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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액세서리 나도 한번 달아 볼까? 네티즌 이가원씨(33)는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신기한 배너를 발견했다. 10초마다 한번씩 춤추는 소녀들이 등장하는 작은 시계 모양의 배너였다. 이 시계는 일본의 한 의류업체가 배포하고 있는 ‘유니클록(Uniclock)’이라는 블로그 액세서리. 전세계 곳곳의 블로거들이 이미 이 신기한 시계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아 놓았다. 요즘들어 블로그에 이같은 블로그 액세서리를 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블로고스피어(블로그 생태계)에 액세서리 달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 시계, 음악 플레이어, 뮤직비디오 플레이어, 인터넷 폴(Poll), 인터넷 형광펜 등 기능도 다양하다. 부착도 간편하다. 블로그 주소를 선택하면 블로그에 부착할 수 있는 소스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블로그 디자인 소스까지 직접 수정할 수..
[잡담] 구글 애드센스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 허~ 트끌모아 태산이라고.. 간단한 통신비라도 충단해 보고자 이렇게 광고질을 시작했내요.. 머 통신비라도 나와주면 좋겠지만... 아직은 찾아주는 이도.. 별로 없거니와... 덧글 조차 남겨주는 이가 없으니 ㅠㅠ 아흑
퍼즐버블 즐겜 되세요~ UPDATE : 2008. 10 .08 시작은 엔터키 방향조작은 방향키 슈팅은 스페이스 바 입니다. ^^
주몽게임~
comdlg32.ocx 에러 해결법 c:\windows\system32 에 붙여넣기 하세용~
[국내]한강의 2005 불꽃축제 무려3년이나 된 불꽃축제 사진이다. 우와 벌써.. 이 해를 마지막으로 불꽃축제는 가지 못한것 같다. 그때는 DSLR이 너무 비싸 똑딱이를 가지고 몸각대를 이용해 찍었더니 사진이 영~ 시원찮다 ㅋ 나름 테마를 가지고 있고, 각국의 불꽃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좋지 ㅋㅋ 자꾸만 지난 기억이 희미해 진다. 내 머리속에 지우게가 있는 걸까?
[국내]석모도 바닷가와 보문사 절내 몇해전 석모도를 다녀왔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하게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무척이나 바람이 시원했던.. 그 바닷가가 생각이 난다. 해변은 민머루해수욕장 이었던듯. 5분이면 도항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이다.
[국내]포항제철 야경 초등학교 시절 필자는 포항에 살았다. 박태환이 마린보이라 불리우며, 우리나라 수영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지만, 나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나 할까 ... 하... 하... ㅡ.ㅡ 세월이 많이 지나 다시 찾은 포항 바닷가에 이런 멋진 굴둑이 생겨 났다. 세월이 지나도 그 멋진 야경은 변함이 없거니와, 이런 멋진 조형물 까지 더해지니 더욱 멋지다 .ㅋ
[해외]나리타공항역과 나리타역 풍경 일본은 철도 문화가 참 잘 발달해 있습니다. 일본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나도 별로 어렵지 않게 다녀 왔으니... 나리타에는 나리타역과 나리따 공항역이 함께 있다. 잘못해서 나리타역이나 1터미널에 내리면 한참을 돌아 가야 한다. 일본도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가판대 매점이 있다 담배 자판기가 눈에 띤다. 가격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비쌋다 ㅡ.ㅡ;; 2월 말이라서 무척 추웠던 기억이 난다. 다음에 또 그때 갈 기회가 생긴다면, 따뜻이 입고 가야 겠다. 위에 2장은 나리타역이다. 케언즈로 가기위해 잠시들린 일본에서 시간이 남아 나리따에 있는 신사를 다녀왔다. 나리따역은 시골역이라 사람도 별로 없다. 나리따역은우리나라 1호선역 처럼 지상에 나와 있다. 베이커리가 하나 있었는데, 사먹진 못했다. 맛있어 보..
[해외]일본 나리따 공항 케언즈로 가기위해 트랜짓 하려고 잠시 머문 나릿따 공항 .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나가는 통로에는 저리 한글로 된 표지판들이 있다. 순간 인천공항인지 알았다 ㅡ.ㅡ;; 이제 일본에 가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지, 여기 저기 한글로 된 표지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승무원들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한국어로 여행객들에게 환승 안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