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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외 여행 정보

쉐라톤 디큐브시티 아쿠아리스 스파, 도심에서 만나는 힐링 스파에서 여행과 일상에 지친 피로를 풀자

28층 시티뷰를 보면서 누리는 호사로운 여유 Picture's By LG G3 카메라

  

디큐브 시티하면 백화점만 생각하겠지만 그곳에는 쉐라톤 디큐브시티가 함꼐 하고 있습니다. 남산에 있는 일급 호텔들 못지 않게 이곳의 뷰도 참 좋은데다 디큐브시티가 함께 있어서 시간 보내기가 좋은데, 가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아이드과 찾는 이곳에는 또하나의 힐링 포인트 아쿠아리스 스파가 함께 있습니다.

 

디큐브시티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 입니다. 디큐브시티쪽으로 들어오면 올라오는길을 헤메기 쉽상이니 자동차로 온다면 호텔 주차장쪽으로 들어와서 호텔과 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는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이날은 예약시간보다 늦어 버려서 정신없이 올라가서 아내를 스파에 넣어 주었습니다. 위 사진이 프런트인데, 중앙에 보이는 유리문 뒷쪽으로 여러가지 방으로 된 스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내를 들여 보내 놓고 잠시 한숨을 돌리면서 한컷. 스파 앞쪽에는 이런 테이블이 몇개 있는데 이곳에 함께 자리한 Fit Cafe를 위한 자리 입니다. 그냥 앉아 있어도 별이야기 하지는 않아요. 스파가 휘트니스랑 같이 있어서 휘트니스를 마친 투숙객들이 앉아서 간단히 요기를 하거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합니다.

 

 

이곳이 Fit CAFE 프론트 입니다. 스파 프론트와 마주보는 위치에 있고 우측편으로 휘트니스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좌측으로 돌아가면 화장실이 있구요. 간단한 음료는 이곳에서 만들어주고 다른것은 호텔 주방에서 받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김군의 선택은 언제나 아이스 카페라떼~ 이곳의 카페라떼도 맛이 괜찮습니다. 쉐라톤 에프터눈 티에서 시켜도 같은 잔에 나오더라구요.

 

 

김군이 앉아 있는 테이블 바로 옆으로는 이런 뷰가 펼쳐져 있습니다. 28층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서울의 뷰~ 밤시간에 가면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참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이에요. 뷰 만으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 하니까요.

 

 

아직 주변에 공가사 한창인 건물이 있기는 하지만 뷰가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진으로 봐서 그런데 실제로 보면 탁 트인 주변 경관이 상당히 괜찮아요. 저는 항상 아이들 보느라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는게 아쉽더라구요.

 

 

저는 오늘도 우리 따님을 돌보며 아내가 마사지 받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날이 공휴일이 아니라서 첫째녀석은 유치원에 출근(응?)했기 때문에 한명만 돌보면 된다는것이 ... ㅎ

 

스파 프론트 양쪽으로 이런 대기 의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히 이야기도 나누고, 스파를 들어가기 전에 따뜻한 수건과 차한잔을 준비해 줍니다. 스파에 들어가기전에 잠시 상담을 하는데 간단히 자신이 원하는 것만 대답해 주면 되구요.

 

 

여기에 아이패드가 한대 있어서 이것으로 스파 프로그램을 확인하거나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예나가 만지고 있는게 스파를 할 때 사용하는 오일인것 같네요. 저번에 갔을 때랑 병이 달라져서 확실하지는 않은데, 아마도 맞는듯. 브랜드는 힐링 스파 전문 브랜드인 엘레미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파를 마치고 나온 와이프가 갑자기 저도 한번 받아 보라며 다시 예약...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파 받을 수 있는 시간대가 있어서 저도 슬쩍 스파 한번 받아 봤습니다...ㅎㅎ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복도를 따라서 방들이 줄줄이 있어요.

 

 

방으로 들어가면 호텔객실과 크게 다르지 않는 구조로 스파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스팀샤워를 하고 나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진행 합니다. 근대 가져간 옷은 다 벗고 여기서 주는 속옷 하나 달랑 입는데, 부직포 같은 그런 재질의 속옷 하나만 입고 외갓여인내를 마주하니 좀 뻘줌 하더라구요.

 

 

프로그램마다 좀 방이 다른데 이곳은 보통 오일마사지를 하는 공간 입니다. 사진으로나오지는 않았지만 좌측편에 옷을 넣는 옷장 같은게 있습니다. 옷을 넣어 두고 10분정도 샤워시간을 주고 마사지 해 주시는 분이 들어오는데, 저 수건안쪽으로 들어가 있으면 되니 민망해 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저는 샤워하고 나서 그냥 큰 타월을 두르고 있었는데 저 안쪽으로 다시 들어가야 해서 살짝 민망한 상황이 연출...ㅎㅎㅎ

 

 

이곳은 타이 마사지를 받는 공간 입니다. 커플로도 받을 수 있으니 이곳에서 타이 마사지를 받아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가격은... 일반 마사지샵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호텔 스파마사지 치고는 가격대가 괜찮은 편인듯.

 

 

이곳은 커플 마사지 룸 입니다. 작은 월풀도 있던데 어떤식으로 운영되는지 참 궁금해 지더군요...ㅋㅋㅋ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아내랑 둘이 오븟하게 받을 수 없으니 나중에 아이들 좀 크고나면 커플 스파 한번 받아봐야 겠어요.

 

 

스파가 끝나면 풋케어룸에서 간단히 차를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받고 여기 딱 누워 있으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준비된 차 외에도 시원한 물도 준비가 되어 있고 파를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 물은 얼음이 계속 채워져 있던데 얼음이 녹으면 계속 채워지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호텔스파의 서비스란...ㅋ

 

디큐브시티 안에 또 다른 스파가 있긴 한데, 그래도 시원한 뷰를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스파를 받는게 전 더 좋더라구요. 마사지 해 주시는 분들도 잘 해 주시고, 가격도 호텔 스파라는 점을 생각해 볼때 그리 나쁜 가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비자 플래티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10%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남자라면 마사지사들이 여성분들이라서 살짝 민망할 수도 있는데, 그냥 편하게 몸을 맡기면 사실 그렇게 민망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ㅋㅋㅋ 외갓 여성의 손에 몸을 맡기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긴장해 버리면 돈은 돈대로 쓰고 더 경직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마사지 사들도 민망하지 않도록 잘 진행해 주시니 남자들도 그리 나쁘지 않을듯. 하지만 저는 와이프만 일단 보내는걸로..^^;;

 

마사지를 자주 받는것 보다는 정말 자신의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왕창 받는 때에 가면 너무 개운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삶이 지칠때 한번쯤은 나를 위한 시간을 투자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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