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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자동차

젊어진 그랜저의 스마트를 즐겨라, 운전이 즐거워지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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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로 넘어오면더 더욱 세련되고 젊어진 그랜저에는 다양한 편의 장비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타일도 중후한 멋을 풍겨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많이 타고 다녔는데요, 요즘 나오는 5G HG 그랜저를 타보고는 저도 반할만큰 잘 빠진 스타일에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입니다. 기존의 크루즈 컨트롤에 편의 성을 더한 매우 똑똑한 컨트롤이죠.

새벽을 달려 일출을 보러 나갔는데 차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크루즈를 사용해 봤거든요. 정말 운전이 편해지더군요. 장거리 운전시에 더욱 빛을 발할것 같은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기존의 크루즈 컨트롤 과는 달리 시내에서도 주행 중 사용이 가능 하다는 사실~

새벽이 내린 바닷가에서 찍어본 HG그랜저 입니다. 아직 파노라마 사진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라 좀 어색하게 찍혔내요.ㅋ사진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핸들이 생각보다 크던데 부담 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운전자의 다양한 편의 장비를 재대로 잘 갖추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운전할때 핸들 컨트롤러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으면 손을 뻗어 다른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있곤 하거든요. 거의 핸들위에서 자주 쓰는 일들은 처리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 차 핸들은. 라디오 볼륨 조절 정도가 다인데..ㅎ 핸들 우측편에 있는 컨트롤러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러 입니다.

스마트 크루즈에 있는 on/off 버튼을 통해 크루즈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크루즈가 켜지면 계기판에 크루즈 라는 초록 등이 들어 오면서 기능이 실행 되어 있음을 알려주게 됩니다. 버튼중에 핸들 모양에 화살표가 있는 아이콘을 가진 버튼은 핸들 열선을 조절하는 버튼인데 시동을 켜고 10초안에 핸들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무리 추운 날에도 금방 따뜻한 핸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군요.
그냥 크루즈 기능만 있다면 특별할 것이 없지만 스마트 크루즈에는 좀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전방 센서를 이용한 자동제어를 할 수 있다는것 인데요. 버튼으로 간단하게 자동제어를 실행하거나 끌수도 있고 자동제어를 통해서 편안한 드라이빙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게 됩니다.
스마트 컨트롤은 자신의 앞차와의 거리를 계산해서 앞 차와의 간격이 좁아지면 속도를 줄이고 간격이 벌어지면 정속을 유지 하면서 자동으로 주행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 드라이빙을 선택하면 계기판 중앙에 있는 LCD화면이 차량의 거리 계산을 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 합니다. 푸른 색의 선이 앞차와의 간격을 나타 냅니다.
거리 조정은 쿠루즈의 속도를 조절 하는 스틱을 통해 제어 하게 되는데 조이스틱처럼 움직이게 되어 있지만 아래와 위로 만 움직입니다.

앞차와의 간격은 범퍼에 있는 전방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계산해서 자신이 설정해둔 거리 보다 가까이 있으면 속도를 줄이고 거리가 멀어지면 다시 속도를 유지 합니다. 옆 차선에서 급격하게 차량이 끼어 들거나 하면 급하게 속도를 줄이기도 하지만 어지간한 운전 환경에서는 믿을 만한 성능을 보여 주더군요.
약간 오류도 있긴한데 코너링시에 옆차선차량이 내 시아에 잡히면 주행 차선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대 사고가 날 정도로 오류를 일으키지는 않더라구요.
처가가 포항인데 포항에서 서울로 오는 내내 크루즈를 켜 놓고 왔는대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으흐흐
앞차가 서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켜 놓은 상태라면 앞차와가 정차시에 간격을 유지하면서 차량을 정지 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차량이동이 많은 시내 도로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전방 센서는 스마트 컨트롤을 사용하지 않는 평소에도 자신의 차량 앞에 장애물과의 거리를 계산해서 앞에 장애 물과 거리가 가까워지면 소리를 통해 위험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 이외에도 전방 카메라를 이용해서 운전을 좀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릴 앞에 장착되는 순정 카메라는 크게 튀지 않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보여 줍니다.

대쉬보드 좌측 하단, 핸들 밑 부분에는 여러가지 컨트롤 버튼이 있는데 이곳에서 전방 카메라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전방 카메라를 켜 놓아도 고속 주행 중에는 사용이 되지 않고 자동으로 AV 컨트롤 화면으로 전환 됩니다.

전방 카메라를 켜 놓으면 저속으로 이동할때 AV 화면이 자동으로 카메라 표시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전방의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차할 때나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 중앙에는 LCD패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나타에도 적용되어 있던데 차량의 각종 상황을 이곳에서 표시해주고 파악할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차량의 설정도 이제는 아날로그 방식을 벗어나 이곳에서 디지털로 간단하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잘 갖추고 있는 그랜저 HG!
크루즈 컨트롤과 함께 하면 드라이빙이 쉬워지고 편리해 집니다. 이런 기능은 이제 나오는 차들에 전부 적용되는 좋겠내요.ㅎㅎ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던대,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을 주는 그랜저 정도면 만족스런 드라이빙 라이프가 될 수 있을 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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