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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옵티머스Z(LG-SU950)와 함께 행복찾아 떠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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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주륵주륵 비가 내리며 가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때아닌 폭풍에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는군요. 내일모레 독일로 떠나야 하는데..
지난 얼마전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릴 무렵 김군은 아내와 예준이를 데리고 처가가 있는 포항으로 잠시나마 휴식을 즐기려 떠나 갔다 왔습니다. 물론 옵티머스Z와 함께 말이죠.^^

이제 곧 이사를 가야 하는 집 이라서 집에 에어컨을 달지 않았더니.. 유난히 열이 많은 예준이는 엄마 품에 앉겨 축 늘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졌더군요. 덥다고 짜증도 내고..ㅎ
저야 회사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잘 지내지만 하루종일 집안에서 더위와 싸우고 있을 아내와 예준이는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또 책쓴다고 거의 한달정도는 아내혼자 예준이를 보고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 떠나는거야!

일단 생각이 들었다면 실행해 옮겨야 합니다. 떠나기전 날씨채크 부터 시작 합니다. 휴가가 짧은데 휴가간 동안 비라도 내린다면 완전 낭패.. ㅎ 날씨에 따라 스케쥴을 조절해야하니 날씨 체크는 필수 입니다.
옵티머스Z의 홈 화면에 있는 날씨위젯을 터치하면 상세 날씨를 볼수 있습니다. 국내의 도시를 선태할 수도 있으니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의 날씨를 볼수도 있고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의 날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어플들 보다는 편의성이 좀 떨어지지만 별다른 어플을 받지 않아도 간단하게 날씨를 볼수 있어서 좋더군요.
최고 온도가 35도 입니다...ㄷㄷㄷ 하지만~ 휴가는 더울수록 더욱 그 가치를 가지지 않겠습니까..ㅎ

떠나기전 시동을 걸어 놓고 가야할 목적지 까지의 경로를 다음지도에서 대충 파악 합니다. 출발지를 선택하면 상세한 경로가 나오기 때문에 대략적인 상세경로를 알수 있습니다. 또 목적지 까지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할 시간을 미리 가늠해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미쳐 캡쳐를 뜨지는 못했지만 실시간 교통량을 색으로 표시도 해 주기 때문에 떠나기전 전체 경로의 교통 상황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는 필수 어플리케이션!

이렇게 보니 김군의 차에 먼지가 장난 아니군요.ㅎㅎ
여행을 떠날 때 음악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옵티머스Z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해 가는동안 김군의 멀티미디어 상자 역활을 해 줄겁니다.
T맵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으로도 활용이 가능 합니다. T맵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따로 작성 하겠지만,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쓰는것은 좀 비추 이긴 합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ㅎ
김군은 따로 네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는동안 김군의 귀를 즐겁게 해주면 충분 합니다.
예준이가 좋아하는 노래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관리해 주면 예준이용 동요상자가 되기도 하죠.
따로 AUX단자가 없어서 싸구려 카팩으로 연결해 놓았는데도 꾀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이 되면서 거치대가 많이 판매가 되고 있으니 하나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가는 동안 휴계소에 들러서 대충 얼마나 왔는지 구글 지도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있는 위치가 정확하게 표시가 되는군요. GPS의 성능도 갠찮은듯.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교통의 흐름을 알아 볼 수 있는 '논스톱교통정보'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고속도로 상황을 살펴주는 센스~~

휴계소에서 옵티머스Z로 담아본 예준이의 모습. 따로 디카를 챙기지 않아도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똑딱이 보다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이것 저것 챙길것이 많은데 짐을 하나라도 줄이는게 좋겠죠..ㅎㅎ

열심히 차를달려 목적지인 펜션에 도착 했습니다. 허브농장도 겸하고 있는 곳이라 주변에 냄세가 너무 좋고 목조 건물이라서 쾌적하니 좋더라구요. 이곳에 도착 했을 무렵의 포항의 날씨는 38도.. ㄷㄷ
어서어서 짐을 꾸려서 계곡으로 고고~~

펜션에 짐을 내려 놓고 펜션 바로 앞의 계곡으로 내려 왔습니다. 계곡이 가까우니 너무 좋더라구요.
계곡에 왔다고 놀기마 할수 있나요. 아들과 함께 떠난 첫 여름 휴가를 두고두고 기억할 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야죠. 역시 남는것은 사진뿐! 무었으로 찍나요? 그렇죠 옵티머스Z면 충분 합니다.

옵티머스Z로 찍은 무보정 리사이징 사진 입니다. 어째.. 제가 DSLR로 찍은 사진보다 더 선명해 보입니다..--
이곳이 물이 참 맑고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예준이는 난생처음 와보는 계곡이 되었습니다.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물이 찬대도 밖으로 나갈 생각을 안해서 한참 애먹었다는..ㅎㅎ

애써 여기까지 왔는데 사진만 찍을 수 있나요~ 요즘은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말하는 시대~
예준이에게 기리기리 추억이 될 동영상을 찍어 주었습니다. 동영상 화질은 HD급의 좋은 화질은 아닙니다.
설정을 해 주면 최대한 좋은 화질을 뽑아 낼 수는 있지만 요즘 기기들 처럼 HD를 지원은 하지 않더군요.. 왠지 약간 아쉽..ㅎ 왠간한 똑딱이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면 될듯..^^

옵티머스Z의 카메라 설정은 굉장히 재미난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버튼으로 처리된 설정 화면이 다이얼 식으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우측의 다이얼을 돌리면서 설정을 맞춰 주게 됩니다. 다이얼을 돌릴 때 마다 진동이 오기 때문에 재밋어요..ㅎㅎ

옵티머스Z로 찍어낸 사진들  

아침이 되어서 옵티머스Z를 들고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아직 좀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은 없더군요.
아직 옵티머스Z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인지 옵티머스Z를 보는 사람들이 전부 이건 뭐냐고 묻더군요. 제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옵티머스Z라고! LG에서는 김군에게 상을 주어야 합니다.. 하핫..

전부 무보정에 리상징만 한 사진들 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좀더 재미난 사진들을 만들것을 그랬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보면 재미난 카메라 어플들이 많거든요. 제책에도 소개가 되어 있지만, 옵티머스Z를 가진 분들이 책을 사시지는 않겠죠?ㅋㅋ
곧 어플들만 따로 모은 책이 한권 나오게 되니 그것을 이용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나 뭐라나.. 이렇게 간접 홍보를 ~~ 프흐흐 카메라 능력은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좋더군요.

하지만 역시 문제는 야간촬영 입니다. 기기 특성상 CCD가 작을 수 밖에 없는 폰카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나는거죠. 이 문제는 옵티머스Z 뿐만 아니라 휴대폰이라면 가지는 핸디캡이랄까요..ㅎ

대신 접사의 능력은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포커싱도 잘잡히고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계속 더더 접근해 보았는데 근접거리 5센티 미만에서도 포커스가 잡히더라구요. 사진도 잘나오고 말이죠. +_+

약간 엉성하긴 하지만 옵티머스z와 함께 떠났던 여행기는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됩니다.ㅎ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여행기를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 처음 기획했던 의도가 기본적인 옵티머스z만을을 가지고 할수 있는 여행기였기 때문에 어플들은 별로 소개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플들은 차차 김군의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하드웨어의 스펙도 좋아지고 다양하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지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합니다. 이제 휴대폰은 만능폰이라 불리울 만큼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게 되었죠.
옵티머스Z의 카메라 능력도 괜찮고 GPS도 성능이 괜찮은 편 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활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무었보다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좋은듯.김군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 시원 하셨나요?^^

* 이글은 옵티머스Z 체험단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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