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레이북으로 블랙베리가 선물하는 새로운 태블릿PC의 사용자 경험 블랙베리의 플레이북이 시장에 출시 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전자기기 전시회에 선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것 과는 달리 시장에 나온지 2주가 지난 시점에서의 플레이북의 반응이 생각만큼 폭팔적 이지는 않내요. 사실 블랙베리라고 하면 슈트르 잘 차려 입은 비즈니스맨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선입견이 많이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랙베리는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플레이북의 미디어 설명회를 위한 준비가 한창 입니다. 플레이북에 관한 이야기는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시장 조사 결과 스마트폰은 메일을 보내거나 간단한 정보를 찾고 빠르게 대처하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태블릿P..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