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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들어온 맵피 네비게이션, 이번에는 아이폰(ios)이다! 맵피 with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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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ios 용 맵피 서비스 시작~ 아이폰6, 아이패드에서도 이젠 맵피로!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즘은 네비게이션이 운전자에게는 거의 필수 입니다. 모르는 길을 척척 알려주는 것 외에도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기 때문에 굳이 아는길도 검색해서 가게 되더라구요.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네비게이션은 운전자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굳이 네비게이션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으로 나와 있는 네비게이션 어플들이 많아서 대안이 많습니다. 하지만 통신사 네비는 각 통신사 별로 요금을 따로 내야 하는 등 제약이 많죠. 통신사들 보다 좀 늦긴했지만 네비게이션 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 모바일용 네비게이션을 속속 내어 놓고 있어서 참 반가운데요.

 

 

2005년 PDA용으로 출시 되면서 승승장구 했던 맵피가 모바일 용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미 서비스를 시작 했고, 이제 ios버전의 맵피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ios용 맵피는 물론 무료 네비게이션 입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비교하면 약간 낮은 버전이고, 기능이 조금 빠진것 같은데, iOS용으로 개발을 하는 시간동안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가 많이 된 모양 입니다 곧 iOS버전도 더 좋아 지겠죠~ 그렇지만 PDA부터 잔뼈가 굵은 맵피라서 그런지로 안정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네비게시연 어플들의 용량이 상당 합니다. 네비 구동 데이터는 얼마 되지 않지만 맵 데이터를 전부 다운로드 받으면 거의 4~5기가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맵피 with 다음의 용량은 불과 26MB밖에 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일일이 맵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항상 최신 데이터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동의 절차를 마치면 바로 맵피 with 다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네비게이션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깔끔한 화면 이지만,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 된 UI를 가지고 있어서 몇일 사용해 보니 썩 괜찮더라구요.

 

 

실제로 맵을 구동해 보면 상당히 부드러운 움직임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일반 네비게이션도 이렇게까지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표시되는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을 좀 볼려고 하면 짜증나기까지하죠. 맵피의 맵을 요리 조리 움직이는게 재밋기까지 하네요.

 

 

일반 네비게이션 처럼 차량이 1종인지 2종인지, 하이패스를 사용하는지 까지도 세세하게 설정도 가능 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네비게이션 기기들 처럼 차량의 표시도 기호에 따라 바꿀수도 있구요.

 

 

시점도 버드뷰/ 고정뷰/ 회전뷰의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3D도 지원합니다. 보통 세로뷰와 가로 뷰 모드가 좀 다르게 표시되는데, 맵피는 그렇지는 않네요.

 

 

기본 UI는 상당히 심플하고 직관적 입니다. 기본 화면은 상당히 깔끔해서 덜어낼 부분은 전부 덜어 내었고, 단순 메뉴들은 한곳에 모아 두는 등 최대한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설정또한 매우 쉽구요. 안드로이드 버전은 음성검색도 지원 하는데, ios버전은 아직 음성검색은 지원이 되지는 않네요.

 

 

설치 데이터를 최소화 하기위해 3D건물 데이터 같은 추가 데이터는 따로 받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공간이 충분하다면 미리 다운받아 두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야간의 화면도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야간에는 일명 눈뽕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스마트폰은 네비게이션에 비해 밝기 조절이 쉬워서 큰 불편은 없겠지만 아무래도 야간운전은 어두운 환경이 좋습니다. 이정도는 이제 기본이죠.

 

 

주행화면의 구성을 봐도 일반 네비게이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기다 무척 깔끔하기까지 하며 시안성도 나쁘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네비전용 기기들보다 훨씬 좋으니까요. 전에는 모바일 네비들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전용기기를 고집 했는데 이젠 꼭 그렇게 하지만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 3D도 한물가고 디테일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는데, IC나 나들목의 표현도 정확하고 무척 알아보기 쉽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실제로 운행해 보면 이렇게 좋은 네비게이션이 무료라니?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예전에 유료 네비게이션들이 많았는데, 이젠 자취를 감추었죠.

 

 

물론 건물들도 3D로 표현되긴 하는데, 만약 진행 방향 표시에 거슬리게 되면 2D로 변환 되거나 표시만 나타나는 등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써준데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하이패스 설정을 해 드면 톨게이트 진입시에 하이패스 차선 표시도 나오고 세부적인 표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화면이 작아서 그렇지 일반 네비게이션이라고 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맵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네요. 물론 몇몇 수정해야 할 부분이 눈에 띄이긴 하지만 크리티컬한 부분은 아니라서 일반 네비 대신 요녀석만 써도 큰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실시간 교통정보도 표시가 되고, 경로 탐색하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서 길을 탐색해 줍니다. 일정 시간마다 체크해서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능은 없는것 같던데, 이부분도 추가 되면 좋겠네요.

 

 

가로 모드 화면도 세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보통 가로가 더 익숙할것 같은데, 아이폰에서 가로로 봐도 큰 무리는 없지만 기기 특성상 그냥 세로로 보는게 더 편한것 같고, 세로로 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가로/세로 모드 변환 속도도 상당히 빨라요. 변환 딜레이가 거의 없더라구요.

 

 

목적지를 검색하면 거리와 예상시간 등의 정보를 보여주고 도착지의 날씨도 보여 줍니다. 역시 PDA시절부터 맵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모바일용 네비로는 최고네요. 모의주행을 하거나 상세경로를 확인하는 기능도 물론 갖추고 있습니다.목적지에 도착하면 간단한 트립을 보여 주는데, 실제 주행한 거리와 시간정보를 보여 줍니다. 보통 근처에 주차장을 다시 찾거나 하는데, 빠르게 주변의 주차장을 찾을 수 있도록 주차장 찾기 버튼을 제공하니 편하더라구요.

 

이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가 본격화 되고 있는데, 아이폰6 플러스 정도 되면 정말 에프터 마켓의 네비게이션들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 졌습니다. UI도 깔끔하구요.

네비게이션 이니 길안내가 무었보다 중요한데,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안내도 물론 가능하고, 기본적인 검색엔진도 PDA때 부터 잔뼈가 굵어서 그런지 상당히 괜찮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 네비들이 길을 뺑뺑 돌리거나 잘못된 길을 알려주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젠 그렇지는 않네요. 보통 T맵이 진리라고 하지만 T맵과 견줄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T맵은 경우에 따라서는 유료로 사용해야 하기도 하구요.

 

모바일 기기들이 왠만한 PC보다 더 좋은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게 되면서 모바일 네비게이션도 상당히 괜찮아 졌는데, 맵피의 모바일 버전은 무료인데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고의 서비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네비게이션이 고민인 사람이라면 맵피를 한번쯤 체험해 보고 판단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맵피 with 다음의 홍보를 위해 원고료를 제공받아 체험하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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