크 선을 끌어 올수 있어서 토렌트나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무선 보다는 유선을 이용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울트라북을 사용 중이라 LAN포트가 미니포트라서 케이블을 꺼내고 하는 시간이 걸려서

그냥 쓰게 되더라구요.

헌대 요건 USB 허브를 겸하고 있으니 평소에는 그냥 허브로 사용하다가 필요하면 LAN포트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완전 편하더라구요. 또 해외 나가거나 하면 무선랜이 상당히 느려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받아 쓰는게 편한데, 요런게 하나 있으면 출장이나 여행에서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겠죠?

평소 USB허브와 LAN포트가 필요했던 당신이라면 눈여겨 봐야 할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 글은 새로텍 UHL-331G를 소개하면서 제조사로 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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