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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태블릿

플레이북으로 블랙베리가 선물하는 새로운 태블릿PC의 사용자 경험


블랙베리의 플레이북이 시장에 출시 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전자기기 전시회에 선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것 과는 달리 시장에 나온지 2주가 지난 시점에서의 플레이북의 반응이 생각만큼  폭팔적 이지는 않내요.
사실 블랙베리라고 하면 슈트르 잘 차려 입은 비즈니스맨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선입견이 많이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랙베리는 이런 이미지를 벗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플레이북의 미디어 설명회를 위한 준비가 한창 입니다. 플레이북에 관한 이야기는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시장 조사 결과 스마트폰은 메일을 보내거나 간단한 정보를 찾고 빠르게 대처하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태블릿PC는 멀티미디어용으로 사용한다는 리서치 결과를 토대로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태블릿PC는 멀티미디어의 강화가 더 중요 할 것으로 판단했고 그래서 탄생된것이 플레이 북 인거죠.
하지만 블랙베리에 특화된 기능들도 조만간 탑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도 무척 쉬워서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무선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구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그리고 랩탑의 포지션에 관한 이야기로 이번 설명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스마트 폰과 태블릿PC는 영역이 같은 부분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디바이스 폼벡터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완전히 다른 기기라고 보아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블랙베리가 생각하는 태블릿PC는 내 손안에 있는 랩탑 컴퓨터라고 생각 하는것 같더군요.

플래이북은 이번에 림이 인수한 QNX의 기술력으로 운영체제 차원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해서 블랙베리와는 또 다른 경쟁력을 갖게 하겠다는 의지가 옅보입니다. QNX 덕분에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도 블랙베리에서 지원이 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2,3버전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 한해서 이지만 말이죠.
플레이북이 멀티미디어에 촛점이 맞춰져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블랙베리의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북의 기본은 펀하게 즐기는것 이지만 데스크탑의 퍼포먼스를 충분히 태블릿에서도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매우 부드럽게 동작하는 멀티 테스킹은 다양한 다중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멀티테스킹의 방식도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의 OS와는 다르게 굉장히 직관적이고 편리하더군요. 동영상을 플레이 하면서 다른 작업이 가능 할 만큼 플레이북의 퍼포먼스는 훌륭했습니다.

7인치의 폼벡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손에 착 감기는 맞이 꾀 괜찮은 플레이북, 태블릿PC와 같은 이러한 스마트 기기는 컨텐츠의 확보가 무었보다 중요 합니다. 사실 이곳에 가기 전에는 이제껏 컨텐츠에 관한것은 제대로 지원이 되지 않던 블랙베리에서 과연 얼마나 컨텐츠를 확보해 줄것인가가 굉장히 궁금 했는데 컨퍼런스가 진행 되는 동안 그런 걱정이 조금 사라지기는 했습니다. 다만, 국내 시장에 들어 올때 현지화가 얼마나 잘 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겠내요. 블랙베리의 아시아 지부 부사장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현재 국내에 출시를 위해 SK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한국형 컨텐츠를 개발 중 이라고 합니다. 

플레이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시연해 주었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QNX가 리눅스 기반으로 굉장히 가벼운 OS인 것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플레이북에 담은 QNX는 최적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보입니다. 멀티테스킹도 부드럽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좀 더 만저 봐야 알겠지만 멀티미디어 기능만 놓고 본다면 나무랄곳 없이 굉장히 멋진 기기 입니다.

멀티테스킹 방식도 다른 태블릿PC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치 데스크탑 PC를 보듯 각각의 창으로 된 선택 모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밋는것은 멀티테스킹이 되는 동안에도 어플리케이션의 동작은 멈추지 않는것도 있다는것 입니다. 카메라를 실행 시키고 나면 멀티테스킹 창으로 계속 움직이는 화면이 보이더군요. 멀티테스킹이 얼마나 지원 될지 모르지만 몇개 띄워 놓고 보아도 버벅 거리지 않고 잘 돌아 가고 있습니다.

이 화면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뉴 화면 쯤으로 생각 하면 되겠내요.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 그리고 플레이북은 각기 특색있는 UI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어떤게 좋다고 단정 짓기는 아직은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플레이북의 UI는 아이패드가 강점으로 가지는 직관적인 UI와는 또 다른 편리함과 사용자 경험을 재공 합니다.

플레이북은 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194x130x10의 크기 입니다. 무게는 400g, 같은 폼벡터를 가진 갤럭시 탭에 비해 더 얇습니다.

플레이북에는 미디어 재생관련 버튼을 제외 하면 다른 버튼은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터치로만 모든것을 제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HDMI와 USB연결을 위한 단자 그리고 도킹 스테이션 연결용 단자가 있고 상단의 플레이 버튼 좌우측에 볼륨 조절용 버튼이 있습니다.

무게가 400g인데 손에 잡아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두께도 10센티라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블랙베리도 LCD의 크기를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았을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현제 최고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애플의 9인치와 휴대성을 강조하며 호평을 받았던 삼성의 7인치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것 입니다. 저는 7인치의 사용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7인치가 무척 좋내요. 일단 휴대 하는데 무담이 전혀 되지 않느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패드는 항상 들고 나갈까 말까를 고민 하거든...^^;;

앞서 이야기 한것 처럼 상단의 버튼 이외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습니다. 토킹 스테이션 연결 단자가 하단에 있기 때문에 버튼의 위치는 상단에 오게 된것 같내요. 전시된 주변 기기중에 보스의 도킹 스테이션이 있던데 .. 완전 가지고 싶더군요..ㅎㅎ
블랙베리가 생각하는 사용환경은 자신들의 독자적인 노선을 가는것이 아닌 주변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가지는 ECO시스템 입니다.

기본 어플로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와 테트리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테트리스로 여심도 잡을 수 있으려나요..ㅎ
그래픽 처리가 상당히 우수하고 1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에서 나오는 처리속도는 스탠딩 시간을 확실히 줄여 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듀얼코어가 대세이다보니 듀얼코어는 이제 평범해 보이기도 하는군요.

뒷면에는 블랙베리 로고와 카메라 렌즈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플래시가 빠진게 좀 아쉽내요.
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지원하고 1080P의 촬영이 가능 합니다. 확실히 블랙베리 볼드와는 다른 하드웨어 스펙을 보여 주면서 서로 다른 차별점을 가지려고 노력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는 다양한 상태 표시를 해 주어 한눈에 상태 파악이 되도록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머 대부분 비슷하죠.


플레이북의 시연 동영상 입니다. 자세한 시연은 한국에 돌아가는대로 리뷰를 진행하기로 하겠지만 이곳에서 만저본 플레이북은 호평을 받을만 하더군요. 물론 성공을 장담 할 수는 없겠지만 태블릿 PC의 3파전(아이패드,안드로이드, 플레이 북)에서 플레이북은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만 했습니다.

지금 제 손에 플레이북이 들려 있습니다. 아주 만족 스럽게 사용중 입니다. 이제 갤럭시 탭은 잊어도 되겠내요.ㅋ 자세한 리뷰를 진행 하고 싶지만 여기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면 자세한 플레이북의 리뷰도 진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usiness Meet Fun' 지금 블랙베리가 사용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잘 잘 나타내어 주는 말이 아닐까 하내요. 블랙베리를 통해 비즈니스와 즐거움 모두를 충족하는 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겠다는것 일테니 까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그 쓰임세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서로 상호 보완하는 기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블랙베리의 볼드9900과 플레이북의 조합은 굉장히 매력적인 조합 인거죠.
국내에서의 플레이북의 성공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독보적인 태블릿PC의 강자 애플이 있고 국내에서는 욕을 먹어도 사람들이 선택해 주는 삼성이 있으니까요. 직접 만나본 플레이 북은 , 정말 재밋게 놀수 있는 작은 책 같은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플레이북은 늦은 여름 시즌이면 국내에서 만나 볼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앞으로 플레이북의 한국시장에서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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