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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카시오 지즈원(G'zOne), 아웃도어 세컨폰으로 사랑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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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에 최적! 카시오 지즈원(G'zOne CA-201L) LG U+로 나온다.


작년 CES2012에서 김군이 소개해 드렸던 카시오의 지즈 원 코만도 스마트폰 기억 하시나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외관 만큼 아웃도어 및 혹한의 환경에서 견뎌 줄 수 있도록 개발되어 해외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었던 스마트폰 입니다.



이녀석의 강점은 완벽한 방진 방습으로 수중 1M에서도 30분간 버티고 1.5m의 높이에서 낙하해도 멀쩡 합니다. 최근 들어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고 캠핑이나 등산 등 터프한 환경의 엑티비티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국내에도 출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폰 입니다.


별다른 케이스를 장착하지 않아도 되고, 폰 자체에 충격 완화 범퍼가 둘러져 있어서 완벽하게 폰을 보호하고 나침계와 기압계, 온도계등 일반 스마트폰에서 보기 힘든 센서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웃도어 환경이나 터프한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딱딱함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는 재미난 UI를 가지고 있어서 유심히 봤는데 LG U+에서 이녀석의 LTE 버전인 L-Type을 출시 한다고 합니다.



LG U+를 통해 LTE버전으로 나오지만 사양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이 탑제가 되었고, 1.5Ghz의 듀얼코어 CPU를 가지고 있습니다. 1G의 램과 16기가의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Micro SD슬롯을 지원 합니다. 배터리는 1,800mAh이고 173.8g으로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범퍼를 두르다보니 더 무거워 졌겠죠? 카메라는 후면 800만 전면 130만화소의 카메라를 지원하고 NFC를 탑제 했지만, 외산 스마트폰이 그렇듯 DMB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확실한 보급형의 스마트폰 입니다. 출고가가 42만원이고, 벌써 공동구매를 통해 18만원대면 구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의 2가지 인데, 아무래도 블랙색상이 이녀석과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별다른 명칭없이 그냥 지즈원으로 판매가 되려나 봅니다.


국내의 아웃도어 붐에 맞춰 슬슬 사람들이 움직일 시기에 딱 출시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계절 뿐만 아니라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이 될 것 같은 그런 스마트폰 이죠. 약정이라는게 걸리긴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저에게는 너무나 탐이 나는 녀석 입니다. 

캠핑 나가 보면 스마트폰의 편리함 때문에 스마트폰을 들고 나가긴 하지만, 항상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요것 막 굴리기도 좋고 정말 탐나는군요. 어쨋거나 올해 첫 출시되는 외산폰인데, 국내에서의 반응이 어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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