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창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제도 8경중에 하나 바람의 언덕 많이 변했네 바람의 언덕이름은 괜히 바람이라고 붙은게 아니네! 거제도 여행을 떠난 사람이라면 빠지지않고 꼭 들러보는 곳 중에 하나는 바로 바람의 언덕 입니다. 너무 많이 찾는 관광지라 조금 식상할 수도 있지만, 거제8경중에 하나로 불릴만큼 경관이 빼어나고,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과 함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외도로 들어가는 코스로 거쳐가기에는 딱 좋은 일정 입니다. 도장포 선착장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긴한데, 주차장이 크지 않아서 외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는 사람들로 항상 만원 입니다. 도장포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가는 길 주변으로 이렇게 차들을 주차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주차하는 곳은 아니지만 그냥 공도라 큰 문제는 없는듯. 그래서 약간 혼잡하더라구요. 반추형의 건물이 하나 생겼는데, 요것 화장실 입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