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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Phone

아이폰5s 골드 개봉기, 아이폰 컬러선택의 기준 바뀔까?

아이폰은 화이트가 진리라는 상식을 깨는 아이폰5s 골드 개봉기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마 이날을 기다린 분들이 상당수 있었던것 같은데, SNS를 통해 속속 아이폰5s의 득템(응?) 소식이 들려오는것을 보면, 아이폰의 인기가 살짝 시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린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김군에게도 아주 우연하게 아이폰5s 한대가 손에 들어 오는 찬스를 거머쥘 수 있었는데, 전 세계적으로도 물량 부족사태를 낳은 아이폰5s의 골드 색상 64기가 모델을 한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출시 전부터 골드색상에 대한 기대가 많이 높았던지라 상당히 궁금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신의 한수가 아닐까 합니다.

 

 

이녀석 골드라서 그런지 곳곳에 골드 색상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사과 마크와 아이폰5s라는 이름도 모두 금색으로 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ios7의 아이콘 모양과 함께 아이폰5s의 모습이 프린팅 되어 있는 박스 전면의 테두리도 골드로 되어 있어서 골드임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박스 오픈~~ 아이폰4 이후로는 아이폰을 구입한적이 없는지라 근 3년만에 새로운 아이폰의 박스를 오픈 해 보는군요. 아~ 골드의 아름다운 자태!

 

 

기본 패키지 구성은 예전과 전혀 바뀌지 않았네요. 3단으로 구성 된 박스 안에는 사용설명서와 기본 악세서리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3층으로 쌓는 패키지의 편리함은 조금씩 개선이 되어 있긴 합니다.

 

 

기본 구성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녀석은 역시 이어포드 입니다. 악세서리 마져도 상품화 시켜 낼 수 있는 애플의 전략은 참 대단 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요즘 LG가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죠. 사운드쪽은 이어포드쪽이 조금 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인체공학 디자인의 덕을 톡톡히 보는듯.

 

 

기존과 다르게 충전기의 모양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좌측이 예전 2단분리 충전기 우측이 아이폰5s에 들어 있는 충전기 입니다. 단순한 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부피나 무게가 확 줄었습니다. 출력은 기존과 똑같이 5V 1A의 출력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휴대가 간편해 지겠죠?

 

 

드디어 손에 쥐어 진 아이폰5s! 두둥~ 골드컬러 이지만 전면은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에 테두리가 골드인 것이죠.

 

 

기본적으로 전면과 후면에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지만 오래 사용할 만큼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또 떼어내기 쉽도록 살짝 튀어 나와 있어서 가지고 다니다 보면 쉽게 떨어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케이스 구입 전까지는 써야 할듯.

근대 골드 색상을 가리지 않는 케이스는 뭐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범퍼를 써야 겠죠?

 

테두리에 골드 색상이 더해져 있는게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흔히들 샴페인 골드라고 하죠? 사진으로 컬러를 더 멋지게 표현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아이폰 기능 중 가능 편리하다고 생각이 드는것이 바로 진동과 소리로 전환하는 저 버튼입니다. 아마도 안드로이드에 적용은 힘들듯...ㅠㅠ

 

 

하단부에는 이이폰단자와 함께 라이트닝 케이블(8핀)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물론 스피커도 하단에 위치하구요. 저희집에 아이폰 스피커독이 놀고 있는데, 이제 일을 좀 시켜야 겠습니다.^^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홈 버튼에 적용 되어 있습니다. 터치ID라고 하는 이 지문인식 기능은 단순히 아이폰을 활성화 시키는 것 외에도 스토어 에서의 결제 등에도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물리적인 홈 버튼으로의 기능도 가지고 있고, 터치 버튼의 기능을 둘다 수행하게 됩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홈 버튼 고장을 자주 호소 하는데 터치로 동작하면 좀 괜찮으려나요? 터치 ID 링도 골드~

 

 

전면에는 페이스 타임과 셀프 카메라를 위한 카메라와 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12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데 요게 사용하기가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천만 정도는 되어 줄 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듀얼 LED 플래시를 가지고 있어서 색온도에 맞춰 최적의 사진을 촬영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인물 사진에 좋다네요. 헌대 전 플래시를 전혀 안쓰는데...-_-a

 

 

실측 무게는 113g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5에 비하면 크게 달라진것 없는 무게 이지만 아이폰4나 4s를 사용하던 사람들 이라면 한결 가벼워진 아이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넣어 보니 전 세계적으로 판매 되는 스마트폰 답게 다양한 언어로 반갑다는 인사를 전해 줍니다. 나도 반갑구나~~

 

 

간단히 언어와 국가를 선택하고 홈 화면으로 진입 하려는데 크나큰 문제에 봉착 했습니다... SIM 이 장착이 안되서 홈 화면으로 전환이 안되더라구요. 이녀석 수령을 금요일에 했고 개봉을 토요일에 했으니... 내일가서 개통 해 와야 제대로 만져 볼 수 있겠습니다...ㅠㅠ

 

 

SIM은 나노 SIM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많이 사용 된 Micro USim을 가진 사람들도 SIM을 바꾸거나 컷팅을 해서 나노 UISIM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USIM의 규격이 계속 변하는데 USIM기변의 의미가 많이 떨어지게 되는듯...

 

 

갤럭시 시리즈만 사용하던 와이프는 가로는 좁고 세로로만 긴 아이폰5s가 어딘지 모르게 좀 어색하고 화면이 작다고 평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과 흐믓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컬러에는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있구요. 아마도 이녀석... 제 손을 떠나 와이프의 손에 있게 될듯...-_-;;;

 

PS. 아이폰5와 5s의 외관은 거의 같기 때문에 모든 악세서리는 호환 된다는 저~~엄~~

 

 

USIM 장착이 되지 않으면 홈으로 이동 할 수 가 없어서 자세한 사용기는 조금 뒤에 전해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이폰에 적용 된 골드 컬러는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닐 수 없는데, 아이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컬러에는 상당히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폰5s와 함께 아이폰5c도 판매에 들어 가서 많은 분들이 이 둘을 보려고 찾아 오시더군요. 아이폰5s가 고급 스러운 느낌 이라면 아이폰5c는 좀 장난감 같은 느낌이라서 저는 살짝 실망 했습니다. 물론 타겟은 완전히 다른 모델이지만 그래도 아이폰인데 좀 아쉽다는...ㅎㅎ

 

국내에서 아이폰의 인기가 좀 사그러 들긴 했지만 골드 컬러 때문에 아이폰으로 다시 회귀해야 겠다는 분들도 계시는것을 보면 이제 스마트폰의 선택은 디자인이 많이 좌우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폰5s 골드 컬러 ~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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