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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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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패키지가 돋보이는 옵티머스 LTE(LG-SU640)와의 만남 여러가지 논란속에 옵티머스 LTE가 출시가 되었고, 김군의 손에 옵티머스 LTE가 들어 왔습니다. LTE 스마트폰이니 속도는 기본이고 차별화된 요소로, 현재까지 나와있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True HD를 무기로 LTE시장을 선점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LG의 첫번째 LTE폰 입니다. SKT와 LG U+의 2가지 모델이 나와 있는대 디자인이 살짝 다르더군요. 두기기 중 LG U+의 옵티머스 LTE가 디자인은 더 잘 빠진것 같습니다. 두 기기의 디자이너가 다르다고 하내요. 제가 가진것은 SKT향의 옵티머스 LTE 입니다. 격자 무늬를 가진 옵티머스 LTE의 박스! 이 무늬는 옵티머스 LTE의 뒷 무늬와 같고 옵티머스3D부터 사용된 무늬 인데 옵티머스 3D보다는 더 고급 스..
갤럭시 탭 10.1(SHW-M380S)을 탭하다! 갤럭시 탭 10.1 개봉기 [UNBOXING]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기대와 호기심으로 기다렸을 갤럭시 탭 10.1인치 버전이 예판을 끝내고 개인의 손에 하나 둘씩 남겨지고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 탭 10.1을 무척 기다렸는데 마침내 갤럭시 탭 10.1을 받아 왔습니다. 갤럭시 탭 10.1은 일단 와이파이 버전은 현재 까지 없고, 태블릿 요금제로 가입해야 하는데 SKT의 정책상 다른 태블릿PC를 개통해서 가지고 있으면 개통 자체가 안되더군요. 저는 이미 갤럭시 탭 7인치가 개통이 되어 있는상태라 궁여지책으로 제 아내 명의로 개통을 해야만 했습니다.ㅎㅎ 박스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박스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조금더 작내요. 기본적은 컬러감이나 박스 디자인은 7인치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면 갤럭시 탭 10.1인치가 눈에 들어 옵니다..
갤럭시 탭을 받아 들어 보니 갤럭시가 다시 보인다. 갤럭시 탭 개봉기 한동안 옵티머스원 초보자 가이드북의 막바지 작업을 하느라 블로깅을 소홀히 했습니다..ㅎㅎ 김군이 바쁘게 일하는 사이에 나온다 안나온다 말많던 갤럭시 탭의 출시가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와 서로 눈치 보면서 발표를 미루더니 둘이 갤럭시 탭이 출시를 하자마자 아이패드도 출시가 되었군요. 갤탭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갤탭을 받아 왔습니다. 9월에 독일에서 열리는 IFA에서 만저 보았기 때문에 감흥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때 부터 출시되면 구입해야 겠다고 벼르고 있었던 터라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ㅎㅎ 개봉기는 조금 늦었내요. 갤탭의 세세한 설명은 다음 회로 미루고 오늘은 언박싱 포스팅 입니다. 아이패드를 연상시키는 갤탭의 박스 갤럭시s도 그랬지만 애플을 너무 의식한 티가 역력하죠? 그나마 갤럭시S의 ..
LG 맥스폰(MAXX), 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강력한 풀터치폰 맥스 요즘 여기저기서 매일 같이 스마트폰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올만큼 우리나라는 지금 스마트폰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의 열기 속에 스냅드레곤의 심장을 가진 풀터치폰이 새롭게 lg에서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니고 풀터치를 이런 시점에 내어 놓다니.. 조금 의아 했던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번 만져보고서는 그런 걱정과 의구심은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검색의 박스가 무게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군요. 사실 아녀석은 얼마전 LG에서 야심차게 내어 놓았던 아레나의 후속작 입니다. 처음 아레나가 나왔을때는 LG의 기대와는 다르게 고전을 면치 못했던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녀석은 다를것 이라는것이 박스에서 부터 아오라를 뿜어 내는군요..ㅎㅎ 라고 썼는데 수정 요청이 들어 왔군..
롤리팝2 개봉기 더욱 화려한 블링블링 LED Lighting으로 돌아오다 김군이 LG의 도움을 받아서 롤리팝2 체험단을 시작 합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의 일정으로 롤리팝2 체험단을 진행할 예정 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김군의 손에 도착한 롤리팝2. 달콤한 컬러에 맞추어 사탕과 함께 동봉되어 왔더군요.^^ 아직 핑크밖에 나오지 않아서 핑크 색상만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선물해 주려고 했는데 딱 좋군요..^^ 일전에 쿠키폰 샀을때도 느낀거지만 LG의 패키지 디자인은 참 예쁜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사용자 중심의 UX가 녹아 있다고나 할까요..^^ 겉 박스를 빼고 나면 내용물이 들어 있는 속 박스가 나타 납니다. 쿠키폰도 그랬지만 이젠 계속 이런 고급스런 박스 패키지를 만들어낼 모양 이내요. 흡사 명품시계의 박스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쿠키폰 개봉기때 올려드렸던 쿠키폰의..
아이폰의 필수 아이템 휴대용 배터리, iwalk(아이워크) 개봉기 김군이 약 한달전 아이폰을 구입 했습니다. 미루고 미루었지만, 도저히 더 미룰수가 없어서 구입하게 되었죠. 쓰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업무에 도입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태국여행에도 아이폰을 가져 갔지만 사고나서 바로 가져가 버려서 크게 활용하지는 못했어요. 폭탄 데이터 요금 때문에 나중에도 잘 활용할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만, 요즘 해외에서도 Wi-Fi망을 찾는것이 어렵지 않으니 유용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써먹을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폰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일명 조루 배터리라 불리우는 아이폰의 단점이죠..ㅎㅎ 정말 아이폰의 배터리는 너무나 안습인 상황이라.. 이동중에 어플좀 쓰고 나면 배터리 완전 빨리 닳아요.. 그리고 충전기를 쓰지 못하..
똑똑한 하이패스 엠피온 Smar-T(SET-130G) 개봉기 똑똑한 하이패스, 엠피온 Smar-T(SET-130G) 개봉기 요즘은 차들이 정말 좋아 졌습니다. 하이패스는 기본장착에 USB지원되는 오디오, 아이팟도 연결 되더군요.. 전 새차를 산게 이제 3년째인데, 편의 장비가 막 장착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차를 사서 하이패스는 옵션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이패스를 갈망하다가 편리하고 똑똑한 하이패스를 하나 손에 넣게 되었습죠. 자 ~ 김군과 함께 구경해 볼까요~ 엠피온 스마트의 박스샷 입니다. 정식명칭은 set-130 박스는 핸드폰을 샀을때의 박스만 합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 최근교통정보라는 택스트가 보이는 군요. 저기능은 조금 뒤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슬리이드 식으로 된 걷박스를 밀어내면 진짜 제품이 들어 있는 속 박스가 나옵니다. 탄탄하고 박스에 담..
똑똑하게 돌아온 젖병 소독기 아벤트 iQ24 개봉기 - AVENT IQ24 똑똑하게 돌아온 젖병 소독기 아벤트 iQ24 개봉기 사실 나온지는 좀 되었으니 ' 돌아온 ' 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일전에 아벤트 소독기 개봉기를 올린적이 있는데, 교품해서 가져온 것 입니다. 전에 올려드런것과 다른것이 많지 않지만, 역시 비싼것이 기능적으론 더 좋군요.ㅎㅎ 전에 한번 올려 드렸으니 그냥 구경삼아 보세요~ 역시나 첮 시작은 박스샷~! 사진은 좀 세련되게 보이지만.. 꺼내 놓으면 그져그런 프라스틱통 입니다. 살짝 속은 기분.. 역시 제품은 사진이 생명 입니다.ㅋ 박스 상단에는 손잡이용 구멍과 IQ라는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또 김군이 알수 없는 글씨들로 머라 머라 써 있는데.. 아마 전부 전자 소독기라는 단어를 각각 다른 나라 말로 써 놓은것 같군요. 근데 철자가 틀..
이븐플로 디스커버리 신생아의 차량 안전을 위한 신생아용 카시트 개봉기 이븐플로 디스커버리5 - 신생아용 카시트 개봉기 김군의 아내는 처가에 산후조리와 아이의 육아를 위해 당분간 가 있기로 했습니다. 김군이 요즘 프로젝트가 바빠서 늦게 퇴근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말이죠. 김군은 태어난지 몇일 안된 아이를 데리고 포항의 처가까지 가는것이 참 부담스러웠습니다. 안고 가면 아내도 힘들것이고.. 물론 아이는 어디에 태워도 무척 힘겨운 길이 될것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바스킷 스타일의 카시트 입니다. 요거 무척 편해요. 아기를 데리고 다닐때 그냥 들고 다면되서 말이죠. ㅎㅎ 김군의 선택은 이븐플로 디스커버리5. 이것 말고도 다른것도 많습니다. 퀴니의 유모차 일채형도 있고, 어제 보니 키디것도 있더군요. 하지만~ 가격대비 우수한 상품을 찾다보니.. 사실은 싼것을.. ..
내아이의 건강한 수유를 위한 준비, AVENT 젖병 소독기 개봉기, 통통이 생후15일 통통이 건강을 위한 준비, AVENT 젖병 소독기 개봉기김군이 김군의 아내의 친구와 한직장에서 일하는 관계로, 퇴근후 함께 조리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통통이를 구경하지 못한 친구가 보고 싶다면서 함께 오게 된 것이지요. 오는길에 다른 친구와 합류. 통통이 선물을 사겠다며 아웃렛 신생아 용품코너로 갔습니다. 치발기며 이것저것 구경하던 아내의 친구들이 저에게 뭘 사주냐며 묻습니다. 김군이야 비싼걸 사주면 좋지만.. ㅋㅋ 어디 감히 그런말을 입밖으로 나 뱉을수야 없죠..ㅎㅎ 요런조런 궁리끝에 젖병 소독기를 하나 사주겠다며 고른제품 아벤트 젖병 소독기. 사실 친구들이나 김군은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어찌해야 할지 몰랐는데, 점원이 아벤트가 최고라며 골라준 것입니다.. 친구들이 사준것이라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