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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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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삼성의 끝없는 스마트 3D TV 논쟁, 소비자는 어디에 손을 들어야 하나? LG와 삼성의 스마트 TV 논쟁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기술을 바탕으로 우위를 가리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것이죠. 사실 스마트 TV자체의 기술력 보다는 3D에 촛점이 맞춰져서 3D기술에 관한 논쟁이 끊이지 않는것 입니다. 편광안경을 이용한 패시브방식과 셔터글라스를 이용한 액티브 방식의 2가지 각기 다른 3D표현을 하는 티비가 나오게 되면서 논쟁이 불을 붙기 시작했고 이미 개발된 TV를 팔기 위해서는 각 제조사 마다 자신들의 기술력이 더 좋다는것을 알려야만 하겠습니다.아직까지 3DTV는 논란의 소지가 많은 기술입니다. 또 보는 사람마다 개개인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를 쉽게 평하기도 어렵죠. 물론 시연을 통해 본 LG나 삼성의 스마트 3D TV는 둘다 매우 멋지고 잘 만든 기기였..
요금 부담없이 스마트하게 즐길수 있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어, SKY 더 플레이어 SKY에서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더 플레이어가 가온지는 좀 되었습니다. SMP (SMART MEDIA PLAYER)라고 명명 되어진 더 플레이어는 SMP-301M 이라는 모델명으로 세상에 발표가 되게 되었죠. PMP는 아이팟 터치와같은 MID(Mobile Internet Device)기기들의 출현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플렛폼을 담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등장함에 따라 그 이름이 점점 잊혀지고 있는 형국 입니다. 아이폰의 OS를 담은 MID가 강세 였지만 안드로이드가 조금씩 안정화 되고 발전되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더플레이어는 8월쯤에 나왔으니까 SKY에서 굉장히 일찍 내어 놓았던 것이죠. 김군이 요즘 갤탭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