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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스토리/아이디어&디자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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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터치 드디어 나오나? 맥북터치 컨셉 - MacBook Touch 맥북 터치 드디어 나오나? 맥북터치 컨셉 - MacBook Touch김군이 가지고 싶어하는 원츄 아이템의 상위 클레스를 차지하고 있는 맥북! 맥북 터치가 나온다는 무성한 소문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소문은 소문일뿐.. ^^; 맥북터치가 나온다면 아마도 엄청나게 비싼 타블렛처럼 되버릴수도 있겠군요.. 김군에겐 말이죠.ㅎ 사실 이컨셉을 실용화 하는게 가능 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으로 접어지는 액정과 본체를 견뎌야 하는데 그런 소재나 기술이 상용화 단계는 아닌것 같거든요. 어런 독특한 컨셉으로 나온다면 어쩌면 대박을 만들어 낼수도 있을듯. 터치인 만큼 스크린이 아~주 중요할텐데, 그냥 노출 되어져 있다면 충격에 많은 문재가 생길것 같거든요. 반으로 접히면 그 자체로 액정을 보호하는 훌륭한 방패막이가 되겠죠?..
스푼 나와라 뚝딱, 간편한 아이디어 박스 스푼 스푼 나와라 뚝딱, 간편한 아이디어 박스 스푼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이 빨리빨리를 외치면서, 많은것이 변하고 세상도 이만큼 살만해 졌습니다. 무조껀 빨리빨리를 외치는것이 고속성장을 이루기 위한 우리 부모님 세대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하니 어쩐지 가슴이 찡~해 오는군요.ㅎ 이렇게 세대가 변하고 간편함을 추구 하면서 많은 패키지 디자인 용품들이 생겨났습니다. 물론 컨셉인것도 있고 실용화 되어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안겨준것들도 있습니다. 얼마전 테이크 아웃 커피 뚜껑에 크림과 설탕을 끼워 놓을수 있는 제품을 보게 되었는데.. 참 아이디어 괜찮다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것도 테이크 아웃 패키지를 이용한 아이디어 입니다. 죽어 있는 박스 손잡이 부분을 활용한 손잡이 스푼~^^ 종이로된 박스를 보면 접히는 부분이 있잖..
절대 깨어나야 하는 비명을 지르는 시계 절대 깨어나야 하는 비명을 지르는 시계김군은 참.. 아침잠이 많아요 ^^.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것 만큼 힘들일이 없습니다.. 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운동부족에 다량의 카페인섭취 등등 ... 그래서 아침마다 핸드폰 알람과 전쟁을 치루고 있지만, 이제 익숙해 졌는지 그마져도 여의치 않군요.^^; 요즘 아이디어 시계 상품이 참 많이 나와 있습니다. 도망다니는시계도 있고, 동전을 넣어야만 꺼지는 시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알람을 끄기위해 건들면 매달아 놓은 줄이 짧아지면서 불이 들어오는 시계 등등.. 정말 아이디어 상품들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것도 그중에 하나 입니다.^^ 잠에서 깨어 줄수 있는 경보 장치 같은거죠..ㅋㅋ 일단 알람 소리가 비명 소리라는 군요.. 아침부터 비명 소리를 들으면 잠이 확~깨지 ..
기다려온 슈퍼카 Project M(Bertone Mantide), 드디어 공개 기다려온 슈퍼카 Project M(Bertone Mantide), 드디어 공개 김군이 밤잠을 못이루며 포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동안 프로젝트M이 세상에 공개 되었군요.ㅋ Corvette ZR1의 후속작이라고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었죠. 이제 포스팅을 마치고 자려고 마지막으로 제가 자료를 참고 하고 있는 양코의 디자인웹진을 둘러 보는데 프로젝트 M의 사진이 떡 하니 보이는 겁니다..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말이죠..^^ 이전에 공개 된 것일수도 있으나 김군은 이번에 접한것이 처음이군요. 상하이 오토쇼에서 모습을 세상에 공개하며 화려한 외출을 했습니다. Showstopper Pininfarina의 유명한 디자이너 Jason Castriota가 설계한, 맞춤 자동차 공학으로 탄생된 멋..
선 정리가 손쉬운 지퍼형 이어폰 ~ 선 엉킴에서 자유롭게 선 정리가 손쉬운 지퍼형 이어폰 ~ 선에서 자유롭게요즘 이어폰을 쓸일이 참 많습니다. 핸드폰부터 ,PMP, MP3, 닌텐도 까지 김군은 이어폰만 3개를 가지고 다니는군요.ㅋ 물론 선에서 자유로우려면 블르투스가 지원되는 모델을 쓰는게 제일 깔끔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웬지 거추장 스러울때도 있죠. 이런분들을 위한 디자인이 나왔군요. 바로 지퍼형 이어폰~ Y.I 사운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딱 감이 오시죠.^^ 보통 이어폰이 선이 2개로 나누어 지기 때문에 선들이 엉키고 흐트러 지기 쉽상인데 딱 필요한 만큼만 지퍼로 올리면 선이 엉키거나 할일이 없겠습니다. 보관할때도 서로 쉽게 엉키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좋을것 같군요. 지퍼 손잡이 부분이 리모컨 역활을 해서 볼륨 조절과 홀드 버튼이 자리 하고 ..
레고블럭 바이크? 2015년 혼다 CB750 컨셉 레고블럭 바이크? 2015년 혼다 CB750 컨셉 바이크 좋아하세요? 김군은 고등학교때 이후론 바이크와의 인연을 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20대가 되면서는 어쩐지 4바퀴 달린것이 좋아지더군요.^^ 혼다는 이미 2007년에 Tokyo Motor Show 2007 에서 ‘CB750 Special’ 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과거 CB750은 부자들이 타는 바이크였죠. 지금도 별반 달라지지는 않았겠군요.ㅋ 전신에 비해 온통 선으로 무장된 CB컨셉 , 흡사 레고나 메가블럭 같은 블럭 모형을 보는것 같군요. 디자이너 Igor Chak 에의해 재 탄생된 2015년형 CB750~ 4실린더 액체 수소 엔진에 전자 트랙션 컨트롤 듀얼 - 클러치 변속기 탑제 , 전자 온보드 컴퓨터에 의해 조정 되는 괴물같은 녀석! 기본적으론..
우유의 적정온도를 표시해 주는 똑똑한 우유병 - Baby Bottle 우유의 적정온도를 찾아 주는 똑똑한 우유병 - Baby Bottle 김군도 이제 곧 아빠가 됩니다.. ^^ 남산만한 아내의 배를 보면서 매일 스탠바이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ㅋ 아이가 태어난다고 생각하니 준비할것이 한두개가 아니군요. 조언을 얻고 거기에 따라 필요한것만 구입 하는데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은 모두 박수를 받을만 합니다. 이렇게나 어려운 일들을 척척척 해내시고 이만큼 길러내시니 말입니다. 김군은 모유수유를 하고 싶지만, 상황에 따라선 분유를 먹여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겠죠? 우유를 적당히 식혀서 아기에게 주어야 하지만 그 온도를 맞추는 일도 걱정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 우유병을 쓰면 그런 고민은 해결 되겠군요.^^thermochromic ink(열반응 잉크)가 미리 ..
담배연기, 음식냄새 까지 없애주는 옷걸이 담배연기, 음식냄새 까지 없애주는 옷걸이가끔 고기집에서 나와 집에 들어가거나 할때 옷에 냄새가 많이 베어서 속상할때가 많으셨죠? 담배를 피우시는 애연가 분이나, 주위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담배 냄새가 베어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김군도 벌써 금연을 선언한지 2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아내는 담배냄새가 난다며 김군을 의심하곤 하죠..ㅋ 자 이제 냄새 걱정은 그만~ 이 옷걸이를 사용하면 해결이 된다고 하는군요.^^ 이온 기술을 사용하며, 휴대 하기에도 아~주 좋은 그런 옷걸이 입니다. 편리하며, 드라이 크리닝에 들어가는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입니다. 반으로 딱 접어서 핸드백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 하면 좋겠내요. 사실 회식자리때 고기집을 가게 되면 돌아가는길에 ..
팔찌? 시계? 악세서리로 활용 가능한 시간 테이블이 없는 시계 팔찌? 시계? 악세서리로 활용 가능한 시간 테이블이 없는 시계 요즘 핸드폰을 누구나 가지고 다니게 되면서 시게를 차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김군도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곤 했었는데, 왠지 불편하고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잊게 되는것 같아서 요즘은 시계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물건 참 희안 하내요. 여러분들은 이것이 무었으로 보이시나요? 팔찌? 혹은 좀 넓은 발찌?ㅋㅋ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 속에 심오한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시계 기능 입니다. 언뜻 보면 팔찌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릴 법한 그런 디자인인데 말이죠. 마디 마디에 LED 를 심어서 시간이 표시 됩니다. 팔에 팔찌를 많이 하는 그런 분들에겐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이 되겠내요. ㅋㅋ 제 시계줄과도 많이 닮아 있군요. ..
Nano HiPhone: iPhone 복제품 또는 Nano 전화? Nano HiPhone: iPhone 복제품 또는 Nano 전화? 아이폰 나노에 관한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는 군요. 그런데 역시나 중국에서 Nano HiPhone 라는 것이 판매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팟과 상당히 유사하죠?ㅋㅋ 그러나 이것이 아이폰 나노가 아니고 복제품이라고 하는군요. 정가는 400달러. 아이폰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플립형인데다가 일단은 터치도 아니고.. OS와 인터페이스는 딱봐도 다르겠습니다.^^ 애플의 트레이드마크 처럼 되어버린 저 하얀 플레이 섹션이 애플의 물건처럼 보이기도 하겠군요. 2.4인치 액정에 블르투스 지원, 듀얼 SIM카드를 지원하는 카메라.. 역시 중국은 모방의 천국답게 신기한걸 가져다 붙여서 작품을 만드어 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