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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플레이스테이션4(PS4) 라스트오브어스 리마스터드 버전, 나를 위해 지름!

결국 라오어의 리마스터 버전 PS4구입, 좋네 좋아~

 

드디어... 플레이스테이션4를 상콤하게 질러 주었습니다. 라스트오브어스 리마스터 버전이 함께 들어 있는 라오어번들 패키지 입니다. 물론 지금은 시중에 물량이 없습니다. 저도 아는 동생에게 초큼 저렴하게 구입...ㅋㅋㅋ

 

 

파란색의 PS4박스는 어디갔나? 했더니 커버를 들어내니 PS4박스가 눈에 보이더군요. 라오어 전용으로 박스를 만든게 아니라 PS4박스위에 스킨처럼 씌워 놓은 방식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라스트오브어스는 PS3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는데, PS4에서 리마스터드 되면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PS3의 라스트오브어스에 비해서 PS4에 맞게 그래픽을 향상 시키고 추가 게임요소를 넣어 놓았습니다. 확장팩 개념으로 맵도 더 들어 있고 프리퀄이 추가되어 PS3보다 더 실감나고 재밋게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출시 전부터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할 수 있겠네요. 근대 언제...

 

 

PSN 3개월 이용권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미 등록이 된 상태라 2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PSN에 가끔 대작이 무료로 풀리는데 이전 개정으로 놀다가 나중에 튬레이더 처럼 대작이 풀리면 그 때 PSN 다시 결제해야 겠네요...ㅠㅠ

 

원래는 아주 꼼꼼하고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겠지만, 앞서 언급했듯 중고로 구입한 녀석이기 때문에 포장이 깔끔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구성품 빠짐없이 잘 챙겨온게 어디냐머 위로를....ㅎㅎㅎ

 

 

 

라스트오브어스 번들 패키지에는 원래 스킨이 들어 있습니다. 요런 스킨이 없는 사람들은 카본시트지 같은걸 붙이기도 하더라구요. 스킨이 따로 들어 있는데, 저는 이미 붙여 놓아서 그냥 쓰기로... 오픈마켓에서 3만원대에 판매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전면과 상판까지 스킨이 있어서 왠만한 스크레치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스킨이 완전 고급스럽거나 하지는 않지만 라오어 버전이라는 점에서 메리트를...ㅋㅋ 거의 정사각형에 가깝지만 앞과 뒤로 살짝 튀어나와서 엣지를 주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옵티컬단자, HDMI단자, LAN단자와 AUX단자가 있습니다. 물론 파워를 연결하는 단자도 있구요. 이전 버전들보다 입출력 단자가 깔끔해져서 좋더라구요.

 

하나 좋은게 파워 케이블인데, 보통은 케이블에 어뎁터를 물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PS4는 그냥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니 좋더라구요. 어뎁터가 있으면 선정리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데 좋네요.

 

 

기본적으로 HDMI단자와 PC같은 외부 모니터 연결을 위한 RGB컨버터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컨버터 케이블은 화이트네요. 화이트 버전 PS4에는 잘 어울리겠다는... HDMI케이블은 그닥 긴편은 아닙니다.

 

 

전면에는 2개의 USB단자와 CD 삽입구가 있습니다. 전원버튼과 추출버튼은 디자인적으로 잘 가려져 있어서 외부토 튀어나와 있는 버튼은 없습니다. 디자인 참 깔끔하더라구요. 외부 USB단자를 통해 컨트롤러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PS4와 함께 제공되는 4세대 듀얼쇼크! 개인적으로는 듀얼쇼크 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잘 빠진것 같더라구요. 조작감도 괜찮은것 같고, 그립이 아주 괜찮습니다. 여기에 엑스페리아 Z3를 연결하면 ... TV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한데 엑스페리아Z3가 없네요. 용자님이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컨버팅 중이라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습니다. 갤럭시S5에서는 구동을 확인 했다네요.

 

 

 

전면에 있는 USB케이블 단자를 통해서 충전하는 충전식 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5핀 이라 충전걱정은 좀 덜었습니다. 전면에는 LED창이 있어서 충전할 때 불이 반짝반짝 들어오는데, 보통 게임할 떄는 플레이어의 상태를 LED로 표시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물론 게임에 따라서는 다른 기능을 하기도 하구요.

 

 

FPS매니아들이 좋아 할 만한 슈팅건 타입의 버튼 입니다. 아마도 FPS게임들이 인기가 많은데 게임할 맛이 나겠어요. 매니아들이라면 반길만 할듯.

 

 

듀얼쇼크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있고, 마이크가 달린 모노 이어폰을 기본 제공 합니다. 아직 어디까지 지원 되는지는 테스트해보지 못했는데, 전체 음향을 듀얼쇼크로 전달해서 듣는것도 가능 하겠죠? 안되면 PS4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되는지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이건 듀얼쇼크 마그마레드 버전 ~ 둘이 할수 있는 게임도 있어서 하나 더 필요한데 마침 PS4를 구입한 동생 녀석이 듀얼쇼크4를 하나 더 구입했더라구요. 근대 왠 레드 버전을...;;; 둘이 구분이 되니 좋긴 좋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전면부에는 LED창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레드가 아니라 컨트롤러 상판만 레드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본 패드와 마찬가지로 블랙.

 

 

 

듀얼쇼크4 번들과 마그마레드 버전의 합체샷~ 두개가 다른색이니 구분이 쉽기는 하네요. 근대 마그마 레드 버전은 스틱 부분이 좀 다르게 생겼더라구요.

 

 

라스트오브어스 리마스터 버전의 패키지 샷~ 전면 한글화가 된 버전이니 이제 마구 쏴대기만 하던 지난날은 안녕~ 얼마전 까지는 Wii로 바이오하자드:엄브렐러 크로니클즈를 했는데, 그래픽도 별로고 그냥 컨버전만 한 것이라 밸런스도 안맞고 그랬는데, 요건 정말 그래픽의 신세계네요.

 

 

요건 라오어와 함께 건내받은 피파2014와 NBA 2K14 입니다. 피파는 이제 정말 너무 재미가 없고... NBA는 그나마 할만 하더라구요.

 

 

집에 있던 3D플레이어 대신 할 생각으로 구입하긴 했는데, 잘한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일단 라오어의 스케일이 워낙 좋은지라...^^

 

다큰 어른이 게임 좋아 한다고 뭐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게임이 좋습니다. 근대 이젠 아이들도 있고해서 정말 게임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네요. 주말에 그것도 새벽에 잠깐잠깐...ㅠㅠ 어서 미러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어플을 구해 봐야 겠습니다.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대신해서 구입한지라 3D 테스트도 해 봐야 하는데 이제막 연결만 끝내놓고, 라오어만 새벽까지 플레이...ㅋㅋㅋ 조금씩 게임을 진행해 보면서 다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위한 투자~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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