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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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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동시나눔]김군의 곤도라권을 잡아라! 와 6차 나눔 중간 결산 본의 아니게 하루 포스트를 건너 뛰게 되었군요.. 이런.. 오늘을 기점으로 행해 지고 있는 제 6차 동시나눔~ 올해의 첫번째 동시 나눔인데.. 많이 신경쓰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요즘 계속 죄송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내요. 바쁘다.. 죄송하다.. ㅎ ◆ 동시나눔 관련 포스트 - http://blue2310.tistory.com/876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김군의 나눔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동시 나눔을 진행 한다고 포스트만 달랑 발행해 놓고 많이 홍보를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고 계십니다. 6차 동시나눔 참여 글 김군이 신경 쓰지 못하고 있는사이 많은 분들이 홍보와 참여를 해 주시고 계신데요. 바쁜것이 좀 지나 가면 꼭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미 마감된것도 있고 진..
따스함과 사랑이 느껴지는 블로그스피어, 이웃분들의 나눔 김군은 블로거 입니다. 전업 블로거는 아니지만 블로그 스피어를 누비며 사진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쉴세없이 뿜어져 나오는 마음속의 외침들을 담아 포스트를 만들어 내곤 합니다. 때론 가슴벅차게, 때론 자랑질로.. 때론 세상을 향한 강렬한 두려움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글을 쏟아내곤 주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곤 합니다. 사실 광고수익에 전전 긍긍하며 글을 쏟아 내던 때도 있었고, 지금도 여러가지 마케팅과 수익구조 속에 글들을 쏟아내는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부정할수 없는 자신만의 딜레마 라고나 할까요.. 이유야 어쨋건 김군의 글들은 김군에게 무척 소중한 글들 입니다. 그런 절 보면서 질타와 격려 그리고 사랑을 아끼지 않는 많은 이웃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껏 블로그를 운영해 올수 있었는데 말이..
우리집에 다육이가 왔습니다~ 우리집에 다육이가 왔습니다~엊그제 있었던 예준이의 100일날. 100일 축하를 하려고 그러셨는지 딱 맞춰서 다육이가 도착을 했군요..^^ sky~ 님이 김군에게 선물로 보내 주셨는데요, 죽어 버리면 어쩌죠..ㅠㅠ 사실 김군의 손이 닿으면 식물들이 전부 죽어 나가는 통에 식물을 키울 의욕을 상실하고야 말았는데.. 선뜻 보내주신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실 박스샷이 있어야 했는데 개봉이 먼져 되어져 있어서 박스 샷은 없군요..죄송 너무 꼼꼼히 표장을 잘해 주셔서 아내가 무척 감동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제가 다육이 이름은 잘 몰라서 이름은 패스~ ㅋㅋ 이렇게 예쁜 화분에 분갈이를 해서 보내주셔서 김군이 따로 손을 대지 않아도 되니 너무 감사하군요. 아내가 딱! 원하는 바로그 다육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