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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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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품은 아이나비 K9 3D 네비게이션 과의 첫만남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안방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사실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스마트폰만을 노리고 시장을 가져 가려고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게 더 정확하기도 하구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많이 보급이 되면서 네비게이션을 대채 할것이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지만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꾸준히 자신만의 특화 서비스와 네비게이션에 최적화된 기기들을 선보이며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제된 네비게이션이 어제쯤 나올까? 항상 궁금했고 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안드로이드가 탑제된 K9a가 아이나비에서 정식 출시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나비 서포터즈의 성격을 가진 아이나비 메이트 2기의 발..
더욱 스마트하게 돌아온 올레(olleh) 네비, 무료 네비게이션의 최강자를 꿈꾸다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것이 이젠 많이 보편화가 되었습니다. 네비 전용기기에 비해 화면이 작기는 하지만 갖출것은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사용이 가능 하거든요. 그래도 스마트폰의 화면이 작아서 아직까지는 일반 네비를 더 자주 사용하지만 가끔 네비 없는 차를 타게 될때나 뚜벅이로 걸어 다니면서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SKT 기기를 사용할 때는 T맵을 자주 쓰곤 했는데 T맵보다는 좀 늦었지만 KT에서도 올레네비를 네어 놓으며 무료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보급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이폰을 구입했을때.. 5만원이 넘게 주고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았는데 말이죠.. 흑 ....ㅠㅠ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라서 성능이 좋지 않은것이 아니냐? 는 의혹이 많은데 물론 일반 네비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