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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갓길은 주행도로가 아니에요 갓길은 주행도로가 아니에요 김군이 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복귀 했습니다..^^ 여름휴가가 아니고 잠시 쉬러 간것인데.. 민족의 대 이동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죠.. 정말 이런 대란은 처음 이었습니다. 목적지가 대관령자연휴양림인데.. 집에서 부터 10시간..ㄷㄷ 3시간거리를 10시간을 갔습니다.. ㅠㅠ 길이 많이 막히고 짜증이 많이 났지요. 그래서 그런지 갓길운행을 하는 차들을 쉽게 발견할수 있더군요. 그런데 더 어의 없는건 경찰이 단속도 안하고 있는거에요. 경찰차가 세워져 있는걸 딱 1대 보긴 했는데, 갓길에 세워서 길만 막아 놓고, 갓길운행차가 경찰차 바로 뒤에서 끼어들고 있는데도 단속도 안하고.. 어의없음.. 그래서 5분동안 얼마나 많은 차가 갓길을 지나 가는지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ㅎ 촬영해도..
질서와 배려가 사라저 가는 지하철.. 질서와 배려가 사라저 가는 지하철.. 글을 쓰기도 전부터 너나 잘해라, 너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고 질타가 날라올것이 걱정이 되는군요.ㅎㅎ 김군이 치솟는 기름값과 멀어진 집때문에 차를 두고,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지가 벌써 좀 되었군요.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 보니,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잦고 이런저런 일을 보고 격게 됩니다. 몇일전 아침에 김군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일어나, 바람처럼 빠른 손놀림으로 준비를 하고 축지법에 가까운 걸음걸이로 딱 회사에 늦지 않을 만큼의 시간이 되는 열차를 타기위해 바쁘게 지하철 역으로 들어섰습니다. 김군이 개찰구를 빠져나가자 마자 열차가 들어오는 것을 알리는 '삐리리리~'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냉큼 뛰어 내려갔죠. 열차를 타기위해 줄을 서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