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무진 타고 신나게 즐기는 임페리얼 한 수 위 파티! 내가 제일 잘나가? 연말이라 그런지 조금 씩 마음이 들뜨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정책이다 뭐다 해서 거리에서 화려한 네온사인과 조명으로 만든 장식품들은 많이 자제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들뜨는 마음까지 막지는 못하겠죠?^^ 연말이 되면 술자리가 많아지고 자연스레 좋은 술을 만나는 시간도 많아 집니다. 하지만 원치 않는 사람들 틈에 끼어서 힘들게 술자리를 가져야 하는 때도 종종 생기게 마련이죠? 김군의 오랜 친구들은 이제 거의 흩어져 살아서 만나기도 쉽지 않고... 지금은 거의 육아에 전념(?)해야 하는 시즌이라 약속을 잡기도 어렵습니다. 1년에 몇번 보지도 못하는 친구들.. 연말을 친구들과 함께 멋지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임페리얼에서 특별한 파티가 있어서 소식을 전해 봅니다. 임페리얼 사이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