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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인터넷과IT

1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깨진 아이폰4의 강화유리, 과연 아이폰4의 내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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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애플의 새재품이 나올때마다 분해 하거나 깨어 부수거나.. 심지어는 아이패드가 나왔을때는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 버리는 동영상까지 나오곤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4의 발표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이폰의 강화유리가 깨어진 사진이 나와 버렸군요.

이번 아이폰에는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가 적용 되었습니다.
애플은이 강화유리가 플라스틱보다 20~30배는더 강력하다고 말하고 있고, 이 강화유리가 보통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떨어 트릴수 있는 1미터 높이에서는 충격을 견뎌 주기에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그말이 무색하게 사설 아이폰수리로 유명한 ifix에서 실험을 하고 인터넷에 사진 한장을 올렸습니다.

애플의 주장과 ifix의 주장! 둘중 누가 맞을까요? 사진을 보아하니 유출된 아이폰 인것 같기는 합니다만.ㅎㅎ
사실 둘의 주장은 다 맞는것 입니다.
강화 유리라는것이 전면으로 오는 충격에는 무척 강하거든요. 아마 볼펜 같은것으로 찍어도 기스가 나지 않을정도로 전면 충격에는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강화유리에도 약점은 있었으니.. 바로 측면충격에 의한 변형이 그것 이죠.
아이폰3G일때는 베젤 부분이 크롬으로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가드의 역활을 해 주었는데, 이게 알루미늄으로 바뀌게 되면서 측면에서 오는 충격에 그만큼 더 취약하게 된것 입니다.
아마 ifix에서 실험하면서 떨어 트릴때 모서리 같은 곳으로 떨어져서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내요.
이웃 블로거이신 마속님의 아이폰이 갑자기 생각 나는군요.. 떨어트리셨는데.. 액정이 깨졌다면서..울고 계신..
그런데 다른것은 전부 멀쩡 하다고 그냥 쓰고 계십니다..ㅎㅎ

곡선형에서 탈피되어 각지고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폰4
그러나 그만큼 손에서 미끄러지기 쉬운 디자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뒷면 강화유리라서 더욱 손에서 잘 미끄러 질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도 애플은 이 범퍼케이스를 만들어서 판매 하겠다고 했었던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직접 판매까지 한다니.. 아마 아이폰4를 사는 분들은 필수로 다들 구매하시겠내요. 가격은 29달러정도..
아이폰 3Gs를 처음 살때 아무런 혜택도 없다가 1~2달 뒤 부터는 케이스며 보호필름까지 좋은것으로 주던데.. 이번에 아이폰4도 처음에는 그냥 팔다가 나중에는 범퍼케이스를 끼워 줄지도 모르겠내요.^^

이미지 출처 :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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