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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G워치를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릴리즈)로 활용해보자

G워치만 있으면 스마트폰 카메라 리모콘은 안녕~

 

G워치에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자체가 구글의 자체 프로그램들(GMS)의 활용도를 높게 만들어 주는 편이기는 하지만 확장형 프로그램들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다양한 알림을 그때 그때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 안드로이드웨어는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알려주는 푸쉬 알림들을 빠짐없이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별도의 어플설치도 필요없고 말이죠. 이러한 알림 외에도 간단히 G워치를 스마트폰의 카메라 무선 릴리즈로 활용할 수 가 있으니 더욱 편리 합니다.

 

 

G워치를 카메라셔터로 활용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구글 카메라와 연동하는 것 입니다. 별도의 어플을 G워치에 설치할 필요 없이 구글 카메라만 스마트폰에 설치해 주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카메라가 실행되면 G워치에 카메라 실행 카드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카드를 실행하면 카메라 셔터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셔터를 누르면 3초간의 텀을 두고 사진이 촬영이 됩니다. 바로 찍히면 손목을 들고 있는 화면이 잡히니 포즈를 잡을 시간을 벌어 주는거죠.

 

 

촬영 된 사진은 G워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G워치에 저장되는것은 아니고 단순 프리뷰의 개념 입니다. G워치의 화질이 그리 선명한 편은 아닌데 그래도 사진을 확인하는것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화면이 작으니까요.

 

 

물론 스마트폰의 기본 카메라도 활용이 가능 합니다. 얼마전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에 실행 어플에 카메라 리모트 셔터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타사 스마트폰도 되는지는 확인해 보지는 못했는데, 아마도 LG 스마트폰의 카메라만 연동이 가능 할것 같네요.

 

 

이것도 구글 카메라와 마찬가지 이지만,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를 실행한다고 실행이 되지는 않고, G워치의 시작 프로그램 중 리모트 셔터를 실행해야 합니다. 리모트 셔터를 실행하면 화면이 카메라 모양의 셔터로 바뀌면서 스마트폰에 카메라가 실행 됩니다 셔터를 누르면 3초간의 텀을 두고 촬영을 합니다.

 

 

물론 이것도 프리뷰가 가능 합니다. G워치에 표시되는 프리뷰 화면은 사진의 설정에 따라 크기가 달라집니다. 16:9로 해 두면 16:9 비율로 표시가 되고, 4:3으로 해 두면 4:3으로 표시가 됩니다.

 

최근 셀카봉이나 스마트폰용 거치대를 이용해 이런 저런 촬영을 많이 하는데, 세트로 가지고 다니면 여러가지 촬영이 가능 하겠죠? 한가지 아쉬운게 동영상 촬영은 지원이 되지 않는게 아쉽더라구요.

전에는 구글 카메라만 가능 했지만 기본 카메라 어플까지 지원하니 더욱 편리해 졌는데, LG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은 대부분 지원이 가능할것 같지만, 타사의 제품들은 호환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구글 카메라를 이용해야 겠죠. 구글 카메라도 성능이 좋고, 자신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을 그대로 따르니 큰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G워치를 가지고 있다면, 괜히 돈들여서 스마트폰용  릴리즈 사지 말고, 카메라 셔터로 활용해 보세요~

 

- 이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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