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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가전제품

울트라HD TV로 즐기는 한차원 높은 화질, LG 울트라HD TV(65LA9700)와 함께 한 후기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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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로 즐기는 실감영상, 당신의 TV에 가능성을 열어주자

 

풀HD를 따라가기도 힘든데 이미 TV는 4K, UHD를 향해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HD에서 풀HD로 넘어오는대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4K방송은 이미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착수한 만큼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이야기 이죠. TV제조사들은 이미 풀HD를 넘는 UHD의 다양한 라인업 제작에 착수해 있고, 풀HD 보다 UHD TV에 올인하기 시작 했습니다. 라인업이 다양해 지면서 가격대도 조금은 저렴해 지기 시작했죠.

 

 

지난 한달간 김군은 집에서 LG 전자의 울트라HD TV를 가지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4K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TV를 보기 시작 했는데, 지금은 주위에도 많이 권할 만큼 울트라 HD TV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대화면 TV 필요할까?

 

울트라HD TV의 4K영상을 정말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적은 사이즈의 TV보다는 역시 큰 사이즈의 TV가 제맛 입니다.

 

 

아마 지금 TV 구입을 고려 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TV를 구입한지 한참 지난 사람들 일텐데, 예전에 TV들은 베젤이 두께워서 디스플레이 영역을 빼더라도 크기가 상당히 컷지만, 요즘 나오는 TV들은 베젤을 많이 줄여 놓아서 크기가 많이 작아 졌습니다. 60인치 TV를 40인치 정도로 줄인것은 아니지만 기존에 40인치대의 TV를 보던 사람이라면 같은 부피로 50인치대의 TV를 집에 들여 놓을 수 있는 것이죠.

 

 

저희집은 24평의 소형 아파트 입니다. 테스트용으로 받아 든 녀석은 무려 60인치... 사실 이 작은 아파트에 60인치는 너무 무리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처음 받아 들었을 때는 그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디스플레이는 곧 높은 몰입감으로 이어졌고, TV보다 영화감상이 많은 김군은 완전 반해 버렸죠...ㅋㅋ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시력보호의 차원에서 그리 좋지 못할 수도 있는데, 유치원생 정도만 되면 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일정한 시청거리를 확보 해 주어야 하니까요.

 

 

풀HD 방송을 4K TV로 보면 오징어 되는거 아냐?

TV에게 가장 큰 미션은 무었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주어진 컨텐츠를 가장 선명하고 생생하게 전해 주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집에서 TV로 가장 많이 소비하게 되는 컨텐츠는 지상파 혹은 케이블 TV에서 내보내는 방송프로그램 입니다. 요즘은 풀HD로 전송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늘고 있지만 지상파가 아닌 케이블의 경우는 아직도 HD급 정도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죠.

 

 

풀HD와 HD의 화면 사이즈는 사실 UHD와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 합니다. 4K는 풀HD의 4배의 화질을 내어 주니까요. 그렇다면 케이블 TV나 지상파 TV를 UHD TV로 보면 화질이 엄청 나쁜거 아냐? 이런 의문이 당연히 생기게 되겠죠?

 

 

하지만 LG 울트라HD TV(65LA9700)에는 업스케일링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일반 화질의 컨텐츠를 4K TV에서도 선명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송출되는 컨텐츠의 화질에 따라 LG 울트라HD TV(65LA9700)에서 방송을 보는 화질이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풀HD 이상이라면 정말 선명하게 감상이 가능하고, HD급으로 송출되는 TV도 화질의 저하나 뭉개짐 없이 감상이 가능 합니다. 완전 4K까지는 무리인것 같긴 하네요.

 

 

4K컨텐츠가 없는데, 울트라 HD TV 있어도 무용지물 ?

사실 아직까지 4K화질로 만들어진 컨텐츠가 많이 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같은 영상 사이트를 통해 4K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요즘 나오는 영화들의 테레일러 영상들도 4K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4K TV의 보급이 가속화 되는 시점이 되면 풀HD가 아닌 4K로 손쉽게 전환하려고 많이들 4K로 제작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 전환 시점은 그리 멀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아직 지상파 방송이 4K영상으로 전환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LG와 방송사 그리고 나라에서 지원해서 4K방송을 차근차근 준비 중이라고 하니 곧 TV에서도 3D때 처럼 시범방송을 시작 할 날이 그리 멀지는 않아 보입니다.

곧 1박2일 같은 프로그램도 4K화질의 3D영상으로 만나 보는 날도 멀지 않았겠죠?^^

 

 

3D 컨텐츠의 수급은 아직은 부족

TV에 스마트 기능이 들어가면서 3D와 스마트는 떨어지지 않고 감초처럼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3D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3D는 TV에서 빠지지 않는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3D가 그리 크게 와 닿지는 않았는데 TV가 점점 대형화가 되니 대 화면에서 만나는 3D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거기에 4K영상이 더해지면 너무나 실감나는 영상을 맛볼 수 있는지라 4K TV로 전환 되면 3D에 대한 니즈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4K의 3D 컨텐츠를 만나기란 너무나 어려운데다, 나와 있는 3D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LG 3D월드에서 판매 되는 3D 컨텐츠도 4K로 보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화질인지라 ...

 

 

4K 블루레이도 판매 중이거나 출시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블루레이는 기본적으로 1080P를 넘어 갈 수 없습니다. 준비 중이거나 판매 중인 4K 블루레이도 원본이 4K영상이라는 것이지 블루레이 디스크 자체가 4K영상을 지원하는것은 아닙니다. 4K TV만 판매 할것이 아니라 제조사들의 4K영상에 대한 지원도 함께 수반되어야 3D처럼 욕을먹지 않을텐데 말이죠.

 

 

울트라 HD TV에도 이어지는 스마트한 TV사용

3D와 함께 보통은 스마트 기능이 탑제 된 TV를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디스플레이 보다는 조금 더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죠.

 

 

스마트 TV가 되면서 TV용 어플리케이션이 들어가게 되고, 별도의 콘솔게임기가 없어도 간단히 아이들과 게임을 즐기거나 시간을 때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LG 울트라HD TV(65LA9700)에도 들어가 있구요. 에어펭귄같은 캐쥬얼게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나 다크나이트 라이즈 같은 고사양게임들도 무리없이 돌아 갑니다. 신기하죠?^^

 

 

LG 울트라HD TV(65LA9700)에는 나우 온 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자신이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비슷한 채널을 찾아주거나 인기 채널을 찾아 주기도 하죠.

 

 

DLNA나 WiDi 미라캐스트 등 다양한 무선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까지 편리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조금 느린 경향이 있긴 하지만 예전보다 많이 무선접속 환경이 좋아 졌더라구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은 매직모션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 마치 마우스를 움직이듯 리모컨으로 포인터를 조작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쉽게 TV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전면 스피커로 사운드 마져도 빵빵하게 즐기는 LG 울트라 HD TV

 

LG 울트라HD TV(65LA9700)에 전원을 켜면 숨어 있던 스피커가 밑으로 내려 오게 됩니다. 기존의 TV는 스피커 방향이 뒷면을 향하거나 아래로 향해서 사운드가 외곡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전면 스피커를 가지게 되면서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작지만 4.1채널의 사운드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유닛을 가진 홈씨어터에 비하기는 어렵지만 나름 써라운드를 만들어 줍니다. 기존 TV보다 음성전달 능력도 탁월하구요.

 

표준 규격의 4K 코덱 지원은 LG전자 뿐!

경쟁사들도 UHD TV를 생산하고 있지만 4K의 국제 표준규격인 HEVC를 지원하는 TV는 LG 울트라HD TV가 유일 합니다.

 

 

4K 방송이 기본이 되었을 때 표준 규격의 4K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여러모로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D의 지상파 방송 시작 때 처럼 말이죠. 또 다양한 컨텐츠들이 4K화질로 나오고 있는데 높은 호환성을 가지려면 표준 규격을 꼭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자~ 이렇게 울트라HD TV를 사용하면서 느낀 소감과 울트라HD TV의 필요성을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지금 울트라HD TV를 구입해도 되겠냐? 라고 한다면 김군은 구매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TV가 자주 바꿀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TV를 구입하려 한다면 적어도 2~3년 혹은 그 후의 방송의 변화까지 고민해야 할텐데 이미 4K로의 변환은 시작 되었으니 화질에 조금 더 욕심 낸다면 울트라HD TV 구입도 고려해 봄직한 옵션 입니다. 예전에는 가격도 상당했지만 60인치대의 울트라HD 3D 스마트TV가 5백만원 대까지 내려왔고, 50인치대는 3백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니 이제는 가시권 입니다. 실 구매를 하고 싶다면 지금이 최 적기인데 3월 말까지 LG에서 진행하는 100만원 상당의 체인지 업 캐시백 행사가 있으니 구입을 원한다면 지금이 최적기가 아닐까 합니다.

 

울트라HD TV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눈이 많이 높아 졌는데... 이대로 예전 TV를 볼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ㅎ

꿈의 화질 4K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가까운 베스트샵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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