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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광화문 광장 BSX 행사장에서 만난 빅뱅, 빅뱅은 빅뱅인데 빅뱅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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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터 시작된 불볕 더위에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이런 날에는 시원한 분수를 찾아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앉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군요.
직장인 에게 그런 일상은 사치 일까요?ㅎㅎ


불볕더위가 시작되던 지난 주말 김군은 생활속 작은 사치를 누리기 위해 광화문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빅뱅아닌 빅뱅! 함께 만나 보실까요?^^

광화문에는 벌써 시원한 분수가 가동되기 시작 했습니다.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 데이트 하는 연인, 그리고 물세례(?)를 받기 위해 나온 아이들로 분수대 주변은 정말 시끌시끌 하면서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겨울에 보았던 모습과는 또다른 광화문의 모습..

광화문 지하철 역을 지나 가는데 좀 특이한 사물한 박스가 눈에 띄이 더군요. 김군이 좋아하는 붉은색의 유니콘 모양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 하면서 막 가려고 하는 찬라!

한 여학생이 찾아 와서 요고야 요고! 하면서 마구 좋아 하고 계십니다. 뭔가 또 재미난 일이 벌어 질것 같은 기분에 김군이 살짝 기다렸죠.

짠하고 나타난 G드레곤! 권지용씨??? 가 아니고 권지용씨의 가면을 쓴 분이 나타 났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BSX에서 하는 이벤트 진행을 하고 있는 BSX맨 이더군요.
BSX맨 인데 여자 분.. BSX걸 이라고 해주삼~ ㅋㅋ 아무튼 뭔가 열심히 손가락으로 알려주고 계십니다.

어리둥절한 김군과는 달리 먼저 도착했던 학생은 침착하게 보고 있다가 사물함의 번호를 누르기 시작 합니다.
BSX맨이 알려준 번호는 사물함 번호 였던거죠.

사물함을 열자 왠 검정 가방이 하나 나타 납니다. 마치 007영화의 한장면 처럼.. 은 아닌가요?ㅎㅎ
제가 사진 촬영을 부탁 했더니 흥쾌히 사진촬영 까지 응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한것이 과연 저것은 무었을 하는것 인가 였죠. 왠 학생들이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한 학생은 사물함 번호를 받아들고 날아 갈듯이 좋아하고 다른 아이들은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는 이 광경이.. 무척 신기 했더랬습니다.ㅎㅎ

물론 이벤트 라는것은 다들 짐작 하시겠죠? BSX라는 지오다노의 계열 브랜드에서 빅뱅과 함께 하는 99시크릿 헌터라는 이벤트라고 알려 주시더라구요.


뱅언니라는 BSX의 미투데이 운영자가 빅뱅의 동영상이나 뱅언니의 미투를 통해 시크릿박스가 숨겨져 있는 단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면 그것을 본 사람들이 단서에 의거해서 시크릿 박스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미투데이에서 글을 올리면 이렇게 문자로도 날라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대기 했다가 자신과 가까운곳에 숨겨진 시크릿 박스를 찾아 나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뱅언니와 미친(응?)이 되어야 겠죠?ㅋ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좀더 쉽게 설명해 놓은 간단 명료한 BSX블로그의 시크릿 헌터 이벤트 설명 화면 입니다.ㅎㅎ 쉽죠?
BSX 빅뱅 시크릿 헌터 블로그 : http://blog.naver.com/bsx99/104965205

학생이 득템한 박스 안에는 이렇게 빅뱅의 멤버들이 싸인을한 친필 싸인 티셔츠가 들어 있습니다.
이 학생은 벌써 몇개 받은 베테랑 빅뱅 시크릿 헌터라고 마구 자랑을.. ^-^


박스를 찾은 친구 뿐만 아니라 아쉽게 늦게 도착해 버린 사람들도 인증샷을 남기면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를 준다고 합니다.
무조건 경쟁이군요.. 무서운 경쟁..
이벤트도 무한 경쟁에 돌입하는 시대에 들어 서고야 말았습니다.ㅎㅎ


BSX 맨의 추적 60분  
이벤트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광화문 광장에 나와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며 잠시 여유를 만끽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 어디서 많이 보던 옷차림의 탕자(?)가 보입니다.ㅋㅋ 낯익은 은색 풍선을 보아하니 BSX맨이 틀림 없군요.
사진 몇장 찍어볼 요량으로 카메라를 조심스래 집어들고 BSX맨을 뒤쫓기 시작 했습니다. 흡사 바람난 현장을 포착 하려는 흥신소 직원 처럼 말이죠.ㅎㅎ

저를 보면서 포즈 잡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폰으로 말이죠..
BSX맨 아이폰 모델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려~

같이 걸으면서 사진을 계속 찍었더니 이렇게 포즈도 잡아 주십니다. 왜 이렇게 방황하고 있느냐고 물어 봤더니 BSX의  빅뱅 시크릿 헌터 이벤트를 모르는 일반 분들에게도 이벤트를 홍보하고 선물을 나눠 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선물은 다름아닌 BSX의 예쁜 뱃지 입니다. 예쁘게 생겼길레 몇개 얻어서 제 카메라 스트랩에도 기념으로 달아 놓았습니다. 몇개 남았는데 이벤트로 뿌려 볼까요?ㅋ

지나가는 행인들을 붙잡고 홍보도 하시고 선물도 주시고 같이 인증샷도 찍어 주는 BSX맨. 저 여자분 손에 들려진것은 BSX시크릿 헌터의 이벤트를 알리는 홍보물 입니다. 인증샷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면 티셔츠를 증정한다는 알흠다운 문구가 들어있는 홍보물.. 생각해 보니 .. 저는 BSX맨과 인증샷을 찍지 못했내요.. 흑..ㅠㅠ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됩니다. 역시 빅뱅은 학생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BSX맨이 가는곳 어디나 학생들의 물결이 쏴~~ 몰려 다닙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때는 벌써 몇회의 이벤트가 진행되어서 BSX맨과 뱅언니랑 친해진 학생들도 있어서 선물도 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안주고..ㅠㅠ

이때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TOP~ 서울시내 9군데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이벤트라서 다른 멤버들은 다른곳에 포진해 있다는군요. 

지나가는 학생들이 한번씩 다들 사진을 찍고 가던데.. 진짜 빅뱅이 나와서 이벤트를 진행해 주었으면 완전 난리 났었겠죠?ㅋㅋ

이날 굉장히 더워서 BSX맨들도 지친 모습이 역력 하더군요. 근대 갑자기 둘이 소근소근 하면서 뭔가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바닥분수와 함께 놀고 있던 아이들이 부러 웠는지 주위의 아이들 손을 붙잡고 분수에 뛰어들려다 갑자기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에 놀라 흠찍 정지..ㅋㅋ

그러나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동심으로 돌아가 분수에 몸을 맡기고 시원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전 물에 카메라가 젖을까 완전 걱정되서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는..


이날 행운의 주인공과 뱅언니의(뱅언니가 아니시라는군요.ㅎㅎ) 인터뷰를 끝으로 모든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젊은 분 이시더군요. 그리고.. 스타일이 참 남다르신분..ㅎㅎ

홀현히 나타난 또한명의 G- Dragon과 함께 3명의 멋진 마무리~
BSX에 대해 저는 잘 몰랐는데 지오다노 계열사 이고, TV에 PPL로 많이 나와서 인지 인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모양의 폴로 티셔츠던데.. 하나 가지고 싶군요..ㅎ

이벤트는 6월 12일 이번주 토요일 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온라인 이벤트는 매주 수요일, 그러니까 오늘 진행이 되고 있겠내요, 오프라인의 시크릿 헌터 이벤트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이 되니까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마지막 보물찾기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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