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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LG-KU5900)의 기본만 알아도 삶이 스마트해 진다 이제 스마트폰은 더이상 낯선 존재가 아닌 우리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수많은 스마트폰은 저마다 자신만의 특색을 뽐내며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굉장히 많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제공하는 기능들이 편리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면 기본 기능은 생각도 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찾아 다니기 바쁘기 때문에 기본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은 쉽게 잊혀 지곤 합니다.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만 잘 활용해도 자신의 삶을 좀더 스마트하게 바꾸는데에 크게 일조해 줄것 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CF는 온통 밝다 밝다~ 만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밝다는것만이 옵티머스 블랙의 전부는 아..
LG와 SK의 프로야구 개막전을 무료로 볼수 있는 찬스~, Haru친구를 찾습니다! 어제는 3월임에도.. 눈이 내리는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하루 였습니다. 이제 꽃샘추위도 물러가면 따뜻한 봄이 오고 나들이 다니는 가족이나 연인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있을것 입니다. 봄이 오면 따뜻한 날씨 외에도 중요한 볼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프로야구의 개막이 있는것이죠. 지난 22일 오픈한 두산베어스 대 LG트윈스의 개막전이 1시간 만에 지정석이 완판된 만큼 잠실에서 열리는 LG의 홈 개막전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많은 분들이 나들이 삼아서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많이 찾으시겠죠?^^ 오늘보니 야구장 티켓 값도 올랐더군요. 주말 티켓은 더 비싸게 받아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공짜로 LG의 개막전을 갈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LG U+가 4..
옵티머스 마하와 함께 꿈꾸는 LG U+의 멀티미디어 세상 옵티머스 마하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옵티머스 마하는 다른 기기들과 다르게 멀티미디어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LG U+라는 테두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사실 기기간의 컨버전스는 이미 오래전 부터 진행되어 왔고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왔습니다. 디바이스의 제조사나 서비스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 왔고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LG는 디바이스를 만드는 전자와 무선 통신과 인터넷을 담당하는 U+ 가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내요. 그리고 가시적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스마트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기기를 내어 놓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마..
LG U+ ACN, U+가 꿈꾸는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 피쳐폰(스마트폰 이전의 일반 휴대폰)시장에서 한창 OZ로 약진의 발판을 마련하던 LG U+가 스마트폰시장에 와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군요. 참 안타 깝습니다.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한다는것은 비싼 돈을 내고도 어렵게 사용해야 혹은 불편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통신사들의 서비스가 판을 칠때 U+의 OZ서비스는 저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 였습니다. 지금처럼 Wi-Fi를 이용한것도 아니고 서비스도 제한적 이었지만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때 풀 브라우징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크나큰 매리트였으니까요. OZ가 히트를 치면서 진리는 OZ~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전화의AP를 무선공유기로 사용할수 있다는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필요성이 피부로 와 닿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