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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호주

[케언즈 신혼여행] 쿠란다로 가는 시닉 레일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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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가면 오페라하우스를 꼭 봐야 하는 것처럼, 케언즈를 가면 쿠란다를 꼭 가봐야 합니다.ㅎㅎㅎ
그만큼 관광명소 라는 말이지요^^.

쿠란다를 가는 방법은 많습니다.
먼저 화이트 코치라는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쿠란다로 가는 동안의 그 멋진 경치를 놓칠수 있으므로 패스~.
보통 시닉 레일웨이라는 기차를 타거나, 스카이 웨이 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왕복합니다.
케언즈 시내는 그리 넓진 않지만 레일웨이나 스카이웨이의 승강장은 보통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시내까지의 왕복 교통편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 합니다.
안그러면 버스를 찾아 헤메어야 하는 수고를 감수 해야 합니다.

김군은 시닉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스카이 웨이를 타고 내려오는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시닉레일의 입구, 웃고계신 처자분은.. 김군의 하늘 같으신 마나님 이십니다. ^^;
입구 사진이 이것밖에 없내요. 신혼여행때 찍어 온것이라 종종 등장 할지도 모릅니다. ㅋㅋ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찾아간 곳이라 아직 잠이 덜깬 모습이군요. ^^

입구를 지나가면 표를 살 수 있는 로비가 나타 납니다.
사진 왼편이 줄을서서 표를 사는 곳 입니다.
레일웨이의 편도 요금은 37달러 입니다. 지금은 변동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환율이 980원 정도 였으니, 약 3만5천원 정도 입니다. 바꿔 놓고 보니 비싸내요. ㅡ,.ㅡ
김군은 기차로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 패키지를 구입했습니다. 74달러 였던걸로 기억하내요.
주변에 자판기가 있으니 목이 마르시면 물 한병쯤 사서 마셔도 좋겠습니다만, 호주는 물값이 비싸요. 음료수들 대부분 비쌋던듯. 대신 1차 가공류 과일이나 야채, 채소등은 매우 싸고 신선합니다.

레일웨이 역사 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마침 기차가 들어오고 있내요. 얼른 기차에 올라 탑시다.

자 이제 열차를 타고 갑니다. 길죠~. 평일 이었지만 워낙 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붐비더라구요.
김군은 케언즈가 2번째 방문이었지만, 쿠란다는 처음이라 무척 설레이며 가기 시작했습니다.
기차는 예전 증기기관차를 개조해 놓은 것이라 화려하거나 하지 않지만, 그것이 더 운치 있습니다.
관광코스로 열차길을 만든게 아니고, 예전 광부들이 다니던 길을 관광코스로 개발한 것입니다.
숫자상으론 75Km밖에 되지 않는 길이지만, 이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쳐야 했습니다.
기계를 들여올 수 없어서, 터널도 다 사람 손으로 판 것 이라고 하더라구요.
직접 가보면 만리장성 저리가라 하는 그들의 노력이 느껴 집니다.

김군은 무려 골드클레스를 타고 갔습니다.
일반 클레스는 의자도 나무의자고 가는동안 멀뚱창밖만 바라 봐야 합니다.
조금더 보태면 각종 서비스를 받고 기념품!을 받아 갈 수 있습니다. ㅎㅎ

골드 클레서 승객들은 저런 스티커를 줍니다. 잘 보이는 곳에 부쳐 두도록 합시다.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중간에 보이는것이 기념품 입니다. ㅎ
레일웨이 사진이 들어간 엽서한장, 빼찌하나, 그리고 프라스틱 열쇠고리 하나일뿐이지만, 추억의 물건입니다.
맨 오른쪽에 보이는은 한글! 무려 한글로된 브로셔입니다.
예전에는 케언즈를 잘 몰라서 혹은 직항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잘 오지 않았는데요, 요샌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현지에 있는 가이드들이 만들어서 역에 배치해 놓았다고 하더라구요. 브로셔에 각 관광포인트들이 잘 나와 있으니 역에서 출발하기 전에 하나 챙겨 놓으세요~

골드클레스는 바로 요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 무한대~
그리고 머핀같은 빵 한조각과 센드위치와 땅콩믹스~ ㅎㅎ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침일찍 도착해서 처음 찾아간 곳이기 때문에 무척 고마운 서비스 였습니다.
맛도 좋습니다.^^

객실 내부는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반 객실은 나무의자로 되어 있어서 1시간 45분을 가는 동안 좀 힘들것 같았습니다.
골드클레스 객실은 이런 쇼파로 되어 있고, 일반객실과는 달리 몇 커플 타지 않아서 붐비지 않습니다.
신혼여행이시라면, 꼭 골드클레스 객실로 가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
케언즈에서 탓다면 가는 동안 2군대의 역에 서게 됩니다.
처음 닿는 역에서 사람들을 더 태워 갑니다. 기차내와 역은 무조껀 금연입니다.
두번째는 배런폭포에서 한번 쉬어 갑니다. 픽처 포인트를 제공해 주는 것이지요.
가는 동안의 경치는 썩 만족할 만 합니다. 군대 군대 폭포며 넓은 케언즈의 경관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쿠란다에 도착 했습니다. 아쉽게도 쿠란다역의 사진이 없내요.

보통 어떤 패키지를 선택해서 하루를 보내도 1인기준 100달러 정도는 패키지에 투자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0만원쯤 하겠죠? 만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왕 돈들여 해외에 온만큼 해보고 싶은건 꼭 해시길 권해 드립니다.
비록 한국에 돌아와 한동안 빈곤하게 살지라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트는 쿠란다 마을의 여기 저기를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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