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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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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오즈모 포켓2 얼마나 좋아졌나? 포켓2 크리에이터 콤보 써보니 오즈모 포켓 1세대 사용자가 본 2세대 포켓 2 DJI의 오즈모 포켓의 후속 포켓 2가 출시되었습니다. 정식 네임은 포켓 2로 앞의 오즈모를 빼고 라인업을 제 정비한 것 같습니다. 로닌 라인도 네이밍 정비하는 것 같던데 아직 포켓 2는 오즈모 라인에 걸쳐 있는 것을 보면 완전히 정리되진 않은 듯싶네요. 리뷰가 많이 늦어지긴 했는데 저조도와 화각 비교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조금 테스트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좋은점도 있고 아직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포켓 2가 전작보다 변화점이 크진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인기가 1세대 오즈모 포켓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작에서 불편한 부분들을 꽤 개선해 두고 있어서 2세대도 예약 구매했는데, 아직도 개선의 여지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 플러스 아우라 글로우 컬러 언박싱 및 2주 사용 장단점 후기 저세상 컬러감 갤럭시노트 10 플러스 항상 인기 만점인 두터운 팬층을 가진 갤럭시노트의 10번째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저도 예약판매에 참여해서 구입 했는데요. 아우라 글로우가 인기가 많아서 어렵게 받아봤네요.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는 바람에 출시 되자마자 구형폰이 되긴 했지만 갤럭시 폴드와는 다른 폼벡터를 가지고 있고 워낙 갤럭시노트만의 장점이 있으니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이런 저런 이슈 때문에 언박싱이 좀 늦어지긴 했지만 2주정도 사용해 본 후기와 함께 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박싱은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요즘은 다른 재조사들도 많이 사용하는 종이 재질 입니다. 그래도 고급지게 잘 만든 것 같네요. 박스에 그려진 펜 색은 컬러에 따라 다른데 기기의 컬러가 아닌 S 펜..
LG V40 씽큐 개봉기로 본 전작과의 모로칸 블루 컬러 비교 LG V40 ThinQ 특징과 스펙 그리고 G7, V30과 컬러 비교 LG 전자의 새로운 플래그 십 스마트폰 LG V40 씽큐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라서 실제 성능이나 카메라 결과물 등 궁금한 것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일단 지난 발표회를 겸한 테크 브리프 행사에서 만져본 V40 씽큐는 꽤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아직 실제 판매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데 판매 전 미리 V40 씽큐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V40의 성능과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드릴 텐데요. 오늘은 일단 간단한 개봉기와 함께 V40의 특징과 같은 모로칸 블루를 사용한 전작들과의 컬러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박스는 G7의 박스와 비슷합니다. 기존부터 해 오던 패키징이라 새로울 것은 없는데, 크기가 커졌음에도 V30의 ..
갤럭시 탭을 받아 들어 보니 갤럭시가 다시 보인다. 갤럭시 탭 개봉기 한동안 옵티머스원 초보자 가이드북의 막바지 작업을 하느라 블로깅을 소홀히 했습니다..ㅎㅎ 김군이 바쁘게 일하는 사이에 나온다 안나온다 말많던 갤럭시 탭의 출시가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와 서로 눈치 보면서 발표를 미루더니 둘이 갤럭시 탭이 출시를 하자마자 아이패드도 출시가 되었군요. 갤탭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갤탭을 받아 왔습니다. 9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IFA에서 만저 보았기 때문에 감흥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때 부터 출시되면 구입해야 겠다고 벼르고 있었던 터라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ㅎㅎ 개봉기는 조금 늦었내요. 갤탭의 세세한 설명은 다음 회로 미루고 오늘은 언박싱 포스팅 입니다. 아이패드를 연상시키는 갤탭의 박스 갤럭시s도 그랬지만 애플을 너무 의식한 티가 역력하죠? 그나마 갤럭시S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