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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C/온라인게임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온 네이비필드2, 베타테스트 후기

해전 RTS의 짜릿함! 네이비필드2, 복잡함을 버리고 깔끔하고 더욱 편리하게 돌아오다

 

해전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전략게임)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비필드가 , CBT를 시작으로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시스템으로 해전 RTS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 하도록 해 둔 부분이 인상적 이더군요. 이미 해외에서 배타와 서비스를 진행 했지만 국내에 들어오면서 조금씩 변경 된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RTS게임들 좋아해서 종종 즐기곤 하는데, 해전게임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네이비필드를 접했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도중에 그만 뒀는데 새롭게 출시가 된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되어서 CBT에 냉큼 참가~ CBT시간이 무척 짧은 관계로 열심히 플레이를 했습니다.

 

 

 

원래 네이비필드2의 베타테스터 모집인원이 600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600명도 금방 차버려서 정원을 늘리고 또 늘리고 이렇게해서 완전 대규모 CBT가 되었더군요. 그만큼 네이비필드2에 거는 기대도 크고, 관심도 많다는 뜻이겠죠? 솔찍히 좀 놀라기는 했네요...ㅎ 덕분에 저도 무사히 CBT에 안착~

 

 

일단 눈에 띄이는 부분은 네이비필드의 메인화면 입니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3D의 무거운 화면을 버리고 깔끔한 그래픽으로 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3D게임들이 보편화 되면서 3D의 화려한 로그인 화면을 많이 사용하는데 단순하고 가벼워서 좋네요.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

 

 

이미지는 3장이지만 미국, 영국, 일본 그리고 독일의 4가지 타입의 함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각 국가마다 특색이 있어서 골라주면 됩니다. RPG게임의 직업선택 같은거죠.

 

함장은 총6명을 선택할 수 있으니 6개의 캐릭터를 생성하는게 가능 합니다. 하나키우기도 빡신데 6개나 키우기는 어렵겠죠?ㅎㅎ 그래도 나중 되면 선택할 수 있는 국가도 늘어 날 태고 슬롯을 다 채우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작인 네이비필드를 경험하지 못했던 분들도 튜토리얼이 마련되어 있으니 기본 조작은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뒤에 더 설명 하겠지만, 전작보다 시스템이 많이 변경되고 조작방법도 바뀌면서 전투가 더 수월해지고 편해졌습니다. 일장일단은 있겠죠.

 

 

이곳이 메인 화면인 쉽야드 입니다. 자신의 배와 선원들을 관리하여 전투준비를 하고 다른 유저와 채팅도 나눌 수 있는 대기실 같은 역활을 하는 곳 입니다. 메트로 UI가 적용되어서 더욱 깔끔해지고 간결해 진 모습 입니다. 전작에는 주력함대 3개를 운영해야 하다보니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이제는 메인함선 1대만으로 운영하게 되니까 구성하기도 편하고 게임도 빨리빨리 진행되서 좋더라구요.

 

 

쉽야드 하단에 있는 자신의 배를 선택하면 함선의 부품을 장착하거나 제거 하는 등의 함선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UI라서 깔끔하긴 한데, 부품을 장착하고 빼는게 처음 하는 사람들은 좀 어렵겠더군요. 직관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방식이라, 일반적인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을 헷갈릴 수도 있어 보이니, 튜토리얼에서 이 부분도 좀 다뤄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관이나 다른 보좌관을 탑승 시키는 방식도 메트로UI적용에 따라 직접 탑승하는 애니메이션 대신 슬롯에 넣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더 깔끔하고 좋네요. 탑승 애니메이션을 보여 주는고 직접 탑승시키는게 더 현실감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호불호는 있나 봅니다.

 

 

물론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부관이나 함장의 능력치가 부여가 됩니다. 전작에서는 단순히 장교 배치슬롯을 열어주는데 사용되던 함장의 능력치의 사용용도가 변경되어,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향으로 기술을 활성화 시켜서 전투 혹은 방어 등에 특화 된 함장으로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장교들도 마찬가지로 특성을 높여주는데 사용이 되구요.

 

 

자~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전투에 한번 나가 봅시다~ 전작에서는 방을 만들고 매칭하는게 좀 복잡했는데, 네이비필드2에서는 이것을 완전히 개선해서 쉽야드에서 직접 방을 찾아가는 오토매칭 시스템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니 게임 참여도 빠르고 크게 신경쓸것이 없어서 너무 편하네요.

 

실제 필드에서 전투를 즐겨 보니 확실히 한대만 신경쓰면 되니까 편리 합니다. 그리고 1대만 운영하면 되니까 게임이 빠르게 전개되서 좋더라구요. 전작에서는 3대를 운영하다보니 리얼리티는 좀 더할지 몰라도 좀 지루한면도 있었는데 요고 아주 좋네요.

 

 

이번 베타 기간에는 사용 해 볼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함선과 함께 비행편대도 운영할 수 있어서 더욱 사실적이고 다이나믹한 운영이 가능 합니다. 요번에는 이런 전투를 맛볼수는 없어서 너무 아쉽더군요.

 

 

작지만 그래픽은 상당히 정교한 편이죠? 자신의 배에는 숙련 시스템이 적용 되어서 함선 숙련도를 획득하면 함선의 능력치를 올려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뢰는 너무 안보여서 좀 그렇던데 제가 게임에 몰입해서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ㅋ 어뢰 좀 더 잘보이게 해 주세요. 그리고 어뢰가 너무 쎄요. 완전 사기 수준...ㄷㄷㄷ 이건 벨런싱 조절이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전투가 끝나면 자신의 전투 통계를 볼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 합니다. 레벨업이 되면 화려한 레벨업 표시도 볼 수 있죠. 아직 전체가 다 구현이 된건 아닌지 통계 부분은 비어 있는 칸도 많은데 UI정도만 확인이 가능 하더라구요.

 

자신의 함선을 구입 할 수 있는 레벨링 구간이 전작에 비해 조금 늘어났습니다. 너무 자주 배를 바꾸다 보니 채감상 배의 성능 향상을 느끼기가 어렵고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배를 좀 줄이고 대신 함선의 성능을 재 밸런싱 했다네요. 요건 좀 더 게임을 즐겨봐야 얼마나 밸런싱이 잘 되었는지 알 수 있을 듯.

 

 

간단한 네이비 필드 홍보영상 입니다. 벽면을 이용한 방식이 독특하고 재밋네요. 장소를 보니 홍대인것 같습니다.

 

 

사실 배를 직접 몰고 여러가지 조작을 하면서 하는 이런 해상RTS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복잡 할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직접 플레이 해본 배틀필드는 상당히 조작이 쉬워서 금방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서 전술적으로 플레이 할 수도 있고, 느긋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메트로 UI로 변경되어 깔끔하고 무었보다 쉽야드에서 빠르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 였네요.

 

네이비필드가 어려워서 해상RTS를 멀리 하셨던 분들도 충분히 쉽게 즐겨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말고 네이비필드2의 세계에 빠져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클로즈 배타 기간은 1월 10일 부터 15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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