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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더욱 진화 된 커브드 그가 온다, 엘지 G플렉스2(G FLEX2) 드디어 공개, 스펙 좋네

커브드 스마트폰의 귀환 G플렉스2가 온다, 출시일은?

 

CES2015가 개막 함에 따라 소문만 무성하던 제품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LG전자의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2가 모습을 들어내어 G플렉스 후속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그간 무성하던 소문과는 크게 다르지는 않은 모습이지만, 진정한 LG 프리미엄 라인에 등극(응?) 할만한 스펙을 갖추고 나타났네요.

 

G FLEX 2 상세스펙

크기
        149.1 x 75.3 x 7.1~9.4mm

무게

152g

색상

플래티넘 실버/플라멩코 레드

네트워크

 3밴드 LTE-A 지원

칩셋

Qualcomm Snapdragon 810 Processor (2.0GHz Octa-Core, 64bit)

디스플레이

5.5인치 HD (1920x1080, 403ppi), 풀 HD 플라스틱 플렉서블 OLED

카메라

13MP 후면 카메라 (레이저 오토 포커스, OIS플러스)

2.1MP 전면 카메라

배터리

3,000mAh / 일체형, 고속 충전 가능

메모리

2GB LPDDR4 RAM

16/32GB eMMC ROM

microSD slot 지원 (up to 2TB)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5.0.0 롤리팝

연결성

Wi-Fi (802.11 a, b, g, n, ac)

Bluetooth 4.1

NFC, USB 2.0

기타

제스처 뷰, 글랜스 뷰 등

아마도 LG의 첫번째 퀄컴810프로세서를 채용한 제품이 되겠네요. 스냅드레곤 810은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64비트를 지원하고, 아드레노430 GPU를 사용해서 그래픽 처리 능력이 향상되었고, 4K까지 지원하는 프로세서 입니다.


G3에 이게 들어 갔으면 완벽했을 텐데... G플렉스에 들어 갔네요. 810이 들어간 노트4가 국내 테스트 중 이라던데 G3도 810버전이 나오면 좋겠네요.

 

 

화질은 전작의 HD화질에서 드디어 FHD까지 진화 했습니다. 다음버전은 4K가 되려나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렉서블 플라스틱 OLED가 사용되었지만, 사이즈가 6인치에서 5.5인치로 작아 졌습니다. 전작이 좀 크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랬는지 사이즈는 살짝 줄었네요.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와 플라멩코 레드의 2가지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음... 저에게 선택하라면 플라멩고 레드~ 레드의 강렬한 기운을 올해는 좀 받고 싶네요! 실버는 전작과 색상이 비슷한듯 합니다.

 

 

특이하게 전면과 후면의 곡률을 다르게 적용 했다고 하는데, 전면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얼굴에 가장 가까운 700R로 설계가 되었고, 후면은 650R로 그립감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네요. ㅡㅡa

 

 

그립이 더욱 좋아져서 사용성이 더욱 좋아 졌다고 하는데, 요건 실제 손에 쥐어 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사이즈가 더 작아 졌으니 확실히 더 편하기는 할듯.

 

 

 

G플렉스의 전매 특허인 셀프힐링(Self-healing)기능이 더욱 강화가 되어서 전작에 비해 18배 빨라진 10초안에 복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작도 셀프힐링 능력이 썩 괜찮았는데, 항상 생폰으로 들고 다니는 저로써는 탐나는 기능이 아닐수 없습니다.

 

 

G플렉스2만의 고유한 UI인 글랜스 뷰 (Glance View)도 탑제가 되어 있는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곡면을 따라 손가락을 터치해 내리는 것만으로 시간, 메시지 수신 여부, 부재중 전화와 같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잠금 화면에서 보이는 노티 정보와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정확한 사진이 없네요.

 

 

LG전자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는 후면키와 OIS카메라도 물론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은 거의 G3와 비슷하고 기능도 G3에 들어간 레이저AF와 듀얼플래시까지 모두 탑제가 되어 있습니다.

 

 

대신 셀카를 위한 제스쳐 샷이 강화가 되고, 제스쳐 뷰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셀카봉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트랜드를 반영해 주먹을 주었다 펴면 촬영이 되는 제스쳐 샷의 인식 거리가 최대 1.5미터 까지 확대 되었고, 촬영 후 폰을 내려서 보는 동작 만으로 촬영한 사진을 확인 할 수 있는 제스쳐 뷰가 추가 되었습니다.

 

 

 

40분 이내에 배터리를 50%까지 완충 할 수 있는 고속 충전기술이 적용이 되었는데, 일반적인 고속충전보다 동일 용량일때 10분정도 빠르게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일체형 배터리인게 여전히 아쉽지만, 전작이 배터리 타임이 월등히 좋았던 만큼 이번에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진제공 : CES2015 현지 특파원 [둥이딸기]님과 [이퓨]

 

아직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발표 된 스펙과 디자인을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녀석 입니다. 전작은 하드웨어가 완전히 하이엔드급은 아니었는데, 이젠 제대로 프리미엄 라인으로 자리메김 하려는지 하드웨어까지 빵빵하게 넣어 놓았네요. 스냅드레곤 810이 처음 적용 된 스마트폰인데 4K를 테스트 할수 없다는 점도 아쉽긴 하네요.

1GB의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27초밖에 걸리지 않는 3밴드 LTE-A를 지원한다고 하니 올해 모바일 시장에서도 스냅드레곤의 열풍이 쉽게 사그러 들지는 않겠네요. 태블릿은 요즘 인텔 CPU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슬슬 눈에 들어 오던데, 둘의 경쟁도 볼만 하겠습니다. 사실 G플렉스가 그렇게 인기 있던 카테고리는 아니라서 후속이 나올지는 정말 몰랐는데, 소문만 돌던녀석을 만나게 된다니 참 반갑네요.

 

이달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판매에 들어가고 아직까지 출시 가격은 미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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