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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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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 사진을 매달 앨범으로 받는 KT 포토북 잠자는 사진을 매월 받아보는 구독 서비스 KT 포토북 feat 스냅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쉽게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이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활용이 많아지니 스마트폰도 카메라 경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죠. 특별히 사진을 좋아하지 않아도 SNS 등의 발달로 사진을 찍는 일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고 있지만, 사실 기록하는 노력에 비해 사진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사진이라는 것이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앨범이라는 개념은 이제 PC의 폴더나 스마트폰 속 파일로 남게 되면서 인화하는 일이 많지 않은데, KT 포토북은 이런 사진들을 쉽게 인화해서 매월 받아보는 서비스입니다. 얼마 전 이벤트성으로 KT 멤버십의 원픽 서비스로 포토..
스냅스 포토북을 단돈 5천 원으로 가질 수 있는 KT 원픽 포토북 배송비까지 무료인 KT 원픽 포토북! 서두르세요 디지털카메라가 흔하게 되고 핸드폰에 카메라가 기본이 되면서 넘쳐나는 사진들을 감당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카메라 바꾸려고 스마트폰 기변한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이니 스마트폰 카메라가 가지는 비중이 크기도 하고요. 쉽게 추억이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것만큼 저장 공간의 압박도 심한데요. 어렵게 저장해 두었어도 한순간에 데이터를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저장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네요. 사진이 디지털화되면서 점점 앨범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지만 특별한 추억들은 인화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한 장 한 장 고이 앨범에 담던 때와는 다르게 요즘은 포토북을 선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저도 가족여행은 꼭 포토북을 한 권씩 제작하기도 하고 특별한 일이 없어도 1년 동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