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옵티머스 LTE

(12)
옵티머스 LTE ICS 업데이트 시작 옵티머스 LTE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LG스마트폰 순차적 적용 안드로이드 OS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하 ICS)가 세상에 발표 된지도 한참 되었습니다. 그간 ICS적용이 늦어져서 이제나 저제나 ICS업데이를 기다린 사람들이 많은데, 옵티머스 LTE를 시작으로 LG전자의 스마트폰들이 ICS업데이트를 시작 합니다. ICS업데이트는 LG U+의 옵티머스 LTE 부터 진행이 됩니다. SKT용 옵티머스 LTE의 ICS업그레이드도 펌웨어 개발은 완료 되었지만 통신사측 즉 SKT의 검수를 기다리고 있는 상항이라고 하내요. SKT가 늦장을 부리고 있어서 SKT용 옵티머스 LTE의 업그레이드는 좀 더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무선 업그레이드는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LG모..
옵티머스LTE 2, 2기가 램과 안정적인 배터리사용으로 시스템 안정성 확보 코드명 'D1L' 옵티머스LTE 2로 베일을 벗다. 무선 충전으로 케이블의 자유를, 스펙 정리 그동안 베일에 쌓여 왔던 코드명 'D1L'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D1L의 정식 명칭은 옵티머스LTE2로 결정 되었내요. 타사의 스마트폰들을 의식해서 인지 너무 조용~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한방 빵~ 터트려 주는군요. 이미 지난달에 통신 3사의 모델이 모두 전파 인증을 받았다고 하는데.. 미쳐 몰랐내요.True HD IPS의 선명한 화질로 LG의 모바일 사업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준 옵티머스 LTE가 옵티머스 LTE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삼성과 팬택에 맞불 작전에 나섰습니다. 옵티머스 LTE 2 상세 스펙스펙 CPU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S4 MSM8960 ) 디스플레이 4.7인치 True H..
옵티머스 LTE, 안드로이드 4.0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구동영상 LG전자의 옵티머스 LTE U+ 버전용 ICS 구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포착 되었습니다. 영상을 올려 놓은 분이 달아 놓은 설명은 간단하게 옵티머스 LTE의 ICS 개발자 버전이라고만 적혀 있던데 등록자 분이 올려 놓은 동영상이 달랑 이거 하나라서 LG관계자 분인지 블로거나 외부 패널인지는 확인이 안되내요..ㅎㅎ 이제까지 ICS를 사용해본 다른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에 따른면 ICS에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만큼 ICS의 OS가 상당히 편리 하게 변경 되는 부분이 많은것 같게 보입니다. 그동안 조금씩 모자란 듯한 느낌을 받던 부분이 상당수 개선된 모습이 보이내요. LG에서 발표한 옵티머스 LTE의 ICS 업데이트는 2012년 2분기 입니다. 삼성에서도 ICS가 이스라일에서 15일에 업그레이..
옵티머스 LTE로 담아본 서울 세계불꽃축제 휴대폰 카메라가 발전하면서 불필요하게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대신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스마트폰이 경쟁적으로 스팩을 올리게 되면서 휴대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화소수는 더욱 높아지고 카메라에나 들어가던 각종 이미지 처리 기술이 함께 적용되기 시작 했습니다. 옵티머스 LTE는 BIS센서라는 이미지 처리 센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BIS는 광량이 적은 곳에서의 촬영을 도와 주어 어두운곳에서도 흔들림이 없고 비교적 밝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지난 10월에 열린 2011 서울세계 불꽃축제 현장의 동영상을 옵티머스 LTE로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촬영한것은 아니고 다른분이 촬영 하셨는데 BIS센서의 특성을 잘 알수 있을것 같아서 제가 파일을 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ㅎㅎ 많이는 ..
옵티머스 LTE로 알아본 SKT LTE의 실제 속도 요즘 앞다투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LTE스마트폰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화질경쟁에 돌입했고 통신사들은 앞다투어 자신들이 4세대 통신망에 준비가 되어 있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LTE스마트폰을 생각할 때는 당연히 속도에 대한 기대감으로 LTE스마트폰을 선택하게 될것이고 거기에 대해 비싸지만 기꺼에 지값을 열어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죠. 그렇다면 실제 LTE스마트폰으로 느낄 수 있는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SKT를 통신사로 사용하는 옵티머스 LTE로 실제 속도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이건 옵티머스 LTE에 내장 된 사용자 설명서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내용 중 아이콘 설명에 관한 화면 입니다. 사용자 설명서에는 옵티머스 LTE에 사용되는 아이콘들을 리스트로 보여주기 때문에..
옵티머스LTE, 800만화소의 BIS센서 카메라에 놀라다. 옵티머스 LTE의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LTE의 1.5Ghz의 CPU와 4G LTE네트워크 외에 또하나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휴대폰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인 카메라 기능 입니다. 단순히 기념 사진을 찍는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라이프로거로써의 기능도 휴대폰이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카메라에 관심이 모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 경쟁은 이제 거의 최대 한계치에 다다른듯 하고 대형 화면에 걸맞는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탑제 함에 따라 더욱 선명하고 더욱 또렷한 사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덩달아 카메라의 성능도 좋아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옵티머스 LTE의 카메라성능은 상당히 좋습니다. 옵티머스 LTE 뿐만 아니라 요즘 스마트폰의 대세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죠. 옵티머스..
옵티머스 LTE에 담긴 편리한 UI와 탄탄한 기본 어플리케이션 옵티머스 LTE는 1.5Ghz의 듀얼코어 CPU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4G LTE를 바탕으로하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 만큼이나 향상된 부드럽고 빠른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LG전자가 가진 스마트폰의 편리 기능은 모두 갖고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데 True HD에 밀려서 이런 부분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더군요. 옵티머스 LTE의 UI의 애니메이션은 그리 화려한 편은 아닙니다. HTC나 모토로라 혹은 소니 같은 제품을 본 분들은 화려한 UI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지만 LG나 삼성은 그렇지는 않내요. 하지만 깔끔한 UI를 보여주기 때문에 크게 질려하거나 할 일이 별로 없죠. 복잡한 애니메이션이 주가 아니라 OS를 얼마나 제조사의 기기에 맞게 잘 커스터마이징을 했는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과정..
LG의 노력과 정성이 묻어난 옵티머스 LTE의 장인정신 디자인 옵티머스 LTE가 출시가 되고 그동안의 LG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상당히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스펙도 좋고 LG가 가장 중요한 무기로 내세운 IPS True HD의 색감이나 선명도도 상당히 괜찮았기 때문이죠. 스마트폰이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 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상 스마트폰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보면 천차만별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젤의 두께 라던지 버튼의 위치나 버튼의 표현 방식 그리고 배터리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두께 까지 말이죠. LG전자의 옵티머스 LTE 디자인 팀 왼쪽부터 김동은 책임, 이병현 연구원, 최사림 책임 사진 출처 : LG전자 기업 블로그 TheBloG 옵티머스 LTE는 디자인팀의 인터뷰에서 밝힌것 처럼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인 기기 입니다. 위기를 느낀 LG..
속도는 기본! 옵티머스 LTE가 가진 최고의 무기 IPS True HD LG전자가 LTE 시장으로 모바일 통신 시장이 전환 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반전의 분위기를 몰아 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가 출시 될 때 IPS True HD를 이용한 화질을 내세우며 타사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하며 출시를 알렸습니다. 일각에서는 LTE폰을 왜 화질로 승부 하느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LTE의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중에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서비스는 스트리밍을 통한 고화질 영상 시청이 될것이고 홍보의 포인트도 그렇게 잡고 있죠.LTE통신망 이라면 대용량의 고화질 동영상을 스트리밍 하기에 충분한데 디스플레이가 이를 받쳐 주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것이죠. LTE 스마트 폰이니 당연히 속도는 빠를것이고 차별화 포인트로 LG에서는 IPS True HD 를 내세웠고 ..
KES(Korea Electronics Show)2011에서 만난 LG의 3D 풀 라인업과 신기술 KES(Korea Electronics Show)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 전시전으로 올해로 벌써 42회를 맞는 뜻깊은 전자전시 입니다. 매년 많은 기업들이 KES에 탐가하고 있고 국내 전자 제품의 양대 산맥인 LG와 삼성도 빠지지 않고 자신들의 신제품들을 내어 놓으며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KES2011에서 제가 주목 했던것은 LG전자의 3D라인업 제품 이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3D제품들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LG전자의 3D산업은 이제 도입 단계를 넘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 느낌 이더군요. 4전시관 입구를 들어서면 저 멀리 LG전자의 모습이 정면으로 들어 왔습니다. 가장 눈에 잘 띄이는 전시관 입구 바로 맞은편의 끝은 역시 삼성과 LG과 점령(?)하고 있습니다. ㅎㅎ 잠시 들린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