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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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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그녀들, 소녀시대를 만나다 월드컵의 열기기 최고조에 오르던 지난 주말 토요일, 김군은 삼성동에 위치한 한 까페에서 소녀 시대를 만나고 왔습니다. 개인적인 남만의 자리이면 좋겠지만.. 변방의 보잘것 없는 일개 블로거인 김군이 그런 영향력을 가졌을 리는 만무하고.. ㅎㅎ LG전자의 쿠키폰 구매자들과의 데이트 현장에서 살짝 만나 보고 왔습죠. 쿠키폰 구매자 중 100명만이 초대되어 이날 행사에 참석 하게 되었는데요. 그 현장에서 만나본 소녀시대! 역시 말이 필요 없는 분들 입니다. 쿠키폰 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CF도 쿠키를 만드는것으로 진행 되죠. 이날 전시된 쿠키로 만들어진 대형 쿠키폰과 쿠키소녀시대~ ㅎ 한쪽 벽에는 소녀시대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남겨 두는 대형 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것 끝나면 어떻게 할까요? 그냥 버리나요?ㅎㅎ..
수요일은 OZ데이~ 공짜 경품 받아가세용~ 수요일은 OZ데이~ 이벤트를 점령하라! 김군이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해보는 것이 늘었군요.ㅋㅋ 한달 6,000원의 OZ프리 요금제를 씁니다. 최대 25,000을 넘지 않는 요금제. 문자가 안날라 오는걸 보면 아직도 6,000원에서 끝 인가 봅니다.ㅋㅋ 정액 요금제를 쓰니까 좋은게, 공짜로 뿌리는 벨소리나 이런거 전에는 절대 처다도 안봤는데.. 데이터 통화료가 없으니 마구 받게 되더군요.. 거기다 OZ는 매달 무료로 나오는것도 있고.. ㅎㅎ 그저 핸드폰은 전화만 잘되면되! 라고 했던 지난 날과는 사뭇 다른 모습 입니다. 터치폰이라 작동도 편하고.. LG UI는 처음 써 보는데 생각보다 좋군요. 삼성폰의 UI보다 더 편하다고까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갑자기 일이 일정보다 먼저 끝나서 약..
쿠키폰 개봉기 - 디자인과 기술의 만남 달콤한 유혹 쿠키(Cooky)폰 개봉기 - 디자인과 기술의 만남 달콤한 유혹 김군은 거의 10년가까이 써온 에니콜의 브랜드를 버리고 이번에 새로 LG폰을 영입 했습니다.ㅋㅋ 햅틱에만 매달리는 에니콜에 비해, LG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로 무장한 멋진 폰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더군요. 롤리팝과 쿠키 두가지 중에서 고민하던 김군은 다지인을 고려하여 쿠키로 낙찰~^^ 롤리팝은 여성분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김군에게는 약간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요즘음 폴더가 별로 끌리지 않기도 하고.. 디자이너답게 최신 트렌드의 터치폰, 거기에 인터넷을 쉽게 할수 있는 COOKY가 맘에 들었습니다. 쿠키폰 박스샷 입니다. 터치폰 답게 위젯과 헬로 유아이를 나타내고 있군요. 자세한 설명은 좀더 쿠키폰을 공부한 뒤에^^; 김군도 쿠키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