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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LG-KU5900)의 기본만 알아도 삶이 스마트해 진다

 

 

이제 스마트폰은 더이상 낯선 존재가 아닌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많은 스마트폰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색을 뽐내며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굉장히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제공하는 기능들이 편리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면 기본 기능은 생각도 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다니기 바쁘기 때문에 기본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은 쉽게 잊혀 지곤 합니다.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만 잘 활용해도 자신의 삶을 좀더 스마트하게 바꾸는데에 크게 일조해 줄것 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CF는 온통 밝다 밝다~ 만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밝다는것만이 옵티머스 블랙의 전부는 아닙니다. 일전의 포스트에서도 설명해 드렸지만 옵티머스 블랙의 G키를 이용한 제스처 기능 이라던지 스마트 쉐어 그리고 LG의 컨텐츠 허브 역활을 하고 있는 LGWORLD를 통한 영화나 뮤직 컨텐츠의 활용등 LG전자의 라인업만이 가지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한 삶을 위한 기본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기본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 기본 애플리케이션의 퀄리티가 많이 좋아지면서 굉장히 활용도 높고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아 졌죠. 제조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해도 전략적인 제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의 탑제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의 활용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마켓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기본 애플리케이션 보다 훨씬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있지만 굳이 마켓읠 뒤지거나 검색으로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찾지 않아도 옵티머스 블랙을 켜자마자 스마트한 삶에 가까워 질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몇가지를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1. 날씨와 뉴스로 최근 소식과 날씨 알아보기

 

이제 곧 장마철가 시작이 됩니다. 생활속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 하나는 아마 날씨소식일텐데요. 스마트폰이 삶속에 들어고 되면서 더이상 검색을 통해서는 날씨를 찾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위치한 곳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위치한 지역의 날씨와 온도등을 보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또 날씨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헤드라인 뉴스들을 볼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표시된 부분을 드래그 하면서 카테고리를 이동할 수도 있고 원하는 뉴스의 세세한 정보를 볼 수도 있습니다.

2, 새 알림 확인으로 메시지를 놓치지 말자

 

얼마전 애플의 ios 5 발표가 있으면서 메일이나 메시지의 알림을 확대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에는 이미 알림에 관한 서비스를 모아 놓은 애플리케이션이 존재 합니다.

 

LG전자는 SNS서비스들과 매우 긴밀하게 이런저런 작업을 진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모바일알림 서비스도 LG U+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다면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알림 확인은 자신의 옵티머스 블랙에 연결된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메시지등을 한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허브 역활을 해 줍니다.

3. 인터파크 비스킷으로 E북으로 활용하기

 

옵티머스 블랙에는 인터파크의 E북 서비스인 비스킷의 모바일 버전이 탑제가 되어 있습니다. e북 리더기인 비스킷은 LG U+의 3G망을 이용해서 언제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LG와 인연을 맺어 왔는대 LG의 스마트폰에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점점 커지고 선명해지는 스마트폰을 e북으로 활용하길 원하는 수요가 늘다보니 아무래도 e북을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컨텐츠 허브를 가지고 있지 않은 LG전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서비스와의 연계가 절실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하여 비스킷이 탑제가 되었을 것이구요. 인터파크 도서의 e북을 다운로드 받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컨텐츠도 많은 편이고 가독성도 매우 괜찮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애니메이션 부분이나 e북의 특성상 감성적인 접근도 필요한데 조금은 부족한 감도 있내요.

4. 무료로 사용하는 영한 사전 DioDic

 

옵티머스 블랙에는 사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DioDic 사전이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사전 이용이 많은 학생이나 토익이나 토플을 준비하는 직장인 그리고 해외여행등으로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 등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전이 필요 할 때가 있는데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지 않아도 자신의 휴대용 사전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한영사전과 영한 사전 그리고 국어 사전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들 수도 있게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들어가 있고 계속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따로 사전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두꺼운 사전의 무게를 생각 한다면 참 괜찮은 애플리케이션이죠?^^

5. Polaris Office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휴대용 문서 편집기로 활용하기

 

스마트폰을 구입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을 업무에 적용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강연을 나가서 듣는 질문중에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는 업무와 연계해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냐고 묻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Polaris Office는 MS의 오피스 파일을 뷰어로 확인할 수 있고 간편하게 편집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MS 오피스 파일은 물론 PDF파일도 간단히 불러와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뷰어모드와 편집 모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편집이나 수정은 옵티머스 블랙을 통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복잡한 문서화 작업은 스마트폰의 특성상 좀 어렵더군요.

 

또 Box.net,을 통해 자신의 계정을 연결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를 저장하고 변경할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웹에서 업로드한 문서를 옵티머스 블랙으로 불러와서 활용할 수도 있구요.

6. 무료로 즐기는 간편한 멀티미디어 LGWORLD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LGWORD를 이용해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WORD는 단순히 멀티미디어 허브의 역활 뿐만 아니라 유틸리티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종합 컨텐츠 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LGWORLD는 영화와 음악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최신 개봉작은 아니지만 비교적 최근 영화들을 서비스해 주고 있기 때문에 꾀 볼만한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리밍 방식이 아니고 다운로드 방식이기 때문에 끊김없고 데이터 사용의 불안감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스마트하게 컨텐츠 공유하기 스마트쉐어  
이제 DLNA를 활용한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폐쇠적이고 자신들만의 서비스 안에서 놀기를 원하는 애플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각자 제조사의 환경에 맞춰 DLNA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탑제하기 시작 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에는 스마트쉐어라는 기능이 있어서 컨텐츠 허브같은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에 적용된 스마트 쉐어는 각각의 기기들이 가진 파일을 불러와서 한곳에서 공유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개념 입니다. 컨텐츠 허브의 역활을 옵티머스 블랙이 하게 되는거죠. 헌데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것은 스마트폰이 컨텐츠 허브가 되는것이 아니고 컨텐츠 허브가 되는 다른 저장공간에 있는 데이터를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불러와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기능은 빠져 있더군요. 단순히 다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은 다소 불필요한 기능이 될소지도 가지고 있는대 왜 옵티머스 블랙을 직접 활용할수 있는 기능은 빠져 버렸는지 모르겠내요.
하지만 HDMI단자가 없는 옵티머스 블랙의 단점을 보완하고 옵티머스 블랙의 컨텐츠를 자신의 TV나 다른 DLNA지원 가능 디스플레이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쉐어 기능은 옵티머스 블랙의 단점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 입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발전 가능성을 가진 WiFi 다이렉트  

WiFI다이렉트는 근거리에 있는 WiFi다이렉트를 지원하는 기기들끼리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WiFi통신 기술중에 하나 입니다. 이전에는 블루투스를 많이 이용했지만 블루투스의 비해 22배나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고 WiFi모듈을 그대로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전속도가 더딘 블루투스를 대신해서 차세대 데이터 통신 환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하는 2개의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2개의 기기를 WiFi를 이용하여 연결하는데 WIFi네트워크가 잡히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스마트폰 모델 중에 갤럭시S 2와 옵티머스 블랙이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 하기 때문에 2대를 가지고 연결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일단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해서 2개의 기기 모두 다른 기기를 검색하고 등록은 가능 합니다. 하지만 제조사가 달라서 그런지 데이터의 통신은 되지 않더군요. 제대로 와이파이 다이렉트가 작동이 된다면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진 혹은 동영상 파일도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매우 빠른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데 제조사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의 데이터 전송은 지원되지 않더군요.
사실 DLNA기술도 그렇고 와이파이 다이렉트도 그렇고 제조사가 다르면 잘 작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표준화된 국제 규격의 경우는 제조사가 달라도 잘 동작하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삼성이나 LG나 좀 안타깝내요. 앞으로 더 많은 기기들의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하게 되면 제조사가 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될 수 있겠죠?^^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다양한 기능과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열심히 따져가며 구입을 하지만 실제로 구입을 해 놓고 나면 많이 사용하는 몇가지의 기능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좀더 스마트하지 못하다고 느끼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쓸만한것들이 많이 있는데도 기본 애플리케이션은 사용하지 않고 바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뒤적이는 경우도 흔하구요. 
물론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더 좋은것이 많지만 옵티머스 블랙에 기본 적용된 애플리케이션만 잘 사용해도 충분히 스마트한 삶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또 와이파이 다이렉트나 스마트 쉐어 같은 기능을 활용하면 생활도 한층 업그레이드가 될수 있구요. 밝다 밝다만 외치는 옵티머스 블랙 숨은 장점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 이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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