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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영화,공연,전시

도서관에서 만나는 작은 북아트~ 전시회

김군은 저의 아내와 매주 한번은 도서관에 들릅니다.^^
새로지은 도서관이라 아~주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작지만 공기가 너~무 좋은 산림욕장도 있구요, 그곳에서 약수를 떠다가 생수대신 마십니다.
어제도 어김없이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쪽 귀퉁이에 못보던 것들이 걸려 있는겁니다!
플랜카드에  '북~아트!'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또또 호기심이 발동한 김군은 아내의 손을 질질 잡아끌어서 구경을 갔습니다,ㅋㅋ

이름하여 도서관에서 만난 북~아~트~! 두둥!
큰 규모는 아니고 보는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도서관에서 이런걸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학창시절 내가 땀을 뻘뻘흘리며 책과 씨름하고, 자리를 뺏길까 걱정하며 밥먹으러 가기도 조심스러웠던 모습과는
참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그땐 정말 책밖에는 없었고, 책도 신간은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소심한 김군은 혹시나 기자도 아닌것이 카메라를 들이댄다고 한소리 들을까 멀찌감치서 전시장 풍경만 잡아보았습니다. ㅎ ^^;
지금 아이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세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온갖정보가 인터넷에서 쏟아져 나오긴 하지만, 책은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요즘 도서관은 시청각실도 참 잘되어있어서 영화도 볼 수 있어요.^^
가끔은 도서관에서 데이트 하는것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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