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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육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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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유아용품 물라 컵쌓기, 완전저렴! 모래놀이 활용가능 하나쯤 구입해 두면 좋은 이케아 컵쌓기 이케아 광명에서 구입한 물라 컵쌓기 놀이 입니다. 이케아에는 유아들을 위한 제품들도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물라 브랜드를 가진 제품들이 유아들을 위한 라인업이라고 생각 하면 되겠네요. 컵쌓기야 대부분 비슷 비슷 하지만 3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썩 괜찮은 퀄리티의 컵쌓기를 구입할 수 있는 터라 부담없는 녀석 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컵쌓기가 그렇듯 이것도 여러가지 컵을 하나에 담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양도 몇가지 있어서 지루하지 않구요. 컬러도 아이들 제품답게 알록달록~ 우리 둘째는 막 울고 있을 때 요거 주면 모자처럼 머리에 쓴다는...ㅋㅋㅋ 평평한 마감인것도 있고 컬이 들어간 것도 있습니다. 컵쌓기가 끝나는 시점..
이케아 광명에서 구입한 릴라보 차고와 자동차 세트 IKEA에는 있어서는 안되는 물건도 있구나...ㅠㅠ 지난 주말 험난한 여정을 예견하며 이케아를 다녀 왔습니다. 8시가 넘어서 살짝 셋길(?)로 가니까 줄은 안서고 들어 갔는데, 매장 안이 더 험난 하더군요...ㅋㅋㅋ 이케아에 가구와 생활소품 같은것만 파는 줄 알았더니... 아이들 장난감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또봇 같은 완구류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혹하게 만들기는 충분한 것들이죠. 그 중에 릴라보 제품들이 특히 많아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장난감 치고는 가격이 착한 편이지만 착한 이유가 다 있죠. 그래도 나름 마감도 괜찮고 어짜피 아이들은 장난감을 계속 가지고 놀고 그러지는 않아서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릴라보 차고 + 견인차 세트 입니다. 19,900원의 착한 가격! 보통 원목 자동차들은 전체를 원목으로..
겨울에는 물티슈도 따뜻하게 사용하자, 프린스 라인언하트 물티슈 워머 아이들에게 따뜻한 물티슈로 자극을 줄여주자 아이가 집에 생기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 중에 하나는 물티슈 입니다. 물티슈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겨울에는 더욱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집을 아무리 따뜻하게 해도 물티슈는 차가워서 별로 않좋아 해서 완전 고민하고 있었는데, 처남이 선물 받았다며 저에게 넘겨준 물티슈 워머로 고민 해결...ㅋ 사용하기는 벌써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니까 2년쨰네요. 근대 물티슈워머를 만드는데가 별로 없는지 검색해 봐도 라이언하트 제품밖에 안나오더군요. 저희집은 대용량 큰제품인데, 휴대용도 있긴 있어요. 가격대는 비슷한듯. 처남이 선물해 줘서 사용하기 시작 했는데, 겨울 되니까 꼭 필요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꾸 깜짝 깜짝 놀라곤 했는데, 워머로 데워주니까 편안해 하더라..
토미카 고속도로 드라이브, 시끄러 죽것네! 슈퍼오토 주차타워에 이은 또하나의 토미카 컬렉션 추가 해마다 이맘 때면 아빠들은 아이들의 장난감을 고민하게 됩니다. 바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이죠. 제 지인은 아이가 파워레인저에 입문했다며 땅이 꺼져라 한숨을...ㅎㅎㅎ 원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하려 했던 토미카 고속도로 드라이버가 집에 왔습니다. 이렇게 빨리 사줄생각은 아니었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급하게 구입해 주게 되었네요... 덕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또 준비해야 합니다...ㅠㅠ 아빠가 오는지 마는지 인사도 안하고 벌써 보인해제!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더니 좋긴 좋은가 봅니다. 사실 전 이런 레일형의 장난감들이 맘에 들지 않는데, 집에 정리해 둘곳도 없거니와 꺼내서 놀게 해 주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레일형 제품들을 구매 안..
에어클레이 촉촉이모래놀이 세트,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굳지 않고 촉촉한 촉촉이모래~ 홈쇼핑보다 싼가? 아이들 장난감 중에는 국민 장난감으로 추앙받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의 가격대가 그리 녹녹하지 않은 경우도 많구요. 촉촉이모래는 예전부터 베이비페어나 유교전에서 종종 봤는데, 그동안 너무 비싸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질러주었습니다. 촉촉이 모래 구입에 결정적인 역활을 한 책한권... 원래 부모들이 아이들과 놀아주위해 보는 책인데, 여기에 모래로 나라를 만들고 깃발을 꼿는게 나오더라구요. 요즘 각 나라의 특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드님이 모래를 사달라고 노래를 불럿는데, 마침 육아용품박람회 한다고 사러 갔다왔습니다. 때마침 말이죠... 때마침.... 요런박스에 담겨져서 집으로 배달 된 촉촉이모래. 김군이 집에 오기전..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어린이 유산균, 컬쳐렐라 키즈 바이오틱스 스틱형으로 편리한 어린이 유아 유산균, Culturelle, Kid's! Packets, Probiotic 요즘 우리 큰아들 녀석이 변비가 좀 있는것 같아서 아이허브에서 유산균을 구입 했습니다. 아이허브 하면 또 유산균이 워낙 유명하니 구입을 안할 수가 없죠. 어른들은 제로우 제품이 유명하지만 아이들 용은 컬쳐렐라가 유명 합니다. Culturelle, Kid's! Packets, Probiotic, 30 Single Serve Packets US $28.51 (한화 약 28,914원) - 바로가기 이녀석 아이허브의 물건 치곤 가격이 좀 있습니다. 30일 그러니까 한달 복용 분인데 거의 3만원돈... 물론 국내에서 사면 더 비쌉니다. 아이허브에는 여러가지 영/유아를 위한 유산균 제품들이 있는데, 어린이 용..
제이에스티나 미아방지 팔찌, 내 아이는 내가 지키자 J.ESTINA의 키즈 아이템, 미아방지 팔찌 하나 해두니 든든하넹본격적인 휴가철이 돌아오고 산으로 들로 나들이 혹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아 졌죠. 휴가철이 아니라도 우리아이가 혹시 어딘가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미아방지 아이템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 역시도 예준이 어릴 때 잠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사이에 옆에 있다가 사라져서 완전 놀랐던 적이 있던터라 계속 이런 아이템을 고민하다가 요거라도 해 줘야 겠다 싶어서 더 늦기전에 미아방지 팔찌를 하나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이에스티나를 고른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사실 다른 브랜드 보다 더 비싼감도 있는데, 얼마전에 와이프 결혼 5주년 선물을 여기서 샀는데, 그 때 봐둔게 예뻐서 구입...ㅎㅎㅎ 김연아 선수가 모델..
배달 이유식 베베쿡 할인받는 방법, 추천 아이디 베베쿡과 함께한 이유식 후기, 먹기만 잘 먹어다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상당히 힘이 드는 일 입니다. 손도 많이가고 신경쓸 일도 많죠. 그래도 첫째 때는 아이가 하나라서 와이프 혼자 이것저것 열심히 챙겼는데, 둘째가 태어나 둘째 먹거리에 신경쓰다보니 첫째녀석에게 너무 신경을 못쓰는것 같아서 그런지 이유식을 주문하기 시작 했습니다. 요즘은 워킹맘들도 많고 해서 이유식 주문하는곳이 많은것 같고, 웰빙의 문화가 발달해서 그런지 그다지 거부감없이 주문 이유식을 시킬 수 있었는데 아내가 이리저리 알아보더니 베베쿡에서 주문을 했더라구요. 전체를 다 시켜 먹이지는 않고 비율로 따지면 아내가 만드는 것 반, 주문해서 먹이는 것 반 이렇습니다. 아내가 결정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공장견학 시스템을 통해 제조과정을 ..
베네통 키즈 자전거, 드디어 뽀로로 자전거 졸업! 베네통 네발 자전거~ 베네통 키즈 자전거 예쁘네! 아들녀석의 뽀로로 자전거를 청산하고 드디어 어린이 자전거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뽀로로를 아직도 너무 좋아해서 별로 않좋아 할 줄 알았는데 요것 너무 좋아 하는군요. 아빠는 자전거도 없이 자랐는데...ㅠㅠ 베네통 2013년 버전을 구입 했는데, 작년 버전 까지는 별로 였거든요. 근대 이번 2013버전은 디자인이 아이들 자전거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베네통 자전거 답게 여기저기 베네통의 로고와 마크가 있습니다. 굳이 베네통이라서 산건 아닌데 베네통 컬러라서 그런지 산뜻하고 예쁘네요. 인터넷 최저가도 27만원정도 하는데 빅마켓에서 20만원 초반대에 겟~ 자전거를 잘 아는 처남도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베네통 키즈 자전거는 4바퀴와 2바퀴를 ..
아이들을 위한 비밀 아지트, 종이로 만든 집 페이퍼 하우스 베이직 종이로 만든 나만의 아지트 페이퍼 하우스 베이직 어릴적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보지 않으셨나요? 전 언제나 저만의 비밀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나만을 위한 아지트가 생긴다? 생각만해도 즐거운 일이겠죠? 완전히 숨어 있는 비밀 아지트는 아니지만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 다는것은 참으로 즐거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전 소개해 드린 마일리 체어와 데스크에 이어 이번에는 종이로 만든 나만의 집 마일리 하우스 입니다. 크기에 따라 디자인도 몇가지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것은 마일리 하우스 중에서도 약간 큰 모델 입니다. 박스 자체도 상당해서 5살 아들녀석의 키를 넘어가는군요. 관련 포스트 : 2013/06/21 - [사진으로보는리뷰/육아용품] - 종이의 감성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